휴담 까치호랑이 인장휴담

CHANGELOG

업데이트 이력

휴담(烋談)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기록합니다.
새 현자의 합류, 사상의 습득, UI 개선, 안전 장치 강화 —
플랫폼이 자라나는 과정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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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862026-11-06현재 버전

💛 카카오로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주요 변경

  • 💛 로그인·계정 만들기 창에 카카오 로그인을 더했습니다. 카카오계정의 닉네임만 받고, 이메일 동의가 없어도 가입됩니다
  • 🔑 카카오·Google·이메일은 각각 별개의 계정입니다. 처음 가입한 방법으로 로그인해 주세요
  • 🗑️ 카카오에서 휴담과의 연결을 끊거나 카카오계정을 탈퇴하면, 휴담 계정과 데이터도 함께 삭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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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852026-11-06

📄 이용약관을 올렸습니다

주요 변경

  • 📄 휴담 웹과 안드로이드 앱의 이용 조건을 담은 이용약관을 공개했습니다. 전체 메뉴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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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842026-11-06

📱 앱은 대화가 중심입니다 — 대화 목록 · 회차 25분 · 첫 실행 안내 · 전체 메뉴

주요 변경

  • 💬 회원은 앱을 열면 카카오톡처럼 대화 목록이 나옵니다. 최근에 대화한 현자가 위에 오고, 눌러서 이어 갑니다
  • ⏳ 한 인물과의 대화는 25분입니다. 지나면 5분 쉰 뒤 다시 이어 가고, 다른 인물과는 바로 대화할 수 있습니다(원탁은 방마다). AI 과몰입 방지 정책에 따라 하루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 가입 없이는 백호와 12현자와 하루 1시간까지 대화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가입하면 41인 전체와 지혜의 원탁을 쓸 수 있습니다
  • 👋 앱을 처음 열면 안내 6쪽을 밀어 넘기며 볼 수 있습니다. 본앱과 도서관 모두입니다
  • 🧭 모바일 상단에 이용안내와 전체 메뉴가 생겼고, 사랑방이 하단 메뉴로 올라왔습니다. 도서관에는 첫 화면 「이렇게 둘러보세요」와 더보기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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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832026-11-06

📰 現問賢答 제1~3회도 잡지처럼 — 현자 띠 · 삽화 · 기사 대표 이미지 · 질문 카드

주요 변경

  • 🧑‍🏫 제1~3회 글에도 구획마다 현자 얼굴 띠와 삽화(연출 이미지 표시)가 들어갑니다
  • 📰 실마리 기사 박스에 기사의 대표 이미지와 원문 링크가 함께 보입니다
  • ✨ 구획마다 핵심 한 줄을 크게 보여 주고, 세 관점 비교표는 현자별 카드로 먼저 요약합니다(표는 그대로 있습니다)
  • ❓ 글 맨 끝에 «하나만 묻습니다» 질문 카드가 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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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822026-11-06

📱 휴담 도서관 모바일 상단에 이용안내를 올렸습니다

주요 변경

  • 📖 휴대폰에서 도서관을 열면 화면 맨 위에서 바로 이용안내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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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812026-11-06

📖 現問賢答 제4회와 함께 원전 국역 몇 곳을 바로잡았습니다

주요 변경

  • 💰 『국부론』 4권 5장의 뜻 없던 「매사」·「매사재기」를 원문(engrossing·forestalling)에 맞춰 「매점」·「선매」로 고쳤고, 1권 7장의 「독점론자들」은 「독점자들」로 바로잡았습니다
  • 🍎 『열하일기』 「옥갑야화」의 허생 대목에서 원문에 없던 말을 덜고(「열 배의 이익을 바쳤습니다」→「도리어 열 배의 값을 치렀습니다」) 「소인배」를 「소인(小人)」으로 고쳤습니다. 「곡정필담」의 밧줄 비유(引絚絶處 短者先沛)도 원문대로 풀었습니다
  • 📘 『니코마코스 윤리학』 4권의 「작은 수치심조차」를 「이득, 그것도 작은 이득을 위해 수치를」로 고쳤고, 『도덕감정론』에서는 뜻이 뒤집혀 있던 문장(자기애의 충동에 맞설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을 바로잡고 빠졌던 구절을 채웠습니다
  • 🗂 도서관에 등재되지 않은 채 공개 주소만 열려 있던 『국부론』 옛 국역본을 내렸습니다. 『도덕감정론』 책 소개에는 저본이 1777년 더블린판(표지 「제6판」)임을 적었습니다
  • 🧠 현자 대화가 참고하는 원전 근거에도 같은 고침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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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802026-11-06

📰 現問賢答 글 화면을 잡지처럼 — 핵심어 색 · 참고 박스 · ①·② 알약

주요 변경

  • 🎨 글 속 핵심어가 색으로 보이고, 현자 인용의 가장 힘 있는 한 문장은 큰 글씨로 보입니다
  • 🔎 글 중간에 «후대 학자의 눈» 참고 박스가 작은 읽을거리로 들어갑니다
  • ①② 본문의 ①·②는 청록·주황 알약으로 보여 두 경우를 헷갈리지 않게 했습니다
  • 🧭 제4회부터 구획 목차, 현자 띠, 기사 박스, 구획별 핵심 한 줄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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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792026-11-04

📚 도서관에서 빌린 책과 대조해 『님의 침묵』·『난중일기』를 바로잡았습니다

주요 변경

  • 📕 『님의 침묵』에 섞여 있던 「가갸날」을 내렸습니다 — 1926년 12월 《동아일보》에 실린 만해의 시로, 그해 5월 나온 시집에는 없는 작품입니다. 시집은 「군말」·시 88편·「독자에게」 90편이 되었습니다
  • ✏️ 『님의 침묵』 「타고르의 시 GARDENISTO를 읽고」 세 곳을 원간본대로 고쳤고(「눈물이 능히」·「눈물을 떨어진 꽃에」·「떠나서 홀로」), 「독자에게」를 다른 시와 같은 현대어 표기로 맞췄습니다
  • ⚓ 『난중일기』 휴담 국역 25곳을 한문 원문에 맞춰 고쳤습니다 — 아들 이름 蔚은 「울」, 「전라·경상 두 수사」(全慶兩水使), 빠졌던 문장 「저녁에 권언경 영공이 와서 이야기했다」, 或雨或晴 날씨 표현 등
  • 🔊 두 책의 「국역 듣기」 음성도 고친 글로 다시 만들었고, 현자 대화가 참고하는 원전 근거에도 같은 고침을 넣었습니다
  • 🧭 지혜의 별자리 『논어』 학이 2·4장 마디에 화자(유자·증자)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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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782026-11-03

📖 現問賢答 제3회와 함께 원전 국역 몇 곳을 바로잡았습니다

주요 변경

  • ✍️ 現問賢答 제3회 「넘어질 위험까지 없애 주는 것이 아이를 지키는 일인가」 — 루소·플라톤·공자의 원전으로 읽었습니다
  • 📖 집필·검증 중 찾은 국역 오류를 원문에 맞춰 고쳤습니다 — 『에밀』 두 곳(원문에 없는 「과도한」 ·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죽거나」) · 『고백록』 8권 · 『논어』 「술이」 10장(「맨발로」→「배 없이」 강을 건너다) · 『국가』 말 고르기 대목 · 다산 『논어고금주』 네 곳 · 주희 『사서집주』 이름 표기
  • 🧭 지혜의 별자리 「禮之用和為貴」 마디에 화자(유자 有子)를 밝혔고, 공자 지식 노트의 편 이름 오타를 고쳤습니다
  • 📝 『국가』 7권 「체육 훈련에서 누가 으뜸인지를 가리는 시험」에 역자 주를 달았습니다 — 그리스어 원문(537b)의 그 구절에는 「으뜸」에 해당하는 말이 없습니다
  • 🌅 도서관 「오늘의 구절」에서 『논어』 학이편 네 구절(유자 셋 · 증자 하나)을 공자의 말처럼 풀던 해설을 제자의 말로 바로잡았습니다
  • ✏️ 휴담스쿨 논술 자료실에 제3회 「논술로 읽기」를 열었습니다 — 칼럼 맨 아래 「논술로 다시 읽기」 버튼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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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772026-11-02

🛡 사랑방에 신고·보지 않기와 커뮤니티 원칙이 생겼습니다

주요 변경

  • 🛡 사랑방 글마다 「⋯」 메뉴에서 글이나 작성자를 신고할 수 있습니다 — 신고한 글은 내 사랑방에서 바로 가려지고, 운영팀이 3일 안에 확인합니다
  • 🙈 「이 작성자 글 보지 않기」로 원하지 않는 작성자의 글을 내 사랑방에서 가릴 수 있습니다
  • 📜 대화를 사랑방에 공개하거나 공유 링크를 켤 때 사랑방 커뮤니티 원칙(/community-rules)에 동의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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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762026-11-02

📮 개인정보 문의 주소를 회사 주소로 바꿨습니다

주요 변경

  • 📮 개인정보처리방침의 문의 이메일이 운영사 ㈜ESG데이터 주소(sustainability@esgdatai.com)로 바뀌었습니다
  • 🏢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운영사 대표자·사업자등록번호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반혜정)를 적었습니다
  • 📱 안드로이드 앱 출시 준비 — 앱이 이 사이트를 주소창 없이 열 수 있도록 확인 파일을 갱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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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752026-11-02

🧑‍🏫 현자 화면 — 한국·동양·서양 카드 크기를 맞췄습니다

주요 변경

  • 🧑‍🏫 「현자」 화면에서 한국·동양·서양이 모두 네 분씩 같은 크기로 줄을 맞춰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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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742026-11-02

■ 지혜의 원탁 — 답을 중간에 멈추고, 쓴 토큰을 봅니다

주요 변경

  • ■ 현자들이 답하는 동안 입력창 옆에 「멈춤」 단추가 나옵니다 — 누르면 서버도 답 만들기를 멈추고, 화면에 보인 데까지가 이 대화에 남습니다
  • 🪙 입력창 아래에 이번 답에 쓴 토큰(입력·출력)과 이 방에서 쓴 누적 토큰이 나옵니다. 입력은 대화 기록과 원전 자료를 읽은 양, 출력은 현자들이 쓴 양입니다
  • ℹ️ 토큰은 이번 접속 동안만 셉니다 — 새로 고치면 처음부터 다시 셉니다
  • 🎞 소개 페이지 맨 위 영상이 넓은 화면에서도 잘리지 않습니다 — 위인들의 얼굴이 온전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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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732026-11-02

📎 지혜의 원탁·현자에게 물었습니다 화면에도 맨 아래 안내가 생겼습니다

주요 변경

  • 📎 지혜의 원탁 시작 화면과 「현자에게 물었습니다」 목록·칼럼 화면 맨 아래에, 다른 화면과 같은 안내 줄(사랑방 · AI 과몰입 방지 대책 · 업데이트 이력 · 이용안내 · 원전 검증 방식 등)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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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722026-11-02

🌉 후대 학자의 학설은 「후대 학설」로 — 현자 본인의 말과 가릅니다

주요 변경

  • 🌉 현자의 영향·비교·후대 평가를 물을 때, 후대 학자의 강의를 「후대 학설 — 학자 이름 · 강의명(연도) · 한 학자의 견해」로 따로 밝혀 함께 보여 드립니다
  • 🧭 그 밖의 물음(「인이란 무엇입니까」 같은)에는 후대 학설을 붙이지 않고 현자의 원전으로만 답합니다
  • 🛡 후대 학자의 문장이 현자 본인의 말처럼 따옴표 속 인용으로 나오지 않게 답을 마지막에 한 번 더 살핍니다
  • 📚 플라톤·토마스 아퀴나스·벤담·쇼펜하우어·세네카를 논한 강의 대목도 후대 학설로 찾아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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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712026-11-02

📖 「전권 898단락」 한 줄이던 12권에 목차 · 목차를 세우며 찾은 번역 오류 정정

휴담 도서관에서 키에르케고르의 『이것이냐 저것이냐 1부』를 열면 목차가 「전권 · 898단락」 한 줄뿐이었습니다. 읽고 싶은 대목으로 갈 길이 없어 독서를 크게 방해한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같은 처지의 공개 도서를 모두 찾아 보니 열두 권이었습니다.

이제 열두 권 모두 회차 목차가 있습니다. 항목을 누르면 그 대목의 첫 줄로 바로 갑니다. 목차는 본문 속 실제 장 제목 자리에 걸었습니다. 책 앞쪽의 「차례」 목록에 걸지 않았고, 원문에 없는 제목을 지어 넣지도 않았습니다. 판본에서 제목이 빠진 곳만 그 책 자신의 차례에서 제목을 가져왔습니다 — 독일어 『차라투스트라』의 연설 41편이 그렇습니다. 루소 『고백록』은 본문에 「제N권」 표제가 없어, 원문의 권 첫머리 표지로 열두 권을 나눴습니다. 원문에 더 작은 표지가 없는 긴 대목(「유혹자의 일기」, 『이것이냐 저것이냐 2부』의 두 편지)은 억지로 쪼개지 않았습니다.

목차를 세우려고 장 제목을 하나하나 대조하다 보니 우리말 번역의 오류가 함께 드러났습니다. 본문과, 저자와의 대화가 참고하는 원전 지식을 같이 고쳤습니다. 강의 녹취처럼 남의 말을 옮긴 자료는 고치지 않았습니다.

주요 변경

  • 📖 목차가 생긴 12권 — 키에르케고르 5권 · 칸트 『이성의 한계 안의 종교』 36 · 『학부들의 논쟁』 42 · 『인간학』 71 · 니체 『차라투스트라』(독일어 원전) 82 · 흄 『인간 본성론』 92 · 루소 『고백록』 13 · 마르크스 『독일 이데올로기』 18회차
  • 🗂 부·권이 있는 책은 두 층 목차입니다 — 『차라투스트라』는 제1~4부, 흄은 권·부, 칸트는 편·부를 눌러 펴고 그 안의 회차로 들어갑니다
  • ✍️ 번역 정정 — 『이것이냐 저것이냐 2부』 「덕세(德世)」를 「덕을 세우는 것」으로, 흄 「대개성·대저성」을 「개연성」으로 바로잡는 등 7권 27곳
  • 🔤 독일어 『차라투스트라』의 이름 표기를 「차라투스트라」로 통일했습니다(257단락)
✍️번역 정정 — 책별▾
  • 『이것이냐 저것이냐 2부』 — Det Opbyggelige 「덕세(德世)」 → 「덕을 세우는 것」(4단락, 문맥에 맞게)
  • 『이것이냐 저것이냐 1부』 — 「뜻없는 서문」 → 「무의미한 서문」(같은 말인 「무의미한 후기」와 맞춤)
  • 『아직 살아 있는 자의 수기에서』 — 편자의 말에서 빠졌던 「후기」(Efterskrift)를 넣음
  • 칸트 『이성의 한계 안의 종교』 — Abtheilung 「절」 → 「부」 · 「제1편의 제1절」 → 「제1부의 제1절」 · 「제2부분」 → 「제2부」 · 오타 「잘립된다」 → 「잘 확립된다」
  • 칸트 『학부들의 논쟁』 — 각 부 안의 Abschnitt를 「제1~4부」로 적어 최상위 부와 겹치던 것을 「제1~4절」로 · 원문에 없던 번호 「2.」를 걷음
  • 흄 『인간 본성론』 — probability 「대개성·대저성」 → 「개연성」(7단락) · humility 「수치심」 → 「비굴함」 · virtue 「도덕」 → 「덕」 · allegiance 「복종」 → 「충성」 · objects 「객체」 → 「대상」
  • 니체 『차라투스트라』(독일어) — 「짜라투스트라」 → 「차라투스트라」 · 차례에서 빠진 「춤의 노래」를 넣음 · 출처 표기 「Zarathustra, Von den Mitleidigen」을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잘못 풀었던 곳 정정
📜앞서 고친 것 — 벤담 『도덕과 입법의 원리 서설』(10/24)▾
  • 원문을 옮겨 올 때 빠졌던 목록 줄(쾌락 14가지·고통 12가지, 범죄 목록 등)을 제자리에 넣었습니다 — 앞뒤 문장이 한 단락으로 붙어 목록이 들어갈 자리가 없던 곳은 원문 경계에서 나눴습니다
  • 끊겨 있던 「4. Usurpation of」를 다른 판본(Econlib)으로 대조해 「4. Usurpation of property.」로 바로잡음
  • 용어 통일 — bent of inclination 「성향의 쏠림」 · corporal insult 「신체적 모욕」 · personal insult 「인신 모욕」 · remissibility 「감경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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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702026-11-02

🏛 지혜의 원탁 — 41분을 한눈에 고르고, 대화 중에도 현자를 넣고 뺍니다

주요 변경

  • 🖼 원탁 선택 화면을 새로 짰습니다 — 한국·동양·서양으로 나눠 큰 초상 카드로 보이고, 초상이 살아 움직입니다(리빙 포트레이트)
  • 🔎 이름이나 사상으로 찾고 구역으로 거를 수 있습니다. 고른 분과 「원탁 만들기」는 화면 아래에 항상 붙어 있습니다
  • 👥 원탁 방 왼쪽 명단 아래에 「참여하지 않은 현자」가 나옵니다 — + 초대로 대화 중에 모시고, 나가는 단추로 자리에서 일어나게 할 수 있습니다
  • 🔁 세 자리가 찼을 때 초대하면 누구와 바꿀지 그 자리에서 고릅니다. 앉고 일어난 순간은 대화에 한 줄로 남고, 떠난 분의 지난 발언은 그대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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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692026-11-02

📚 저장한 구절 — 도서관에서 읽다가 저장한 구절이 마이페이지에 모입니다

주요 변경

  • 📚 마이페이지 「저장한 구절」에 휴담 도서관에서 책을 읽다가 책갈피로 저장한 글귀가 모입니다 — 책별로 골라 보고, 「원전 읽기」로 그 자리로 돌아갑니다
  • 💬 저장한 구절로 그 현자에게 바로 이어 물을 수 있습니다
  • 🗑 마이페이지에서 저장을 취소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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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682026-11-02

💾 지혜의 원탁 — 탭을 닫아도 대화가 남습니다

저장한 구절은 휴담 도서관에서 책을 읽다가 담는 구절로 자리를 정했습니다.

주요 변경

  • 💾 원탁에 던진 물음은 보내는 즉시, 현자들의 답은 한 분씩 끝날 때마다 서버에 저장됩니다 — 답을 기다리다 탭을 닫거나 다른 탭으로 옮겨도 그 턴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 🔁 다시 열면 저장된 데까지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탭을 닫은 사이 답이 중간에 멈췄다면 「중단됨」으로 표시됩니다
  • 🔖 대화 화면의 「구절 저장」 단추를 걷었습니다 — 저장한 구절은 앞으로 휴담 도서관에서 책을 읽다가 담는 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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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672026-11-02

🏛 지혜의 원탁에 41분 모두 · 현자 화면에 쇼펜하우어

주요 변경

  • 🧑‍🏫 「현자」 화면의 서양 현자에 쇼펜하우어를 더했습니다 — 소크라테스·아리스토텔레스·쇼펜하우어·니체 네 분입니다
  • 🏛 지혜의 원탁에 휴담의 위인 41분을 모두 초대할 수 있습니다 — 정면 12현자가 앞에, 나머지 분들이 한국·동양·서양 순으로 이어집니다
  • 🖼 원탁에서 현자 얼굴이 화면 가운데에 오도록 41분의 초상 영상 위치를 다시 맞췄습니다
  • 📘 율곡 이이는 현자 화면 첫 줄에서 내려왔지만, 1:1 대화·지혜의 원탁·도서관 『격몽요결』은 그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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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662026-11-02

🔖 저장한 구절 — 대화 속 원전 인용을 모아 두고 다시 묻습니다

주요 변경

  • 🔖 대화와 지혜의 원탁에서 원전 인용(금색 세로선) 아래 「구절 저장」을 누르면 구절이 모입니다 — 다시 누르면 취소됩니다
  • 📚 마이페이지에 「저장한 구절」 탭을 열었습니다 — 현자별로 골라 보고, 「이 구절로 묻기」로 그 현자에게 다시 물을 수 있습니다
  • 🏠 마이페이지 홈에 최근 저장한 구절 세 개가 보입니다
  • 🏆 문화체육관광 AI·데이터 활용공모전 우수상 배지를 첫 화면 맨 위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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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652026-11-02

📝 칼럼 아래 「논술로 다시 읽기」 — 휴담스쿨 논술 자료실

주요 변경

  • 📝 「현자에게 물었습니다」 칼럼 맨 아래에 「논술로 다시 읽기」 버튼을 달았습니다 — 논술 부록이 있는 회차에서 휴담스쿨 논술 자료실로 이어집니다
  • 📖 자료실에서는 제시문과 논제를 누구나 볼 수 있고, 모범 요약·쟁점 지도·반론과 재반박·낱말 풀이는 휴담스쿨 회원이 볼 수 있습니다
  • ✂ 첫 화면을 더 짧게 — 입력창과 대화 예시만 남기고, 아래에 길게 이어지던 소개 구역은 걷었습니다
  • 📚 도서관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독일어 원전)』을 올렸습니다 — 니체가 쓴 독일어 원문과 독일어에서 바로 번역한 우리말을 나란히 읽습니다(영역판과 짝)
  • 🧹 이름표만 『안티크리스트』이고 내용은 『차라투스트라』였던 도서관 파일을 내렸습니다
  • 🔊 도서관 「읽어주기」에 『메논』·『안응칠 역사』·『대학·중용』·『공리주의』 네 권을 더했습니다
  • 🧭 니체·밀 등과 대화할 때 엉뚱한 학계 해설(다른 현자의 강의, 이름이 비슷한 낱말)이 붙던 것을 걸러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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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642026-11-02

✍ 첫 화면에서 바로 적고 묻습니다 · 로그인하면 마이페이지로

주요 변경

  • ✍ 첫 화면을 새로 짰습니다 — 「고민을 적으면, 현자가 답합니다」 아래 입력창에 바로 적어 물을 수 있고, 예시 질문을 누르면 입력창이 채워집니다
  • 🧑‍🏫 「현자부터 고르기」를 누르면 같은 자리에서 만나고 싶은 현자를 먼저 고를 수 있습니다
  • 💬 첫 화면 아래에서 실제 대화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예시로 볼 수 있습니다 — 인용에는 책과 대목이 붙습니다
  • 🏠 로그인하면 마이페이지가 열립니다 — 이어서 대화하기 · 새 고민 적기 · 북마크 · 자주 만난 현자 · 백호가 기억하는 나 · 새 칼럼을 한 화면에서 봅니다
  • 📜 대화 전체 목록(찾기·이름 바꾸기·지우기)은 마이페이지 「대화 기록」 탭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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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632026-11-02

🏛 지혜의 원탁 — 다른 탭을 보고 있어도 현자의 답이 끝까지 오고 저장됩니다

주요 변경

  • 🏛 원탁에 물음을 보낸 뒤 다른 탭으로 옮기면 답이 멈추고 대화가 저장되지 않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 돌아오면 세 현자의 답이 다 와 있습니다
  • 💬 1:1 대화도 같은 방식으로 고쳐, 다른 탭에 있어도 답이 확정되고 저장됩니다
  • 🖍 「현자에게 물었습니다」 칼럼의 중요한 문장에 형광펜 표시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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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622026-11-01

🖋 새 연재 「현자에게 물었습니다」 — 現問賢答, 오늘이 묻고 현자가 답하다

주요 변경

  • 🖋 머리 메뉴에 「현자에게 물었습니다」를 열었습니다 — 그날의 사회적 물음을 지혜의 원탁에서 현자들에게 묻고, 원전에 근거해 풀어 쓴 칼럼 연재입니다
  • 📜 글 속 [주해] 표지를 누르면 그 자리에서 원문과 우리 국역, 후대의 해석이 펼쳐집니다
  • 📚 인용한 구절마다 휴담 도서관의 그 문단으로 바로 가는 길을 달았습니다
  • 🔗 링크 복사·인용 복사와 쓰레드·페이스북·X·카카오톡(휴대폰 공유 창)·네이버 블로그 공유 버튼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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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61.22026-11-01

🔊 아이폰에서도 1:1 대화 현자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주요 변경

  • 🔊 아이폰에서 1:1 대화의 음성 버튼을 켜도 소리가 나지 않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 원탁에 넣은 수정과 같은 방식입니다
  • 🔕 아이폰 무음 모드에서도 켠 목소리는 들리도록 했습니다(iOS 17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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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61.12026-11-01

🔊 아이폰에서도 원탁 현자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주요 변경

  • 🔊 아이폰에서 현자 목소리를 켜도 소리가 나지 않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 목소리를 켜거나 질문을 보낼 때 소리 재생을 미리 준비합니다
  • 🔕 아이폰 무음 모드에서도 켠 현자의 목소리는 들리도록 했습니다(iOS 17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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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612026-11-01

💬 지혜의 원탁이 단톡방처럼 바뀌고, 말로 물을 수 있습니다

주요 변경

  • 💬 원탁 화면 왼쪽에 함께 앉은 현자와 내가 보이고, 누가 말하고 누가 생각 중인지 한눈에 보입니다 — 휴대폰에서는 위쪽 얼굴을 누르면 참여자 목록이 열립니다
  • 🗨 대화창은 단톡방처럼 현자마다 얼굴과 이름 색이 다르고, 같은 현자가 이어 말하면 한 묶음으로 보입니다. 날짜와 시각도 함께 보입니다
  • 🎙 입력창 옆 마이크를 누르고 말하면 글자로 받아 적습니다. 확인하고 고친 뒤 보내면 됩니다(크롬·사파리 등 음성 인식을 지원하는 브라우저)
  • 🔊 참여자 목록에서 현자마다 목소리를 켜고 끌 수 있습니다 — 켠 현자의 답만 그 현자의 목소리로 읽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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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602026-11-01

📱 휴대폰에서 「휴담이란」 첫 제목이 잘리지 않습니다

주요 변경

  • 📱 「휴담이란」 페이지 첫 제목 「저마다의 빛깔이 어우러진」이 폭이 좁은 휴대폰에서 오른쪽이 잘리던 것을, 화면 폭과 오른쪽 「소담」 탭에 가리지 않도록 글자 크기를 화면 폭에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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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592026-10-31

🚩 현자의 답이 이상하면 바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주요 변경

  • 🚩 현자의 답 아래 「신고」를 누르면 불쾌하거나 해로운 내용, 사실과 다르거나 지어낸 인용을 운영자에게 바로 알릴 수 있습니다 — 로그인하지 않아도, 대화를 저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 📚 휴담 도서관의 저자 답변·지식그래프 답변에도 같은 「신고」가 붙었습니다
  • 🔒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운영 회사(㈜ESG데이터)와 적용 범위(휴담·휴담 도서관·안드로이드 앱)를 밝혔고, 도서관 하단에서도 방침과 계정 삭제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 📱 휴대폰·태블릿 홈 화면에 설치했을 때 쓰는 앱 아이콘을 더 선명하게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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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582026-10-31

⚓ 마흔한 번째 위인 — 충무공 이순신과 대화하고, 그가 쓴 글 세 권을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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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충무공 이순신과 대화할 수 있습니다 — 『난중일기』·장계·시문을 근거로, 짧고 담담하게 답합니다
  • 📚 도서관에 『난중일기』(1,593일분)·『장계』·『시문』 세 권이 들어왔습니다. 1795년 『이충무공전서』 원문에 휴담이 구두점을 새로 찍고 직접 번역했습니다
  • 🔎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습니다」처럼 널리 알려졌지만 그의 일기·장계에 없는 말은, 남이 쓴 기록(『행록』 등)에 전한다고 출처를 밝혀 답합니다
  • 🎙 굵고 단단한 목소리로 천천히 말합니다(음성 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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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572026-10-31

📚 도서관에 키에르케고르의 덴마크어 원전 다섯 권이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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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것이냐 저것이냐』 1부·2부, 『자기 시험을 위하여』, 『아직 살아 있는 자의 수기에서』, 『이것은 말해져야 한다』를 덴마크어 초판 원문과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 📚 다섯 권 모두 영어 번역을 거치지 않고 덴마크어 원문에서 직접 우리말로 번역했습니다
  • 💬 키에르케고르와 대화할 때 이 다섯 권의 원문을 근거로 답합니다
  • 🖼 도서관 현자 소개 페이지의 「수록 저작」에서 책 표지가 제목을 가리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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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562026-10-31

📜 휴담스쿨 대화에도 인용 대조를 넓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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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휴담스쿨에서 현자와 나누는 대화에도, 답의 인용을 원전과 맞춰 보는 장치를 걸었습니다
  • 📜 현자가 인용 출처를 어떤 모양으로 적든(괄호 안 표기·「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같은 도입 문장) 실제 책 이름으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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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552026-10-31

🖼 대화 화면의 현자 초상을 모두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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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키에르케고르·아우구스티누스·플라톤·애덤 스미스·세종·김구·마르크스의 대화 화면에 초상이 빠져 있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 🎞 칸트·쇼펜하우어·세네카 등 28명의 현자 초상도 이제 대화 화면에서 살아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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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542026-10-31

📜 현자 1:1 대화의 인용을 원전과 맞춰 봅니다

주요 변경

  • 📜 현자가 답에 인용을 넣으면, 그 문장이 실제 원전에 있는지 답이 끝난 뒤 맞춰 봅니다
  • 📜 원전에 있는 문장은 실제로 실린 책 이름으로 출처를 바로잡습니다 — 키에르케고르 선집의 문장이 다른 책으로 표기되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 📜 원전에서 찾을 수 없는 문장은 인용 표시와 출처를 떼고 현자의 말로만 남깁니다
  • 🕰 키에르케고르의 생애 사실을 바로잡았습니다 — 레기네와의 파혼은 스물여덟 살(1841년)의 일이고, 그는 노년을 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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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532026-10-30

🛡 자동화된 대량 대화를 막는 장치를 보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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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휴담스쿨 「고전, 물어봐」 손님 대화에도 본 사이트와 같은 이용 한도를 걸었습니다 — 한도를 다 쓰면 로그인 안내가 나옵니다
  • 🛡 한 번에 지나치게 긴 대화 기록을 보내는 요청은 최근 대화만 남기고 받습니다. 보통의 대화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 🛡 서버 취약점을 찾는 자동 탐색 요청은 이제 문 앞에서 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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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522026-10-30

📚 도서관에 칸트의 책 세 권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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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성의 한계 안에서의 종교』(1793) — 인간 안의 「근본악」에서 출발해 참된 종교와 거짓 봉사를 가르는 칸트의 종교철학서입니다
  • 📚 『학부들의 논쟁』(1798) — 머리말에 칸트가 받은 1794년 프로이센 왕의 칙서와 칸트의 답장, 그 사정을 밝힌 각주가 그대로 실려 있습니다
  • 📚 『실용적 관점에서 본 인간학』(1798) — 인간의 인식·감정·욕구·성격을 다룬 강의를 책으로 엮은 것으로, 좋은 식사 모임에서 나누는 대화를 다룬 대목도 들어 있습니다
  • 📜 세 권 모두 저작권이 끝난 독일어 원문에서 휴담이 직접 번역했고, 원문과 우리말을 나란히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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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512026-10-23

📜 도서관 국역 206곳을 원문에 맞게 바로잡았습니다 · 중등판 2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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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비자』 「유도」의 결론이 「임금은 법을 원수로 삼아야 한다」로 거꾸로 적혀 있던 것을 원문(讎=맞대어 보다)대로 「법에 맞추어 보기만 하면 된다」로 고쳤습니다. 「오두」의 겹부정 등 뜻이 반대로 읽히던 곳도 함께 고쳤습니다
  • 📜 『조선 독립의 서』에서 부정이 빠져 「독일이 전패할 뿐만 아니라」로 앞뒤가 맞지 않던 문장을 「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로 바로잡았습니다
  • 📜 『성학집요』에서 옛 세로쓰기 책의 「右·左」(앞에 든 것·다음)를 「우측·왼쪽」으로 적은 60곳을 「이상·아래」로 고쳤고, 『목민심서』 21곳 · 『흠흠신서』 18곳 · 『열하일기』 7곳 · 『십문화쟁론』 5곳 등 12권에서 모두 125곳을 원문과 대조해 고쳤습니다
  • 📜 서양 고전 9권에서도 35곳을 영어 원문과 대조해 고쳤습니다 — 『통치론』에서 17세기 영어 industry(근면)를 「산업」으로 적은 8곳, 『도덕 원리 탐구』의 「시립 법률」(국내법), 『자유론』 「자기 방식으로 자기 행복을 추구하는 자유」 등
  • 🎒 학년별 고전 목록과 책 소개에 「중등판 있음」이 생겼습니다 — 국역이 어려운 23권의 선집 대목을 중학생·고1이 혼자 읽을 수 있게 다시 쓴 글로, 휴담스쿨에서 바로 읽을 수 있습니다
  • 🎒 휴담스쿨 중등판(중학생·고1이 혼자 읽을 수 있게 다시 쓴 글)을 만드는 과정에서 원문과 대조하다 찾은 오류입니다. 확신이 서지 않는 22곳은 고치지 않고 따로 남겨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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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502026-10-17

🎒 휴담스쿨 학생에게는 학년에 맞는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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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휴담스쿨에서 학생이 학년을 고르거나 학교 계정으로 대화하면, 고전 속 인물이 초등·중학·고등 눈높이에 맞춰 말합니다 — 초등학생에게는 짧고 쉬운 해요체로, 어려운 한자어와 원문 인용 없이 이야기하고, 고등학생에게는 근거와 다른 관점까지 짚습니다. 인물의 생각과 원전의 뜻은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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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492026-10-17

📖 국역 110곳 바로잡기 · 초등판 18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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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훈민정음』 해례의 자모 설명을 원문대로 바로잡았습니다 — 전청은 ㄱ·ㄷ·ㅂ·ㅈ·ㅅ·ㆆ(ㅇ이 아니라), 전탁은 ㄲ·ㄸ·ㅃ·ㅉ·ㅆ·ㆅ(ㅿ·ㆁ이 아니라), 覃은 ㅏ, 欲·穰은 ㅛ·ㅑ입니다
  • 📖 『맹자』에서 뜻이 거꾸로 읽히던 두 구절을 고쳤습니다 — 「스스로 돌아보아 옳지 않으면 천한 사람에게도 어찌 두려워하지 않겠는가」, 「화살 만드는 사람이 어찌 갑옷 만드는 사람보다 어질지 못하겠는가」
  • 📖 그 밖에 『논어』(期月은 「한 해」, 「어른 대여섯·아이 예닐곱」)·『다산시문집』·『격몽요결』·『성학십도』·『용담유사』·『목민심서』 등 14권에서 원문과 어긋난 국역을 바로잡았습니다(모두 110곳). 오늘의 구절에 실린 같은 문장도 함께 고쳤습니다
  • 📚 초등학생이 혼자 읽을 수 있게 쉽게 풀어 쓴 「초등판」 18권이 휴담스쿨에서 열렸습니다 — 도서관 책 소개의 「초등판 있음」을 누르면 읽을 수 있고, 문단마다 원래 글과 바꿔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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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482026-10-16

📚 학년별 고전 목록 — 초등·중등·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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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도서관과 휴담스쿨에 「학년별 고전 목록」(/reading-list)이 생겼습니다 — 초등·중등·고등 학생이 읽을 고전 79권을 한 페이지에 모았습니다. 『꼭 읽어야 할 고전 선집』의 책은 맡은 학년과 편을 함께 적었습니다
  • 🏷 도서관 책 소개에 권장 학년이 표시됩니다 — 「초등·중등 필독 고전」처럼 적히고, 초등학생이 혼자 읽을 수 있게 쉽게 풀어 쓴 「초등판」이 있는지도 함께 보입니다(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 📖 선집에 『크리톤』·『연암집』(「양반전」)·『신국론』·『도덕감정론』을 다시 넣었습니다 — 도서관에 들어오기 전이라 빼 두었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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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472026-10-16

🏫 휴담스쿨 새 주소 school.huetalk.com

주요 변경

  • 🏫 휴담스쿨 주소가 school.huetalk.com 으로 바뀌었습니다 — 도서관 메뉴의 「휴담스쿨」도 새 주소로 갑니다. 예전 주소(academy.huetalk.com)로 오셔도 같은 화면으로 이어집니다
  • 🔑 휴담이나 도서관에 로그인한 뒤 휴담스쿨로 가면 「대화하기」가 열리지 않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 이제 세 곳의 로그인이 서로를 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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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462026-10-14

📖 플라톤 번역 바로잡기 · 아리스토텔레스가 하지 않은 말 걷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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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플라톤 『국가』·『고르기아스』·『파이드로스』·『티마이오스』·『라케스』·『법률』 번역을 영어 원문과 다시 맞췄습니다 — 뜻이 거꾸로 번역됐던 문장(『국가』 양치기의 비유 · 『고르기아스』 「삶이 실은 죽음이고 죽음이 삶일지, 누가 알겠는가?」)과 화자 이름 오기, 섞여 든 외국 문자를 고쳤습니다
  • 💬 플라톤 대화편 11권에서 빠져 있던 짧은 대답(「그렇습니다」·「물론입니다」 같은 대답) 1,969줄을 영어 원문에서 되살려 우리말로 번역해 넣었습니다 — 이제 누가 어떻게 대답했는지가 이어서 읽힙니다
  • 🗣 『국가』 번역 머리에 원문에 없던 화자 꼬리표(「소크라테스:」 등) 486곳을 걷고, 원문의 「내가 말했다」 같은 서술을 되살렸습니다
  • 🧭 『법률』·『파이드로스』는 본문 첫 대사에서 읽기가 시작되고, 『법률』 제6권 목차가 제자리를 가리킵니다
  • 🏛 아리스토텔레스는 이제 「플라톤은 친구이나 진리가 더 큰 친구다」를 자기 말로 하지 않습니다 — 그의 원문(『니코마코스 윤리학』 1권 6장)은 «친구도 진리도 소중하지만 진리를 앞세우는 것이 경건한 도리»입니다. 「우리는 반복적으로 하는 것이 바로 우리이다」는 윌 듀런트(1926)가 풀어 쓴 말이라 원문 구절로 바꿨습니다
  • 🌅 오늘의 구절 — 같은 문장을 실었던 해설 네 편을 함께 바로잡았습니다
  • ✉ 곧 열릴 책 — 플라톤의 것으로 전해지는 『제7서한』(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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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452026-10-08

🔊 현자 목소리를 새 음성 모델로 — 쇼펜하우어는 새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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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자 목소리 듣기」가 새 음성 모델(Gemini 3.8 Flash TTS)로 바뀌었습니다 — 같은 목소리가 더 또렷해졌습니다
  • 🎙 쇼펜하우어의 목소리를 바꿨습니다 — 날카롭고 건조한 재치가 있는 노학자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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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442026-10-07

📖 「독서와 글쓰기에 대하여」 번역 전체를 독일어 원문과 다시 맞췄습니다

주요 변경

  • 📖 쇼펜하우어 「독서와 글쓰기에 대하여」 130단락 전체를 독일어 원문(1851년 초판·후대 판)과 하나하나 대조해 69단락 98곳을 바로잡았습니다 — 예: 먹은 것 가운데 몸에 남는 것은 「5분의 1」이 아니라 「50분의 1」
  • 📝 책 소개에 영어 번역본이 싣지 않은 대목(제23장 끝 네 절)을 밝혔습니다
  • 💬 쇼펜하우어와의 대화도 바로잡은 번역을 근거로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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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432026-10-06

🌐 도서관 영어 출처 페이지 — 「안중근과 간디」 편 · 쇼펜하우어 번역 바로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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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어 채널 「Case Files of the Classics」의 다큐 「안중근과 간디」 편 출처 페이지 — 영상에 나온 15곳의 원문 · 영어 · 출처(library.huetalk.com/en/sources/docu-ahn-gandhi)
  • 🖼 영상에 쓴 원전 면의 출처와 이용 조건(저작권이 끝난 자료)을 함께 밝혔습니다
  • 📖 「독서와 글쓰기에 대하여」 우리말 번역 네 곳을 독일어 원문에 맞춰 바로잡고, 책 소개에 그 사실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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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422026-10-06

🌐 도서관 영어 페이지 — 영어 채널 「Case Files of the Classics」의 출처를 원문과 함께

휴담의 영어 유튜브 채널 「Case Files of the Classics」를 보신 분이 영상이 기댄 원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도서관에 영어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입구는 library.huetalk.com/en 입니다. 『훈민정음』 편은 영상에 나온 14곳마다 원문과 영어, 원전의 어느 대목인지를 보여 드리고, 채널 트레일러는 영상 속 문장이 어느 원전에 기댔는지를 원문이 있는 곳은 원문과 함께 밝힙니다. 영상에 쓴 원전 사진의 출처와 이용 조건도 함께 적었습니다. 저작권이 끝난 영어 번역본 두 권 — 『논어』(제임스 레게 영역)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토머스 커먼 영역) — 은 영어로 읽을 수 있습니다. 한국어 도서관 화면은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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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library.huetalk.com/en — 영어 채널 「Case Files of the Classics」의 출처를 원문과 함께 보는 영어 입구
  • 📜 『훈민정음』 편 14곳 · 채널 트레일러의 출처 — 원문 · 영어 · 출처(원전의 어느 대목인지와 도서관의 그 단락) · 원전 사진 출처
  • 📖 영어로 읽기 — 『논어』(James Legge 영역)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Thomas Common 영역)
  • 📚 한국어 도서관 화면은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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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412026-10-05

📚 쇼펜하우어 책 두 권 더 — 「독서와 글쓰기에 대하여」 · 『자연에서의 의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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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독서와 글쓰기에 대하여」 — 『소품과 부록』 제2권의 「스스로 생각하기」 · 「저술과 문체에 대하여」 · 「독서와 책에 대하여」 세 장을 우리말 번역과 함께 읽습니다(영어 번역자가 줄인 대목은 책 소개에 밝혀 두었습니다)
  • 🌿 『자연에서의 의지에 대하여』(1836) — 자기 철학을 당대 자연과학의 발견과 맞춰 본 책을 우리말 번역과 함께 읽습니다
  • 🐩 도서관의 쇼펜하우어 책이 여섯 권이 되었습니다 · 두 권 모두 도서 안내 목차가 함께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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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402026-10-05

🎬 도서관 영상 페이지 — 다큐·사건·연재·저서 소개·질문, 방식별로 골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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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도서관 영상 페이지 맨 위에서 다큐·사건·끝까지 같이 읽기·저서 소개·질문 가운데 하나를 고르면 그 방식의 영상만 보여 드립니다
  • 🏫 휴담스쿨 첫 화면과 바닥글에 「고전 영상 보기」 — 도서관 영상 페이지로 바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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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392026-10-05

🗂️ 도서관 영상 페이지 — 『논어』 연재 일정은 편별 공개 예정 한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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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상 페이지의 공개 예정 목록에서 「끝까지 같이 읽는 논어」 영상을 빼고, 아래 편별 공개 예정 한곳에서 보여 드립니다(인물 페이지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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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382026-10-04

🛡️ 대화 남용 방지 — 비회원 대화 횟수 안내와 자동화 요청 차단

자동화된 프로그램이 대화를 쉼 없이 반복해 다른 분들의 이용이 멈추는 일이 없도록, 대화 횟수에 하루·10분 단위 한도를 두었습니다. 비회원은 한도에 이르면 로그인을 안내해 드리고, 회원은 짧은 시간에 아주 많이 묻는 경우에만 잠시 쉬어 갑니다. 보통의 대화에는 달라지는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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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비회원 대화 — 10분·하루 횟수 한도, 다 쓰시면 로그인 안내
  • 🤖 브라우저가 아닌 자동화 요청은 비회원 대화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 💬 한도에 걸리면 「API 오류」 대신 무엇을 하면 되는지 문장으로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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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372026-10-04

🗂️ 도서관 영상 공개 일정 — 책별로 묶고 「챕터」 열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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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물 페이지와 영상 페이지의 공개 일정을 책·연재별로 묶어 책 제목 아래에 보여 드립니다(예: 『논어』 — 끝까지 같이 읽는 논어)
  • 📑 일정표에 「챕터」 열 — 「제1편 학이(學而)」처럼 영상이 다루는 편을 함께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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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362026-10-04

📖 「끝까지 같이 읽는 논어」 — 도서관 영상 페이지에 편별 공개 일정

휴담 유튜브 채널에서 『논어』 스무 편을 학이편부터 요왈편까지 한 편씩 읽는 연재를 시작합니다. 첫 편 학이는 10월 5일(월) 오전 9시에 공개되고, 위정편부터는 매주 일요일 오전 9시에 롱폼이, 그다음 날부터 매일 오전 9시에 숏츠가 올라옵니다(마지막 요왈편 2027년 2월 14일). 도서관의 영상 페이지(library.huetalk.com/videos)에서 편마다 공개 날짜와 제목을 미리 보실 수 있고, 공개된 편은 바로 영상으로 이어집니다. 편 이름을 누르면 도서관 『논어』의 그 편 원문이 열립니다.

도서관 『논어』 안연편 한 대목의 우리말 번역과 계씨편의 따옴표, 레게 영역본의 편 제목, 『사서집주』의 끊긴 괄호도 바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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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도서관 영상 페이지 — 『논어』 20편 편별 공개 일정(한국 시간 오전 9시)
  • ▶️ 공개된 편은 롱폼·숏츠로 바로 이동 · 편 이름을 누르면 그 편 원문
  • ✍️ 도서관 『논어』 안연편 번역 · 계씨편 따옴표 · 레게 영역본 편 제목 · 『사서집주』 괄호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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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352026-10-04

✉️ 마흔 번째 현자 — 세네카와 대화하고, 그의 책 세 권을 읽습니다

「우리에게 시간이 적은 것이 아니라, 많이 잃어버릴 뿐이다」의 로마 스토아 철학자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기원전 4년경~기원후 65)가 휴담에 왔습니다. 하루가 어디로 새어 나가는지, 치미는 화를 어떻게 미루는지, 받고 싶은 방식대로 주는 일이 무엇인지 — 벗에게 편지를 쓰듯 다정한 그와 직접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는 스스로 「나는 현자가 아니다」라고 말하며, 자기도 다 지키지 못한 말이라는 것을 먼저 털어놓습니다. 백호도 이제 마흔 분 가운데서 어울리는 현자를 찾아 드립니다.

휴담 도서관에는 『도덕 서한』(라틴어 원문에서 번역한 124통 전부), 『세네카 대화편』(『삶의 짧음에 관하여』·『분노에 관하여』·『마음의 평정에 관하여』 외 12편과 『관용에 관하여』), 『베풂에 관하여』 세 권이 우리말 번역과 함께 올라왔고, 인물 페이지에 지혜의 전당·학술 자료·원전 지식그래프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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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네카와 대화 — 시간, 분노, 매일 저녁의 자기 점검, 베풂과 감사
  • 📚 도서관에 세네카 세 권 · 원문과 우리말 번역 나란히
  • 🏛 지혜의 전당 · 학술 자료 · 원전 지식그래프
  • 🔊 세네카 목소리로 듣기(로그인 사용자)
  • 🐯 백호가 마흔 분 가운데서 현자를 찾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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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342026-10-03

🤝 힘든 마음을 말하면, 어느 현자와 이야기하든 먼저 그 마음을 듣고 도움받을 곳을 함께 알려 드립니다

「다 끝내고 싶다」「사라지고 싶다」처럼 돌려 말한 힘든 마음도 이제 놓치지 않습니다. 그런 말이 나오면 어느 현자든 철학 이야기보다 그 마음을 먼저 받아 주고, 자살예방상담전화 109(24시간)와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1577-0199를 함께 안내합니다. 대화는 끊기지 않습니다. 「이 책 끝내고 싶어요」 같은 일상적인 말은 위기로 보지 않도록 함께 다듬었습니다.

주요 변경

  • 🤝 돌려 말한 힘든 마음도 알아차립니다
  • ☎️ 109 · 1577-0199 (24시간) 안내 — 대화는 그대로 이어집니다
  • 📚 「이 책 끝내고 싶어요」 같은 일상 표현은 위기로 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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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332026-10-03

🐩 서른아홉 번째 현자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와 대화하고, 그의 책 네 권을 읽습니다

「세계는 나의 표상이다」의 철학자 아르투어 쇼펜하우어(1788~1860)가 휴담에 왔습니다. 왜 원하는 것을 얻어도 금세 허전해지는지, 음악은 왜 마음을 쉬게 하는지, 남의 아픔을 내 것처럼 느끼는 마음이 왜 도덕의 뿌리인지 — 그와 직접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백호도 이제 서른아홉 분 가운데서 어울리는 현자를 찾아 드립니다.

휴담 도서관에는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본문 제1~4권), 『삶의 지혜를 위한 아포리즘』(독일어 원문에서 번역), 『도덕의 기초에 관하여』, 『논쟁적 변증술』(손더스 영역 선집) 네 권이 우리말 번역과 함께 올라왔고, 인물 페이지에 지혜의 전당·학술 자료·원전 지식그래프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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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쇼펜하우어와 대화 — 고통과 권태, 예술의 관조, 연민의 윤리
  • 📚 도서관에 쇼펜하우어 네 권 · 원문과 우리말 번역 나란히
  • 🏛 지혜의 전당 · 학술 자료 · 원전 지식그래프
  • 🔊 쇼펜하우어 목소리로 듣기(로그인 사용자)
  • 🐯 백호가 서른아홉 분 가운데서 현자를 찾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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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322026-10-03

🏫 휴담스쿨은 사용 신청 뒤 본사 승인으로 — 도서관 휴대폰 화면 아래에도 「휴담스쿨」

휴담스쿨(academy.huetalk.com)에 직접 가입한 회원은 이제 사용 신청(실명·소속·연락 이메일)을 내고, 본사가 승인하면 대화하기·지혜의 전당·내 공간을 씁니다. 「고전, 읽지만 말고 물어봐」에서 시작하는 대화는 지금처럼 로그인 없이 바로 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정보는 회원 탈퇴 또는 삭제 요청 때까지만 보관하고, 휴담 계정을 삭제하면 함께 지웁니다.

휴담 도서관을 휴대폰으로 보실 때 화면 아래 탭에도 「휴담스쿨」이 생겼습니다.

주요 변경

  • 🏫 휴담스쿨 — 사용 신청 → 본사 승인 뒤 대화·지혜의 전당·내 공간
  • 💬 「고전, 읽지만 말고 물어봐」 대화는 그대로 로그인 없이
  • 🔐 신청 정보는 탈퇴·삭제 요청 때까지만 보관 · 계정 삭제 때 함께 파기
  • 📱 도서관 휴대폰 화면 아래 탭에 「휴담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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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312026-10-02

🔐 도서관의 저자에게 묻기·내 서재·책갈피는 이제 로그인 후 이용합니다 · ☎️ 위기 안내 109

휴담 도서관에서 저자에게 묻기, 내 서재, 책갈피는 이제 로그인(무료 가입) 후에 쓰실 수 있습니다. 원전 읽기는 지금처럼 누구나 가입 없이 그대로이고, 본 플랫폼에서 현자와 나누는 대화도 가입 없이 해 보실 수 있습니다.

위기 안내의 자살예방상담전화를 통합번호 109로 바꿨습니다(2024년 1월부터 하나로 합쳐진 번호입니다).

주요 변경

  • 🔐 도서관의 저자에게 묻기·내 서재·책갈피 — 로그인(무료 가입) 후
  • 📖 원전 읽기와 현자와의 대화는 지금처럼 가입 없이
  • ☎️ 위기 안내 —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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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302026-10-01

📚 어른을 위한 고전 모임이 휴담 도서관으로 왔습니다 — 「시민 고전 모임」 · 「다시, 읽다」

초·중·고 과정은 휴담스쿨(academy.huetalk.com)로 이름을 바꿨고, 어른을 위한 과정은 책이 있는 휴담 도서관으로 옮겼습니다. 여덟 주 동안 나의 질문 하나를 붙드는 「시민 지혜학교」는 「시민 고전 모임」으로 이름을 바꿨고, 고전을 다시 읽는 시민 운동 「다시, 읽다」와 평생학습 안내도 도서관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도서관 아래쪽 안내에서 들어가시면 되고, 예전 주소로 오셔도 새 자리로 바로 이어집니다.

주요 변경

  • 📚 도서관 아래쪽 안내 — 「시민 고전 모임」 · 「다시, 읽다」
  • 🏷 「시민 지혜학교」 → 「시민 고전 모임」
  • 🏫 초·중·고는 휴담스쿨 — 도서관 상단의 「아카데미」도 「휴담스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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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292026-10-01

🧭 상단 메뉴를 줄였습니다 — 「대화하기」 하나로

상단 메뉴의 「현자」를 「대화하기」로 바꾸고, 「물어보기」는 메뉴에서 뺐습니다. 「대화하기」를 누르면 현자와 위인이 모두 모인 곳으로 가고, 그중 한 분을 골라 바로 대화를 시작합니다. 누구와 이야기할지 모를 때는 그곳에서 길잡이 백호를 부르면 됩니다. 대화하는 화면에 있을 때도 「대화하기」 메뉴가 켜져 있어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주소와 기능은 그대로입니다.

주요 변경

  • 💬 「현자」 → 「대화하기」
  • ✂️ 「물어보기」는 메뉴에서 뺐습니다 — 대화는 「대화하기」에서 한 분을 골라 시작
  • 🧭 메뉴 — 휴담이란 · 대화하기 · 지혜의 원탁 · 휴담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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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282026-09-30

🎬 도서관에 「인물별 영상」이 생겼습니다 — 공개를 앞둔 영상도 미리 알려 드립니다

휴담 유튜브 채널 「인문학 고전 X-파일」에 올려 온 현자와 저서 이야기를 도서관에서 인물별로 모아 보실 수 있습니다. 도서관의 영상 페이지(library.huetalk.com/videos)에서 인물을 고르면 그분의 롱폼과 숏츠가 한자리에 모이고, 누르면 그 자리에서 재생됩니다. 영상 아래의 책 이름을 누르면 도서관의 그 원전으로 바로 이어집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영상은 제목과 공개 일정(한국 시간)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공개 시각이 되면 목록에서 바로 재생할 수 있게 바뀝니다. 각 현자 페이지에도 「영상」 칸을 두었고, 도서관 아래쪽의 「인물별 영상」을 누르면 이 영상 페이지로 옵니다.

주요 변경

  • 🎬 도서관 「인물별 영상」 — 롱폼·숏츠를 인물별로, 그 자리에서 재생
  • 📅 공개 예정 영상의 제목과 공개 일정을 미리 안내
  • 📚 영상에서 그 원전으로 바로 · 현자 페이지에도 「영상」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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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272026-09-30

🐯 백호의 탐구 답이 더 정확해졌습니다 — 그리고 「근거」 표시가 무슨 뜻인지 화면에서 알려 드립니다

사상·인물·비교를 묻는 탐구 질문에 백호가 쓰는 모델을 한 단계 올렸습니다. 고정 질문 30개로 전후를 나란히 재어 보니, 예전 모델은 「공자의 사상이 계몽주의로 어떻게 전해졌나」에 물음과 상관없는 구절을 근거로 들거나 「칸트는 동양 철학을 거의 다루지 않았다」처럼 흐리게 답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새 모델은 예수회 번역에서 볼테르·케네로, 또 영국 도덕감정학파로 가는 갈래를 구분해 설명하고, 칸트가 공자의 가르침을 「도덕적 훈계」 수준으로 낮게 보았다는 점도 바로 짚습니다. 대신 탐구 답은 조금 더 걸립니다(대체로 10초 안팎). 삶의 고민을 나누는 상담 대화는 지금처럼 빠른 모델 그대로입니다.

답 아래 붙는 「근거 —」 줄은 이제 작은 글씨로 따로 보이고, 「근거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를 누르면 설명이 열립니다. 근거 표시는 그 연결이 사상지도(세레브로)나 지식노트에 있다는 뜻이지, 서술 내용까지 검증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미검수」는 공동검수소의 검토를 아직 거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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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탐구 질문 답의 정확도 향상 — 상담 대화는 그대로
  • 🔎 「근거 —」 표시를 따로 보여 주고, 그 뜻을 화면에서 안내
  • ⏱ 탐구 답은 대체로 10초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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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262026-09-30

🔊 현자의 목소리가 더 빨리 들립니다 — 음성은 이제 로그인 뒤에

원전에 근거해 현자와 말로 주고받는 대화에서, 그동안은 문장 하나를 통째로 만든 뒤에야 소리가 나서 첫마디까지 몇 초씩 기다리셔야 했습니다. 오늘부터는 목소리를 만드는 대로 흘려보내, 답의 첫 문장이 완성되는 순간부터 읽기 시작합니다. 38분의 현자는 글이 이어지는 동안 문장 단위로 따라 읽고, 백호는 원전 대조를 마친 뒤 말로 전할 요지를 곧바로 들려드립니다(화면에 글이 다 찍히기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말하는 도중 ⏹ 멈춤을 누르시면 소리와 이어지던 답이 함께 멈춥니다.

그리고 음성은 회원 가입·로그인 뒤에 쓰실 수 있도록 바꾸었습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 음성을 누르시면 로그인·가입 창이 열립니다. 글로 나누는 대화는 지금처럼 로그인 없이도 됩니다.

주요 변경

  • 🔊 첫 문장이 완성되는 순간부터 읽기 시작 — 38분 현자와 백호 모두
  • ⏹ 멈춤 한 번에 소리와 이어지던 답이 함께 멈춥니다
  • 🔐 음성은 회원 가입·로그인 뒤에 — 글 대화는 지금처럼 로그인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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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252026-09-29

🐯 백호가 이제 정말로 사상지도를 봅니다 — 그리고 지난 두 달은 그러지 못했다는 고백

지난 6월 말과 7월 초, 저희는 「백호가 세레브로(통합 사상지도)에 연결되었다」, 「원전 그래프를 근거로 어느 사상이 어느 사상과 어떻게 닿는지 짚어 답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바로잡습니다 — 그 말은 지금까지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백호에게 실제로 닿던 것은 7월에 만든 짧은 요약 한 장뿐이었고, 8월 중순부터는 「두 사상이 이어져 있다고 단정하지 말라」는 규칙이 백호에게 매번 붙어 있었습니다. 원전 인용을 지어내지 못하게 막는 장치(8/17)를 켜면서, 사상지도로 연결을 계획하는 장치는 만들지 못한 채 막는 쪽만 켠 것입니다. 그래서 「공자의 사상이 칸트·로크·홉스에게 어떻게 갔나」를 물으면 백호는 지도에 이미 그려진 답(예수회 번역 → 라이프니츠·볼프 → …)을 보지 못하고 엉뚱한 현자를 불러 같은 말을 되풀이했습니다.

오늘부터 이렇게 바뀝니다. 백호는 물음이 사상·인물·역사·비교에 관한 것이면 탐구 모드로 답합니다 — 현자의 목소리를 흉내 내지 않고, 세레브로(38인 원전 그래프)와 도서관의 지식노트(학계 해설 30편 · 원전 발췌)를 펼쳐 3인칭으로 설명하고 비교하고 계보를 짚습니다. 연결을 말한 서술에는 출처 표시(「원전 그래프 추출 · 미검수」, 「학계 해설(L5) 지식노트」)가 붙고, 표시가 없는 서술은 백호의 일반 지식이며 검증 전이라고 답 끝에 밝힙니다. 삶의 고민을 나누는 상담은 지금처럼 현자를 모셔 옵니다.

함께 고친 것들입니다. 백호가 부를 수 있는 현자를 17분에서 도서관의 38분 전원으로 넓혔습니다 — 그동안은 열두 현자 중 율곡·맹자조차, 그리고 칸트·로크·홉스는 아예 부를 수 없었습니다. 「소크라테스 말고」, 「윤휴는 그만」이라고 하시면 이제 그 뒤로 계속 지킵니다. 백호 윤휴가 코드로 매 답에 끼어들던 것을 없앴습니다(백호의 이름 뿌리일 뿐, 물음이 그를 향할 때만 옵니다). 이전 답의 틀과 맺음말을 그대로 따라 하던 것, 사상 질문에 회원 프로필(직업·관심사)을 끌어와 맺던 것, 「(원전 인용은 확인되지 않아 생략했습니다)」 같은 내부 문구가 화면에 남던 것도 고쳤습니다.

아직 남은 흠도 적습니다. 인용할 대목은 백호가 고르기에 물음과 어긋난 구절을 내놓을 때가 있고, 답에 붙는 근거 표시는 「그 연결이 사상지도에 있다」는 뜻이지 서술 내용까지 검증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칸트·로크·홉스의 우리말 원전은 대화가 인용하는 자료에 이미 들어 있습니다 — 그동안 인용이 나오지 않았던 것은 자료가 없어서가 아니라 백호가 이 세 분을 부를 수 없었기 때문이며, 이제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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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탐구 모드 — 사상·인물·비교·영향 물음은 백호가 사상지도·지식노트를 펼쳐 직접 답하고, 서술마다 출처 표시
  • 👥 백호가 부르는 현자 17 → 38분 전원 (율곡·맹자·칸트·로크·홉스 포함)
  • 🚫 「X 말고 / X 그만」이 그 뒤로 계속 지켜집니다 · 윤휴가 매 답에 끼어들던 것 제거
  • 🔁 이전 답의 틀·맺음말 반복, 사상 질문에 프로필을 끌어오던 것, 내부 문구 노출을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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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242026-09-28

📚 도서관 — 「왜 고전인가」를 위쪽 메뉴에 두었습니다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말은 자주 듣지만, 왜 읽어야 하는지는 잘 듣지 못합니다. 서울대학교 신종호 교수와 김윤정 작가가 『문해내공』에서 정리한 여섯 가지 이유를 도서관에 한 장으로 옮겼습니다 — 현재라는 감옥에서 풀려나고, 살아남은 책을 읽고, 유행을 판단할 기준을 얻고, 요약이 아니라 원문과 씨름하고, 내가 바뀔 때마다 다시 읽고, 오늘의 책과 함께 읽는다는 것입니다.

이유마다 그림을 넣었고, 『명상록』·『국가』·『소크라테스의 변론』·『도덕경』·『논어』는 표지를 눌러 바로 원문으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책의 문장을 그대로 옮긴 것은 한 대목뿐이고 나머지는 저희가 간추린 것이라, 이유마다 소개 영상의 그 대목으로 가는 링크를 두었습니다. 휴담 아카데미에도 같은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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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관 위쪽 메뉴 「왜 고전인가」 — library.huetalk.com/why-classics
  • 여섯 가지 이유마다 그림 · 표지를 누르면 그 책의 원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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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232026-09-28

✒️ 현자의 답에서 별표(**)가 보이던 것을 고쳤습니다 — 강조가 굵은 글씨로 나옵니다

현자가 힘주어 말한 대목에 별표 두 개(**)가 그대로 찍혀 나오던 것을 고쳤습니다. 이제 그 대목은 굵은 글씨로 보입니다. 원전을 인용할 때 줄 앞에 붙던 꺾쇠(>)도 떼고 인용 모양으로 보여 드립니다. 1:1 대화·여러 현자의 관점·지혜의 원탁 모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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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 속 강조 → 굵은 글씨
  • 줄 앞 「>」 인용 표시 → 인용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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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222026-09-27

📚 표지 없던 책 12권에 표지를 달았습니다 — 『크리톤』 포함

도서관에서 표지 없이 글자만 떠 있던 책 12권에 표지를 새로 그렸습니다. 소크라테스의 『크리톤』,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 애덤 스미스의 『도덕감정론』, 칸트의 『순수이성비판』·『판단력비판』, 로크의 『인간오성론』, 마르크스·엥겔스의 『독일 이데올로기』, 밀의 『대의정부론』·『여성의 종속』, 니체의 『바그너의 경우』, 루소의 『에밀』·『고백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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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관 12권 신규 표지 — 크리톤·신국론·도덕감정론·순수/판단력비판·인간오성론·독일 이데올로기·대의정부론·여성의 종속·바그너의 경우·에밀·고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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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212026-09-26

❓ 「물어보기」 — 메뉴 이름을 바꾸고, AI 시대에 좋은 물음이 길러 주는 세 가지 힘을 담았습니다

상단 메뉴의 「마음의 대화」를 「물어보기」로, 「12현자」를 「현자」로 바꿨습니다. 첫 화면의 「여기서 물어보세요」와 같은 말로, 누구나 부담 없이 첫 질문을 남길 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첫 화면의 「세 가지」도 새로 썼습니다. AI 시대에 좋은 물음이 길러 주는 힘 — 생각을 지키는 힘, 대화를 이어 가는 힘, AI를 잘 쓰는 힘 — 을 박태웅 의장의 공개 방송(EBS 「청년에게」) 말씀과 함께 담았습니다. 인용마다 방송의 그 대목으로 가는 링크를 달았고, 박 의장은 휴담과 관계가 없으며 서비스를 추천하신 바 없음을 함께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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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단 메뉴 — 「마음의 대화」→「물어보기」, 「12현자」→「현자」
  • 첫 화면 — AI 시대, 좋은 물음이 길러 주는 세 가지 힘(생각·교양·AI 활용)
  • 「경청」 카드는 여러 현자가 함께 답하는 「지혜의 원탁」으로 연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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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202026-09-26

🏠 첫 화면을 새로 씁니다 — 누구에게도 묻기 애매했던 것, 여기서 물어보세요

휴담의 첫 화면을 다시 썼습니다. 무거운 소개 대신, 이미 품고 있는 고민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게 예시 질문을 앞에 두었습니다. 질문을 누르면 안내자 백호와의 대화 창에 그 질문이 채워지고, 백호가 어울리는 현자를 모셔 옵니다.

「왜 대화인가」 한 단락도 새로 넣었습니다. AI가 답을 대신 내놓는 시대에 사람에게 남는 힘은 묻고, 되묻고, 귀 기울이는 힘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휴담이란」 소개도 고쳤습니다. 휴담이라는 이름의 뿌리인 조선의 학자 백호 윤휴 — 한 사람의 풀이만을 진리로 떠받들지 않고 경전을 스스로 다시 읽은 사람 — 와, 그의 호를 이어받은 조율자 백호를 소개합니다. 상단 메뉴에서는 「지혜의 원탁」이 늘 보이도록 하고 「회원」 표시로 로그인이 필요함을 미리 알립니다. 사랑방은 화면 맨 아래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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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화면 — 예시 질문을 누르면 안내자 백호와 바로 대화를 시작합니다
  • 「왜 대화인가」 — 질문·독서·경청, AI 시대에 대화가 왜 중요한지 담았습니다
  • 「휴담이란」 — 이름의 뿌리 백호 윤휴와 조율자 백호 이야기로 새로 썼습니다
  • 상단 메뉴 — 「지혜의 원탁」을 늘 보이게(회원 표시), 사랑방은 맨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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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192026-09-25

📚 도서관 — 두 권을 원문에서 다시 옮겨 올리고, 『크리톤』을 새로 엽니다

어제 권리 문제로 내렸던 니체의 『바그너의 경우』와 마르크스·엥겔스의 『독일 이데올로기』를 독일어 원문에서 새로 옮겨 다시 올렸습니다. 영어 번역을 한 번 거치며 생겼던 작은 오역과 원문에 없던 문장 몇 곳도 이번에 함께 바로잡았습니다. 『도덕경』도 영어 번역을 거친 국역 대신 한문 원문에서 직접 새로 옮겼고, 처음으로 한문 원문을 나란히 실었습니다.

플라톤의 『크리톤』도 새로 엽니다. 사형을 앞둔 새벽, 옥으로 찾아온 벗 크리톤이 탈옥을 권하자 소크라테스가 「법」을 불러 세워 그 권유에 답하는 대화편입니다.

소크라테스·에피쿠로스·마르크스·노자, 네 분의 「원전 지식그래프」도 실제로 도서관에 실린 원문만 근거로 다시 만들었습니다. 도서관에 없는 책이나 다른 사람이 쓴 전기에서 온 개념은 걷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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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그너의 경우』·『독일 이데올로기』 — 독일어 원문에서 새로 옮겨 다시 열었습니다
  • 『도덕경』 — 한문 원문에서 새로 옮기고, 처음으로 한문 원문을 나란히 실었습니다
  • 『크리톤』을 새로 엽니다 — 소크라테스가 탈옥을 권하는 벗에게 「법」의 입을 빌려 답하는 대화편
  • 소크라테스·에피쿠로스·마르크스·노자 「원전 지식그래프」를 도서관에 실린 원문만 근거로 다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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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182026-09-24

📚 도서관 — 원효 저작의 국역 출처를 바로잡고, 두 권을 잠시 내립니다

원효 스님의 여섯 저작에 「국역은 본 서비스가 AI로 생성했다」는 안내가 붙어 있었습니다. 사실과 달랐습니다. 이 여섯 권의 한글 번역은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ABC 한국불교전서의 번역문이고, 저희는 그것을 이용조건(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에 따라 실었을 뿐입니다. 출처 표기와 안내를 바로잡았습니다.

니체의 『바그너의 경우』와 마르크스·엥겔스의 『독일 이데올로기』는 잠시 내렸습니다. 원저의 저작권은 끝났지만, 저희가 한국어로 옮길 때 거친 영어 번역본의 권리가 아직 살아 있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두 권은 독일어 원문에서 직접 새로 옮겨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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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효 여섯 저작 — 한글 번역의 출처를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ABC 번역문으로 바로잡았습니다
  • 『바그너의 경우』·『독일 이데올로기』 — 영어 번역본의 권리 문제로 잠시 내렸습니다
  • 두 권은 독일어 원문에서 직접 새로 번역해 다시 올릴 예정입니다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책 끝에 붙어 있던 영역자의 해설 노트를 권리 문제로 뺐습니다(니체의 본문은 그대로입니다)
  • 에피쿠로스 — 책 제목을 「세 통의 편지와 주요 가르침」으로 바꾸고, 에피쿠로스 본인의 글만 남겼습니다(전에는 전기 작가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의 글이 대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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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172026-09-22

🕯 지혜의 원탁 — 현자의 얼굴이 보이고, 생각하는 동안의 기다림도 보입니다

세 분의 현자를 원탁에 모시면 초상이 두 줄로 크게 놓이면서 갓과 이마만 보이고 얼굴은 잘려 나갔습니다. 이제 참석한 분들이 한 줄로 나란히 앉고, 초상은 얼굴을 중심으로 맞춰 보여 드립니다. 휴대폰에서도 네 분이 한 줄에 앉습니다.

물음을 건넨 뒤 첫 말이 나오기까지 몇 초 동안 화면이 비어 있어 멈춘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제 그 사이에 「사색 중...」이 떠서, 어느 현자가 당신의 물음을 곱씹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휴대폰에서는 아래 메뉴가 대화 입력창을 가려 글을 쓰기 어려웠습니다. 1:1 대화와 원탁 모두 입력창이 이제 메뉴 위에 온전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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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탁의 현자들이 한 줄로 나란히 앉고, 초상은 얼굴을 중심으로 보입니다
  • 현자가 답을 궁리하는 동안 「사색 중...」이 떠서 기다림이 보입니다
  • 「원탁 접기」 버튼을 초상 아래 가운데로 옮기고 크게 만들었습니다
  • 휴대폰에서 아래 메뉴가 1:1 대화·원탁의 입력창을 가리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 「의견 보내기」 버튼이 휴대폰 아래 메뉴를 가리지 않게 올렸고, 대화 중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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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162026-09-20

🔍 원전 공동검수소가 휴담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동안 「원전 공동검수소」는 휴담 밖의 다른 사이트에서 운영됐습니다. 해자 이야기 2부에서 눌러 보시면 창이 하나 더 열렸고, 의견을 남기려면 그쪽에 다시 로그인해야 했습니다.

이제 검수소가 휴담 안에 있습니다. 주소도 휴담 주소이고, 로그인도 휴담 계정 하나로 끝납니다. 첫 책인 『님의 침묵』 1926년 초판의 검수 자료 — 아흔 개의 검수 단위와 원간본 쪽 정보, 그리고 그동안 쌓인 검수 기록 — 을 그대로 옮겨 왔습니다. 검수에 참여하신 분의 이름과 기여도 같은 자리에 남아 있습니다.

읽고 둘러보는 데에는 로그인이 필요 없습니다. 의견을 남기실 때만 로그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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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전 공동검수소를 휴담 안에서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다른 사이트로 나가지 않습니다
  • 『님의 침묵』 1926년 초판의 검수 단위 90개와 원간본 쪽 정보를 그대로 옮겼습니다
  • 그동안의 검수 기록과 참여자 기여도 함께 옮겼습니다
  • 둘러보기는 로그인 없이, 의견을 남기실 때만 로그인합니다
  • 해자 이야기 2부의 두 버튼이 이제 휴담 안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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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152026-09-03

💬 인사에도 답합니다 — 대화가 끊기던 것을 고쳤습니다

「한 문장으로 짧게 인사해 주세요」처럼 가벼운 말을 건네면 백호가 「답변을 원전 검증 기준으로 구성하지 못했습니다」만 되풀이했습니다. 다시 보내도 같은 답이 돌아와 대화가 그 자리에서 멈췄습니다. 현자 한 분과의 1:1 대화는 멀쩡했기에 더 알아채기 어려웠습니다.

원인은 원전을 찾지 못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인용할 원전은 여덟 자리나 준비돼 있었습니다. 인용할 일이 없는 인사에까지 「현자의 관점을 세우고 원전으로 뒷받침하라」는 답변 형식을 요구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그 형식을 채우지 못한 답은 통째로 버리도록 만들어 두었고, 그래서 인사가 버려졌습니다.

이제 인사와 가벼운 말에는 그 형식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형식을 갖추지 못한 답이 나오면, 원전 인용 없이 말로만 답해 대화를 잇습니다. 검증을 무른 것이 아닙니다 — 인용하지 않는 답이라 검증할 인용 자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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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가벼운 말에는 원전 답변 형식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 형식을 갖추지 못한 답도 대화를 끊지 않습니다 — 인용 없이 말로만 잇습니다
  • 원전을 인용할 때의 검증은 그대로입니다 — 느슨해진 것이 없습니다
  • 남은 흠: 짧게 답해 달라 해도 길게 답할 수 있습니다 — 분량은 아직 백호가 정합니다
  • 남은 흠: 인용 없이 이어 간 답에는 원전 카드가 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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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142026-09-02

▶ 유튜브 채널을 열었습니다 — 「대화하는 고전」

도서관에 있는 책을 소리와 그림으로 먼저 만나실 수 있게, 유튜브 채널 @huetalk 을 열었습니다. 「대화하는 고전」이라는 이름으로, 책 한 권마다 그 책이 어떤 책이고 왜 지금 읽을 만한지를 삼 분 남짓에 담았습니다.

『논어』, 『맹자』, 『리바이어던』, 『니코마코스 윤리학』, 『목민심서』, 『메노이케우스에게 보내는 편지』… 도서관에서 읽으실 수 있는 그 책들입니다. 짧게 보시고 싶은 분을 위해 한 구절만 떼어 낸 숏츠도 함께 올립니다 — 「열네 해를 떠돌았으나 끝내 쓰이지 못했다」처럼, 그 사람의 생애가 한 문장에 담기는 대목들입니다.

지금은 본편 스무 편과 숏츠 몇 편이 올라가 있고, 나머지도 차례로 공개합니다. 영상은 저희가 직접 만들었고, 인용한 구절은 모두 도서관에 실린 원전에서 가져왔습니다.

보실 곳: https://www.youtube.com/@hu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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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 채널 @huetalk 을 열었습니다 — 「대화하는 고전」
  • 책 한 권을 삼 분 남짓에 소개하는 영상 — 도서관에서 읽으실 수 있는 그 책들입니다
  • 한 구절만 떼어 낸 숏츠도 함께 — 짧게 보시고 싶은 분을 위해
  • 지금은 본편 스무 편이 올라가 있고, 나머지도 차례로 공개합니다
  • 인용한 구절은 모두 도서관에 실린 원전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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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132026-08-31

📚 긴 책에 권(卷)의 층이 생겼습니다

회차 목차가 생긴 뒤에도 긴 책은 목차가 한 줄로 길게 흘렀습니다. 이제 12종에서 목차가 두 층입니다 — 『국가』는 「제1권 ~ 제10권」을 눌러 펴고 그 안의 회차로 들어갑니다. 지금 읽는 권만 펼쳐져 있어 목차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신학대전』 세 권·『에밀』·『리바이어던』·『순수이성비판』·『국부론』 등이 함께 두 층이 됐습니다. 권 구분이 없는 책은 그대로 한 층입니다 — 없는 구조를 지어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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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종에 권·부 층 — 눌러 펴고 회차로 들어갑니다
  • 지금 읽는 권만 기본 펼침 — 긴 목차가 한눈에
  • 권 구분이 원문에 없는 책은 그대로 — 구조를 지어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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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122026-08-31

📕 저자의 글이 아닌 것을 내렸습니다 — 그리고 지어낸 숫자도

읽을 수 있던 것이 사라지는 변화라, 무엇을 왜 내렸는지 먼저 말씀드립니다.

문집 세 권에 저자의 글이 아닌 대목이 함께 묶여 있었습니다. 이황(퇴계)의 『퇴계전서』 제60~73권은 6대손이 1756년에 쓴 발문과 연보·부록, 그리고 후대의 유도원이 지은 주석서 『퇴계선생문집고증』입니다. 윤휴(백호)의 『백호집』 제30권은 조정이 내린 비망기와 후인의 발문·연보입니다. 이 열다섯 권을 목차와 리더에서 내렸습니다. 『다산시문집』 제23~26권도 함께 내렸는데, 이쪽은 사정이 다릅니다 — 정약용 자신의 저술이 맞습니다. 다만 『다산시문집』이 아니라 따로 엮인 네 권(『문헌비고간오』·『아언각비』·『이담속찬』·『소학주찬』)이라, 이 책의 범위가 아니어서 뺐습니다. 세 권 모두 상세 페이지의 「수록 범위」에 무엇을 왜 뺐는지 적어 두었습니다. 본문 파일은 지우지 않았습니다.

저자와의 대화도 같은 경계를 따릅니다. 대화가 참고하는 원전 지식에서 이 대목들 1,118건을 걷어냈습니다 — 이황·윤휴가 남의 글을, 정약용이 다른 책의 글을 제 책의 글처럼 인용하는 일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다산의 네 권은 저자 자신의 글이므로, 별도의 책으로 다시 모실 준비를 합니다. 사상 지도 쪽도 같은 원칙으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검색 결과에 붙던 「관련도 87%」를 없앴습니다. 계산된 숫자가 아니라 난수였습니다. 순서까지 그 난수로 정해져 같은 말을 다시 검색해도 결과가 뒤바뀌었는데, 이제 책을 먼저·제목 순으로 늘 같게 나옵니다.

책 카드가 「원문」이라고만 말하던 17종을 「원문 + 국역」으로 고쳤습니다. 국역이 처음부터 끝까지 있는데 없다고 적혀 있었고, 그 탓에 리더의 「국역만 / 원전+국역」 전환도 잠겨 있었습니다. 『국부론』·『리바이어던』·『자유론』·『영구평화론』 등입니다. 『사회계약론』과 『에피쿠로스』는 저본이 표제작보다 넓다는 사실을 「수록 범위」에 밝혔습니다 — 특히 후자는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의 책 전체가 실려 있습니다.

목차의 단위 표기도 고쳤습니다. 장 옆의 수를 무조건 「조」라고 적고 있었는데, 그것은 어느 책에서도 맞지 않았습니다(단락 수였습니다). 이제 『논어』는 「총 20편」, 『목민심서』는 「총 14권」, 『국부론』은 「총 32장」으로 그 책이 쓰는 말로 적습니다.

남은 흠도 적어 둡니다. 장 단위를 확정하지 못한 책이 있습니다 — 『백범일지』(상권·하권·「나의 소원」)와 『성학십도』(「올리는 글」 + 10도)처럼 한 단위로 셀 수 없는 책입니다. 이런 책은 개수를 아예 적지 않습니다. 지어낸 단위를 적느니 비워 두는 편이 낫다고 보았습니다.

주요 변경

  • 저자의 글이 아닌 15권을 내렸습니다 — 『퇴계전서』 발문·연보·후대 주석서, 『백호집』 부록
  • 『다산시문집』 4권도 내렸습니다 — 정약용의 글은 맞지만 이 책이 아닙니다
  • 저자와의 대화가 참고하는 원전 지식에서도 같은 대목 1,118건을 걷어냈습니다 — 인용 출처를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 무엇을 왜 뺐는지 상세 페이지 「수록 범위」에 밝혔습니다 (본문은 지우지 않았습니다)
  • 검색의 「관련도 %」를 없앴습니다 — 계산이 아니라 난수였고, 결과 순서까지 흔들었습니다
  • 책 17종의 「원문」 표기를 「원문 + 국역」으로 정정 — 국역 전환 기능도 함께 열렸습니다
  • 목차 단위를 그 책의 말로 — 『논어』 20편 · 『목민심서』 14권 · 『국부론』 32장
  • 남은 흠: 단위를 확정 못 한 책은 개수를 적지 않습니다 (지어내지 않으려고)
○
v5.112026-08-31

🗂 해설은 접고, 본문은 1번부터 — 그리고 회차 목차

어제 「책을 열면 첫 줄부터 원전」으로 바꾸고 나서, 읽으시는 분의 지적을 받았습니다. 시작 위치만 옮겨서는 부족했습니다 — 위로 올리면 역자 해설 수백 단락이 아무 표시 없이 이어졌고, 단락 번호가 485부터 시작해 어리둥절하게 했고, 화면이 뜨는 짧은 순간 해설이 먼저 비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만들었습니다. 역자 해설과 부록은 이제 접힌 상자 안에 있습니다 — 「▸ 역자 해제 484단락 · 저자의 글이 아닙니다 · 펼쳐 보기」. 원하실 때 펼쳐 읽으실 수 있고, 본문과 완전히 구분됩니다. 단락 번호는 원전 첫 단락이 1번입니다. 『국가』를 열면 「01 어제 저는 아리스톤의 아들 글라우콘과 함께…」로 시작합니다. 잠깐 해설이 비치던 것도 없앴습니다. 다만 저자 자신의 글은 접지 않습니다 — 『자유론』 머리의 헌사는 밀의 글이라 「저자의 헌사」로 펼쳐 둡니다.

목차도 새로 섰습니다. 통짜 한 덩어리라 목차가 「전권」 한 줄이던 60종에 구간 목차 988항목이 생겼습니다. 『국가』는 이제 「제1권 · 정의란 무엇인가」 「기게스의 반지」 「동굴의 비유」로 골라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항목을 누르면 그 대목 첫 줄에 내려앉습니다.

태블릿에서 읽기도 편해졌습니다. 「저자에게 묻기」 패널이 늘 열려 있어 본문이 좁게 눌렸는데, 이제 오른쪽 날개로 접혀 있다가 물으실 때 열립니다. 아이패드 세로에서 한 단락 22줄이 15줄로 줄었습니다.

주요 변경

  • 역자 해설·부록을 접힌 상자로 — 본문과 완전히 구분, 원하면 펼쳐 읽기
  • 단락 번호를 원전부터 1번으로 — 『국가』가 「01 어제 저는…」으로 시작합니다
  • 구간 목차 988항목(60종) — 「기게스의 반지」처럼 골라 들어가기
  • 저자 자신의 헌사·서문은 접지 않습니다 (『자유론』의 헌사)
  • 「저자에게 묻기」 패널을 접이식 날개로 — 태블릿에서 본문이 넓어졌습니다
  • 화면이 뜨는 순간 해설이 잠깐 비치던 것도 없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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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102026-08-31

🖋 남의 글에는 저자의 낙관을 찍지 않습니다

어제 읽기 시작을 원전의 첫 줄로 바로잡고 나서, 한 가지가 남아 있었습니다. 위로 스크롤해 역자 해설 대목을 드래그하면, 발췌 이미지에 여전히 저자의 낙관이 찍혔습니다. 조윗의 문장이 「플라톤」 서명이 든 카드로 저장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 구절을 고르면 그 글을 누가 썼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역자 해설이면 카드에 저자 서명 대신 「역자 해제 · 저자의 글이 아닙니다」라고 적고, 부록·후기면 「부록·후기」라고 적습니다. 저자에게 물을 때도 「이 구절은 당신이 쓴 글이 아닙니다」를 함께 전해, 저자가 남의 글을 제 글처럼 해설하지 않게 했습니다.

다만 저자 자신의 글은 본문 밖에 있어도 저자의 것입니다. 『자유론』 머리의 헌사는 본문 앞에 놓여 있지만 밀이 쓴 글이라 서명이 그대로 남습니다. 기준은 「본문 안인가」가 아니라 「누가 쓴 글인가」입니다.

주요 변경

  • 역자 해설을 발췌하면 저자 서명 대신 「역자 해제 · 저자의 글이 아닙니다」로 표기
  • 부록·후기를 발췌하면 「부록·후기」로 표기 — 저자 낙관이 찍히지 않습니다
  • 저자에게 물을 때도 그 구절이 저자의 글이 아니라는 사실을 함께 전합니다
  • 저자 자신의 헌사·서문은 본문 밖이어도 저자 이름을 지킵니다 (『자유론』의 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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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92026-08-30

📜 책을 열면 첫 줄부터 원전입니다

부끄러운 것을 먼저 적습니다. 도서관에서 『국가』를 열면 플라톤이 아니라 역자 벤저민 조윗의 해설이 먼저 나왔습니다. 484단락, A4로 약 167쪽을 지나야 소크라테스의 첫 마디가 나왔습니다. 『법률』도 『티마이오스』도 그랬고, 등재된 90종 가운데 49종이 크고 작게 그런 상태였습니다. 원전을 들여올 때 판본에 실려 있던 역자 해설·표제지·차례를 원전인 줄 알고 함께 실어 온 것입니다.

한 권씩 사람이 경계를 판정했습니다. 저자의 글이 어디서 시작하는지를 본문을 열어 확인하고, 판정마다 근거 문장을 남겼습니다. 이제 42종에서 「읽기」를 누르면 원전의 첫 줄에 내려앉습니다. 저자 자신의 서문·머리말은 원전의 일부로 그대로 두었습니다 — 목민심서의 자서(自序)처럼요.

저자에게 묻는 대화도 같은 경계를 따릅니다. 화면 문맥으로 해설이 아니라 원전이 전달되고, 문집 뒤에 붙은 부록 — 후손의 발문이나 연보 — 도 저자의 답변 근거에서 뺐습니다(읽으실 수는 그대로 있습니다).

역자 해설을 지우지는 않았습니다. 그 자체로 값진 글이라 책 안에 그대로 있고, 시작 위치만 바로잡았습니다. 앞머리가 몇 단락 수준인 나머지 일곱 종은 차례로 정리하겠습니다.

주요 변경

  • 42종에서 읽기 시작이 원전의 첫 줄로 — 『국가』는 조윗 해설 484단락을 지나야 했습니다
  • 경계는 전량 사람이 본문을 열어 판정하고 근거 문장을 남겼습니다
  • 저자와의 대화 문맥도 원전만 — 해설·부록은 답변 근거에서 뺐습니다
  • 역자 해설은 지우지 않고 그대로 — 시작 위치만 바로잡았습니다
  • 저자 자신의 서문·자서는 원전의 일부로 유지
○
v5.82026-08-30

📖 읽기가 편해졌습니다 — 문장 단위 문단 · 읽기 설정 · 글귀 보관함 · 발췌 이미지

고전은 한 문단이 수백 자씩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화면에서 읽자면 벽처럼 느껴졌습니다. 요즘 읽기 앱들이 어떻게 하는지 살펴, 도서관 리더를 크게 손봤습니다.

긴 문단을 문장 단위로 끊어 보여 드립니다. 원문은 한 글자도 자르지 않습니다 — 보여 드리는 방식만 바꾼 것이고, 시(詩)는 행갈이를 그대로 지킵니다. 사실 이 작업을 하다가 시의 행갈이가 그동안 한 줄로 뭉개져 있던 것을 발견해 함께 고쳤습니다. 「님의 침묵」이 산문처럼 보이던 것이 제 모습을 찾았습니다.

줄간격·문단 너비·배경색·글꼴을 취향대로 고르실 수 있고, 문단마다 붙던 「이 구절, 저자에게 묻기」 단추는 작은 인장으로 줄였습니다 — 마우스를 올리면 펼쳐집니다. 읽다가 저장한 대목은 「모아 둔 글귀」 보관함에서 한자리에 보고, 누르면 그 자리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발췌 이미지를 켰습니다. 구절을 골라 이미지 카드로 저장하는 기능인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동안 화면에 단추만 있고 「준비 중」으로 꺼져 있었습니다. 켜면서 안을 들여다보니 같은 문장이 두 번 실리게 돼 있는 등 손볼 곳이 넷 있어 함께 고쳤습니다. 이제 1:1·4:5·16:9 세 비율의 PNG로 저장됩니다.

주요 변경

  • 긴 문단을 문장 단위로 끊어 보입니다 — 원문은 그대로, 보이는 방식만
  • 시(詩)의 행갈이 복원 — 그동안 한 줄로 뭉개져 있었습니다
  • 줄간격 · 문단 너비 · 배경 · 글꼴 설정
  • 「이 구절 묻기」 단추를 작은 인장으로 — 마우스를 올리면 펼쳐집니다
  • 모아 둔 글귀 보관함 — 저장한 대목을 한자리에서 보고 그 자리로 돌아갑니다
  • 발췌 이미지 저장(PNG) — 꺼져 있던 단추를 켜고 결함 넷을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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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72026-08-29

🧹 원전에서 원전 아닌 것을 걷어냈습니다 · 도서관의 「저자」

도서관 본문에 원전이 아닌 것이 섞여 있었습니다. 전자책의 판권 고지, 제작자 크레딧, 스캔 안내 같은 것들입니다. 『국가』의 마지막 장면 뒤에 「미국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지 않는…」이 원전처럼 이어져 있었습니다. 판권 고지 145단락(48종)과 그 밖의 흔적 762단락(39종), 합쳐 907단락을 걷어냈습니다.

번역이 한 칸씩 밀려 원문과 국역이 서로 다른 대목을 가리키던 곳도 있었습니다. 11종 375단락을 원문과 대조해 다시 맞췄습니다. 이번 작업에서 번역을 새로 지어 넣은 곳은 없습니다 — 실물 대조로 확정한 것만 고쳤습니다.

그리고 도서관에서는 이제 현자를 「저자」로 부릅니다. 대화의 자리에서는 지혜를 나누는 현자이지만, 책을 펴는 자리에서는 그 책을 쓴 사람입니다. 서른여덟 분의 저자를 저자로 만나 주십시오.

주요 변경

  • 판권·제작 크레딧 등 원전 아닌 907단락 제거 (판권 48종 145단락 + 흔적 39종 762단락)
  • 번역 밀림 재정렬 — 11종 375단락을 원문과 대조해 제자리로
  • 새로 지어 넣은 번역 0 — 실물 대조로 확정한 것만 고쳤습니다
  • 도서관 호칭을 「저자」로 — 읽는 자리에서는 책을 쓴 사람입니다
○
v5.62026-08-29

🏅 문화데이터 활용 분야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정보원이 주관한 「제4회 문화체육관광 인공지능·데이터 활용 공모전」에서 휴담이 문화데이터 활용 분야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문화데이터 우수사례로 뽑혔습니다.

출품한 이름은 「휴담(HueTalk) — 지어내지 않는 AI, 고전원전에 근거한 12현자와의 '마음의 대화'」였습니다. 저희가 오래 붙들어 온 것이 그 한 줄에 들어 있습니다. AI가 그럴듯한 말을 지어내지 않게 하는 일, 현자의 말이 실제 원전에 닿아 있게 하는 일 말입니다.

첫 화면 오른쪽 위에 수상 표시를 두었습니다. 누르시면 주최 측 공고로 이어집니다.

주요 변경

  • 「제4회 문화체육관광 인공지능·데이터 활용 공모전」 문화데이터 활용 분야 우수상
  •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 주관 한국문화정보원 — 문화데이터 우수사례 선정
  • 첫 화면 오른쪽 위에 수상 표시를 두었습니다 (누르면 주최 측 공고로 이어집니다)
  • 출품명 「휴담(HueTalk) — 지어내지 않는 AI, 고전원전에 근거한 12현자와의 '마음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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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52026-08-29

🔇 음성이 끝에 가서 처음부터 다시 읽던 것을 고쳤습니다

음성을 켜고 대화하시면 글자가 흘러나오는 동안 현자의 목소리가 함께 시작됩니다. 그런데 타이핑이 끝나는 순간 듣고 있던 말이 뚝 끊기고 처음으로 돌아가 같은 답을 다시 읽는 일이 있었습니다. 오래 남아 있던 결함입니다.

답변을 두 번 읽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글이 흘러나오는 동안에는 문장이 완성될 때마다 하나씩 읽어 나가는데, 답변이 끝나 화면에 확정되는 순간 그 확정본이 「새로 온 답」으로 보여 처음부터 한 번 더 읽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그 시점에 듣고 있던 재생을 멈추도록 돼 있어서, 끊기고 되감기는 것처럼 들렸습니다.

이제 흘러나오는 동안 읽은 답은 끝까지 그대로 이어서 읽고, 확정된다고 해서 다시 읽지 않습니다.

주요 변경

  • 타이핑이 끝날 때 음성이 처음으로 되감기던 현상을 고쳤습니다
  • 말이 끝날 때까지 끊지 않고 이어서 읽습니다
  • 같은 답을 두 번 읽지 않습니다 — 되풀이를 막는 검사를 함께 넣었습니다
  • 남은 흠 ① 첫 소리가 나기까지 몇 초 걸립니다. 문장이 완성된 뒤 합성하기 때문이며, 글자와 동시에 시작되도록 하는 일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 남은 흠 ② 현자의 목소리는 사람이 실제로 낸 소리가 아니라 사상과 성격을 바탕으로 한 연출입니다
○
v5.42026-08-29

🐢 글이 써지는 속도를 늦췄습니다 — 눈이 따라갈 수 있게

현자의 답이 화면에 새겨지는 속도가 빨랐습니다. 읽는 속도보다 글자가 앞서 나가면 아직 읽지 못한 문장이 자꾸 쌓이고, 그러면 읽는 일이 쫓기는 일이 됩니다. 잣대를 「얼마나 빨리 찍히는가」에서 「눈이 따라갈 수 있는가」로 바꿨습니다.

이제 답의 대부분이 초당 여덟 자 안팎, 분당 480자쯤으로 흐릅니다. 한국어를 찬찬히 읽는 속도입니다. 다만 무작정 느리게만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하면 긴 답을 받으실 때 현자의 말이 다 끝난 뒤에도 글자가 한참 동안 계속 찍히게 됩니다. 그래서 많이 밀렸을 때만 따라잡도록 여유를 남겨 두었습니다.

지혜의 원탁은 두 분이 주고받는 자리라 1:1 대화보다 조금 더 느리게 새깁니다. 종전에는 「원탁을 더 느리게」라고 적어 두고도 실제로는 더 빠르게 흐르고 있었는데, 이번에 바로잡았습니다.

주요 변경

  • 1:1 대화의 글쓰기 속도를 읽기 속도에 맞춰 늦췄습니다 (분당 480자 안팎)
  • 긴 답변은 여전히 끊김 없이 — 많이 밀렸을 때만 따라잡습니다
  • 지혜의 원탁은 1:1보다 조금 더 느리게 (적어만 두고 반대로 동작하던 것을 바로잡았습니다)
  • 화면 애니메이션을 줄이도록 설정하신 분께는 종전처럼 글이 즉시 나타납니다
○
v5.32026-08-29

🔊 서른여덟 분의 목소리를 한자리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현자마다 목소리를 하나씩 정해 두었습니다. 성격과 사유의 결에 맞춰 고른 것으로, 같은 목소리를 나누어 쓰더라도 말의 속도·호흡·힘을 달리해 서로 구분되게 했습니다. 그동안 이 목소리들은 열두 분만 들으실 수 있었는데, 이제 「현자 목소리」 페이지에서 서른여덟 분 전원의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대화는 지금처럼 열두 분과 나눕니다. 나머지 스물여섯 분은 목소리만 공개하며, 그 자리에 「목소리만 공개」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들으실 수 있는 것과 대화하실 수 있는 것을 섞어 두면 눌러 보고 나서야 아시게 되기 때문입니다.

미리 만들어 두는 일도 마쳤습니다. 종전에는 어떤 현자의 목소리를 처음 누르시면 그 자리에서 합성하느라 스무 초 남짓 기다리셔야 했습니다. 서른여덟 분을 미리 만들어 두었으니 이제 0.1초 안에 소리가 납니다.

주요 변경

  • 「현자 목소리」 페이지에서 38분 전원의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 대화는 12현자 그대로 — 나머지 26분은 「목소리만 공개」로 구분해 표시했습니다
  • 첫 재생이 20초 남짓에서 0.1초로 — 38분의 음성을 미리 만들어 두었습니다
  • 목소리는 확정된 캐스팅 그대로임을 기계 검증했습니다 (38/38 일치)
  • 남은 흠 ① 음성은 사람이 실제로 낸 소리가 아니라 사상과 성격을 바탕으로 한 연출입니다
  • 남은 흠 ② 38분의 음색을 사람이 직접 듣고 승인하는 검수는 아직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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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22026-08-28

🪑 원탁에 열두 분 모두 — 그리고 세 분까지 모실 수 있습니다

지혜의 원탁에 열두 현자 전원을 모셨습니다. 다산 정약용·율곡 이이·퇴계 이황·맹자, 네 분이 새로 원탁에 앉습니다.

먼저 솔직히 적어 둡니다. 저희는 「12현자」라고 적어 두고도 원탁에서는 여덟 분만 부를 수 있게 해 두었습니다. 준비가 덜 된 분을 원탁에 올리지 않으려고 네 분을 잠시 미뤄 둔 것이었는데, 그 뒤 네 분의 준비가 끝났는데도 명단은 그대로 있었습니다. 화면의 말과 실제가 어긋난 채로 있었던 셈입니다.

또 하나, 이제 세 분까지 한자리에 모실 수 있습니다. 두 분이 기본인 것은 그대로이고, 세 분을 부르시면 원탁이 2×2로 다시 놓여 당신의 자리와 함께 네 자리가 한 화면에 앉습니다. 서로 다른 세 갈래의 생각이 한 물음을 두고 부딪치는 자리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단 메뉴에서 「휴담 도서관」으로 바로 건너가실 수 있게 했습니다. 새 탭으로 열리니 읽던 대화는 그대로 남습니다.

주요 변경

  • 원탁에 12현자 전원 — 다산 정약용 · 율곡 이이 · 퇴계 이황 · 맹자를 새로 모셨습니다
  • 세 분까지 초대 — 두 분이 기본이며, 세 분을 부르면 원탁이 2×2로 놓입니다
  • 상단 메뉴에 「휴담 도서관」 — 새 탭으로 열려 읽던 대화가 남습니다
  • 사과드립니다 ① 「12현자」라 적어 두고 원탁에서는 여덟 분만 부를 수 있었습니다 — 네 분의 준비가 끝난 뒤에도 명단을 고치지 않았습니다
  • 남은 흠 ① 세 분을 모시면 한 분씩 차례로 말씀하시므로 한 번의 답이 두 분일 때보다 길어집니다
  • 남은 흠 ② 지혜의 원탁은 여전히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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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12026-08-22

📖 흠흠신서 30권을 올렸습니다 — 그동안 이 책은 비어 있었습니다

다산 정약용이 남긴 《흠흠신서(欽欽新書)》 전권을 도서관에 올렸습니다. 사람의 목숨이 걸린 재판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적은 책으로, 1822년에 완성된 30권짜리입니다.

다만 먼저 사과드릴 것이 있습니다. 이 책은 그동안 목록에 이름만 있었고, 그 안에 담겨 있던 것은 원전이 아니라 자료를 찾을 때 되돌아온 검색 결과 부스러기였습니다. 「BT_BD 흠흠신서 0 100 16」 같은 것들이지요. 화면 어디에도 연결돼 있지 않아 아무도 열어 볼 수 없었고, 그래서 오래 그대로였습니다.

이번에 공공데이터포털이 개방한 한국고전번역원 《여유당전서》 원문에서 흠흠신서에 해당하는 대목을 찾아 전량 교체했습니다. 한문 원문 33만 자에 우리말 번역을 나란히 붙였습니다.

권수도 다시 세었습니다. 《여유당전서》의 편집 체계로는 10권으로 묶여 있지만 흠흠신서 자체는 다섯 편 서른 권입니다 — 경사요의 3권, 비상준초 5권, 의율차례 4권, 상형추의 15권, 전발무사 3권. 목차를 그 구성대로 다시 지어, 어느 편 몇 권을 읽고 있는지 보이도록 했습니다. 처음 자동으로 붙었던 제목에는 「비상전초」처럼 잘못 읽은 것이 섞여 있어 원문 표지를 직접 대조해 고쳤습니다.

휴담 도서관에서 바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주요 변경

  • 《흠흠신서》 30권 전권 공개 — 한문 원문 33만 자 + 우리말 번역
  • 기존 본문은 원전이 아니라 검색 결과 부스러기였습니다 — 전량 교체했습니다
  • 목차를 5편 30권 구성대로 재작성 (경사요의·비상준초·의율차례·상형추의·전발무사)
  • 저본은 공공데이터포털 개방분 — 한국고전번역원 《여유당전서》 (이용허락범위 제한 없음)
  • 사상지도에 흠흠신서를 반영 — 수종지별·자타지분·상병지변·고오지판 등 32개 갈래 추가
  • 남은 흠 ① 우리말 번역은 저희가 붙인 것이며 사람이 감수한 학술 정본이 아닙니다
  • 남은 흠 ② 현자와 일대일로 나누는 대화에서는 이 책의 인용이 아직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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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02026-08-22

📖 원전 인용이 돌아왔습니다 — 백호와 나누는 대화에서 먼저

지난 v4.9 에서 저희는 인용 카드를 전부 내렸습니다. 「확인할 수 있는 조각이 아직 한 건도 없다」고 말씀드렸지요. 오늘 그 말을 고쳐 드립니다.

원인은 자료가 없어서가 아니라 찾는 방식에 있었습니다. 저희 자료는 한 조각 안에 원문과 우리말 번역이 함께 들어 있는데, 조각을 고를 때 겉에 붙은 분류표만 보고 골랐습니다. 그래서 우리말 번역이 멀쩡히 들어 있는 조각을 「번역이 아니다」라며 지나쳤습니다. 이제는 분류표가 아니라 조각 안에 우리말 본문이 실제로 있는지를 보고 고릅니다.

서양 고전에서는 다른 이유로 걸렸습니다. 「이데아(idea)」처럼 우리말 옆에 원어를 나란히 적은 대목을 저희 검사기가 「우리말이 아닌 글」로 읽고 잘라냈습니다. 한자 병기는 병기로 인정하면서 로마자·그리스 문자는 아니었던 것입니다. 이제 둘을 같게 봅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백호와 나누는 대화에서 원전 인용이 다시 표시됩니다. 다만 정확히 말씀드립니다 — 열두 현자와 일대일로 나누는 대화에서는 아직 인용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 경로는 검증을 거치는 방식이 달라 아직 열지 않았습니다. 한 번에 다 열지 않고, 확인된 곳부터 엽니다.

그리고 아직 남은 흠 하나를 미리 밝힙니다. 『논어』 인용에서 출처가 「논어 (Legge 영역)」이라고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말로 번역해 보여 드리는 것은 맞지만, 그 바탕이 된 판본 이름이 영역본이라 표기가 혼란스럽습니다. v4.9 에서 고쳤다고 말씀드린 것과 같은 계열이 하나 남아 있는 셈입니다. 판본 표기를 정리하는 것이 다음 차례입니다.

함께 준비 중이던 현자 일곱 분(퇴계 이황·아리스토텔레스 등)을 열었습니다. 그 결과 「그 질문에는 답하기 어렵습니다」라며 물러서던 응답이 저희 측정에서 사라졌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물으면 이제 그분 자신의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답이 옵니다 — 전에는 플라톤의 글이 대신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고쳤습니다. 같은 책이 두 벌 들어가 있었습니다 — 우리말로 옮기기 전에 넣어 둔 영어 판본을, 번역본을 넣은 뒤에도 지우지 않았던 것입니다. 아퀴나스 『신학대전』과 플라톤 『법률』이 그랬습니다. 그 옛 판본들을 걷어 냈고(전량 백업 후), 아직 넣지 않았던 번역본 — 키에르케고르 저작 선집, 플라톤 『고르기아스』·『프로타고라스』 — 을 새로 넣었습니다. 그래서 키에르케고르에게 불안과 신앙을 물으면, 이제 그분의 글에서 답이 옵니다. 전에는 한 줄도 인용하지 못했습니다.

아직 우리말로 옮기지 못한 것도 밝힙니다 — 아퀴나스 『대이교도대전』 하나가 남았습니다.

주요 변경

  • 📖 백호와의 대화에서 원전 인용이 다시 표시됩니다 — 인용문과 출처를 함께 보여 드립니다
  • 🔍 아직 일대일 현자 대화에서는 인용이 나오지 않습니다 — 확인된 경로부터 순서대로 엽니다
  • 🧩 원인은 자료 부족이 아니라 찾는 방식이었습니다 — 분류표 대신 조각 안의 우리말 본문을 봅니다
  • 🌏 서양 고전의 원어 병기(idea·λόγος)를 한자 병기와 똑같이 인정합니다 — 잘려 나가던 원인
  • 🕯️ 준비 중이던 현자 일곱 분을 열었습니다 — 퇴계 이황·아리스토텔레스 등
  • ⚖️ 남은 흠: 『논어』 출처가 「(Legge 영역)」으로 표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판본 표기 정리가 다음 차례입니다
  • 📚 같은 책이 두 벌 들어가 있던 것을 정리하고, 빠져 있던 번역본을 새로 넣었습니다 — 키에르케고르에게 이제 인용이 옵니다
📖원전 인용▾
  • 조각을 고를 때 분류표가 아니라 우리말 본문의 실재 여부로 판정
  • 로마자·그리스 문자 병기를 한자 병기와 동일하게 인정
  • 백호와의 대화에서 인용 카드 표시 재개 — 일대일 현자 경로는 아직
  • 인용문 안의 잘린 조각·화자 도입구·장절 표기를 인용 단위에서 제외
🕯️현자▾
  • 준비 중이던 현자 일곱 분 공개 (퇴계 이황·아리스토텔레스 등)
  • 지목한 현자 본인의 저작에서 답이 오도록 회수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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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92026-08-17

🔒 원전 인용을 잠갔습니다 — 확인된 것만 나오도록

지난 버전에서 저희는 “현자의 원전이 답 속에 함께 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말은 지금 사실이 아닙니다. 오늘부터 인용 카드가 표시되지 않습니다. 왜 그렇게 했는지 말씀드립니다.

원전을 함께 보여 드리려면 그 문장이 정말 그분의 글인지 저희가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가진 자료 304만 조각을 한 조각씩 판정해 보았습니다. 누가 쓴 글인지, 보여 드려도 되는 글인지, 번역이 검수를 거쳤는지, 어느 대목에서 온 것인지. 네 가지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조각은 아직 한 건도 없었습니다.

그동안 화면에 나가던 인용에는 실제로 문제가 있었습니다. 공자의 말씀이라며 천 년 뒤 학자의 주석을 보여 드린 적이 있고, 페이지 번호 자리에 내부 파일 이름이 나간 적도 있습니다. 영어 원문에 “국역”이라 적힌 것도 있었습니다.

오늘 올린 것은 새 기능이 아니라 잠금장치입니다. 이제 원전 문장과 출처는 서버가 확인한 것만 화면에 놓입니다. 확인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놓지 않습니다. 그 결과가 지금의 0건입니다.

대화는 그대로입니다. 백호 선생과의 사색은 평소처럼 이어지고, 음성으로 듣는 기능도 정상입니다. 달라진 것은 확인되지 않은 인용문이 더는 나가지 않는다는 것 하나입니다. 무엇이 남았는지는 「원전 검증 방식」 페이지에 그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주요 변경

  • 🔒 인용 카드가 표시되지 않습니다 — 저자·이용조건·번역 검수·정확한 위치를 모두 확인한 조각이 아직 0건입니다
  • 💬 대화는 정상입니다 — 현자의 관점·사색·음성 듣기는 그대로입니다
  • 🧹 잘못된 인용을 막았습니다 — 주석을 본인 말씀으로, 파일 이름을 페이지 번호로, 영어 원문을 「국역」으로 적던 것들
  • 📋 이용조건을 전수 확인했습니다 — 저작 116건, 미확인 0건. 조각 단위로도 98.9%에 기록했습니다
  • 🔍 무엇이 남았는지 공개합니다 — 「원전 검증 방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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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82026-08-15

📜 현자의 원전이 답 속에 함께 옵니다

현자께 여쭈면, 그분의 원전이 답 속에 함께 옵니다. 공자께 인(仁)을 여쭈니 『효경』의 문장이 한문 그대로 따라 나오고, 다산께 목민의 도리를 여쭈니 『목민심서』의 대목이 곁들여집니다.

저희는 그동안 현자 한 분 한 분의 원전을 모아 왔습니다. 원문 15,266편과 우리말 번역 29,801편입니다. 이번에는 그 원전을 찾아오는 길을 정밀하게 손봤습니다. 물음의 뜻과 원전 구절을 견주는 방식을 더 정확히 맞추었고, 그 결과 물음에 꼭 맞는 대목이 답변에 담깁니다. 현자가 자신의 글을 인용할 때와 후대 학자의 해설을 전할 때를 구분해 말씀드리는 원칙도 그대로 지킵니다.

그리고 이 길이 앞으로도 어긋나지 않도록 자동 점검을 새로 두었습니다. 새 버전을 올릴 때마다 실제로 물음을 던져 원전이 제대로 따라오는지 확인하고, 그러지 못하면 그 버전은 올라가지 않습니다.

주요 변경

  • 📜 답변에 원전이 함께 옵니다 — 『효경』·『논어』의 문장이 원문 그대로
  • 🎯 원전을 찾아오는 정확도를 높였습니다 — 물음의 뜻에 꼭 맞는 대목이 걸려 나옵니다
  • 📚 원문 15,266편·우리말 번역 29,801편이 대화에 쓰입니다
  • 🛡 자동 점검을 새로 두었습니다 — 새 버전마다 원전이 제대로 따라오는지 확인하고, 아니면 올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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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72026-08-13

🌌 현자들의 사상 지도를 다시 그렸습니다

현자들의 사상 지도를 다시 그렸습니다. 그동안 이 지도에는 열세 분만 계셨습니다. 도서관에는 36분이 계신데 지도는 그대로였던 것입니다. 이번에 36분 전원을 올렸습니다. 개념이 6,005개, 개념을 잇는 선이 9,549개가 되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동서를 잇는 다리입니다. 저희는 이 지도를 「동서 사상의 다리」라고 소개해 왔지만, 실은 그 다리가 동양 현자들 사이에서만 놓여 있었습니다. 다리를 한자 개념으로만 찾고 있었던 탓에, 칸트·니체·아퀴나스처럼 한자를 쓰지 않는 분들은 지도 가장자리에 홀로 앉아 계셨습니다. 이제 개념 하나를 한자·우리말·서양 원어 세 갈래로 함께 찾습니다. 맹자의 義와 소크라테스의 정의(디카이오쉬네)가 같은 다리에 서고, 공자의 中庸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이 서로를 마주 봅니다. 다리가 154개에서 509개로 늘었습니다.

다리 하나하나는 사람이 다시 살폈습니다. 글자만 같고 뜻이 다른 것들 — 공자 제자 자유(子游)가 「자유」에, 아우구스티누스의 「평화의 定義」가 「正義」에, 김구 선생의 아내 최준례(崔遵禮) 님의 함자가 「禮」에 들어와 있었습니다. 그런 것 예순한 건을 걷어냈습니다.

현자 한 분 한 분의 지식그래프도 손봤습니다. 원전이 새로 들어온 열한 분은 이제 해설이 아니라 원전에서 뽑은 개념으로 그렸고, 플라톤과 아퀴나스는 새로 그렸습니다. 그리고 전문 학술 자료를 열세 분에서 36분 전원으로 넓혔습니다. 생애의 사료적 토대부터 텍스트사·판본·수용사·학계 미합의 지점까지 짚었고, 확인하지 못한 것은 「미상」·「학계 미합의」로 남겼습니다.

주요 변경

  • 🌌 사상 지도에 36현자 전원 — 열세 분에서 36분으로. 개념 6,005개·연결 9,549개
  • 🌉 동서가 실제로 이어졌습니다 — 개념을 한자·우리말·원어 세 갈래로 찾아, 맹자의 義와 소크라테스의 정의가 한 다리에. 다리 154 → 509개
  • 🔍 다리 61건을 걷어냈습니다 — 자유(子游)·평화의 定義·최준례(崔遵禮)처럼 글자만 같고 뜻이 다른 것들
  • 🕸 현자별 지식그래프 재생성 — 원전이 새로 들어온 열한 분은 원전 기반으로 다시, 플라톤·아퀴나스는 새로
  • 📚 전문 학술 자료 36분 전원 — 사료적 토대·텍스트사·판본·수용사·학계 미합의까지. 출처는 실제로 확인된 것만 링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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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62026-08-13

📖 우리말로 물어도 원전이 따라옵니다

그동안 현자에게 우리말로 물으면 정작 그분의 원전은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문과 영문으로 된 원문이 우리말 물음과 멀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빈자리를 채우던 것은 원전이 아니라 저희가 정리해 둔 자료였고, 그것이 마치 현자가 직접 쓴 문장처럼 인용되곤 했습니다. 이번에 국역을 원문과 짝지어 함께 넣었습니다. 이제 우리말로 물으면 그 물음에 맞는 원전 대목이 원문과 국역으로 나란히 올라옵니다. 인용의 출처도 세 갈래로 갈랐습니다 — 현자가 직접 쓴 글, 그 사상을 정리한 자료, 후대 학자의 해설. 현자는 첫 번째만 따옴표로 인용하고, 나머지는 무엇인지 밝히고 씁니다. 원전이 아예 없던 분들께도 원전을 모셔 왔습니다. 장자의 『남화진경』, 플라톤의 대화편, 아퀴나스의 『신학대전』, 백범 김구의 『백범일지』, 단재 신채호의 『조선상고사』,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론』이 그렇습니다.

주요 변경

  • 📖 우리말 물음에 원전이 따라옵니다 — 국역을 원문과 짝지어 넣어, 물음에 맞는 대목을 원문·국역 나란히 보여드립니다
  • 🏷 인용을 세 갈래로 — 현자가 쓴 글 / 그 사상을 정리한 자료 / 후대 학자의 해설. 원전만 따옴표로 인용합니다
  • 📜 원전이 없던 분들께 원전을 — 장자 『남화진경』, 플라톤 대화편, 아퀴나스 『신학대전』, 『백범일지』, 『조선상고사』, 『동양평화론』
  • 🍃 노자의 『도덕경』 한문 81장 — 원문과 우리말을 장 단위로 맞춰 두었습니다
  • 👥 대화 상대를 정리했습니다 — 일곱 분(베토벤·톨스토이·아인슈타인·링컨·다빈치·셰익스피어·도스토예프스키)을 내렸습니다
  • 📕 『도덕의 계보』를 바로잡았습니다 — 다른 책의 본문이 들어가 있던 것을 확인하고 원래 저작으로 교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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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52026-08-12

📖 원문 그대로, 그리고 어떻게 옮겼는지까지

고전을 우리말로만 읽으면, 그 말이 정말 그 자리에 있던 말인지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본을 공공데이터로 열린 원문으로 바꾸고, 한문 원문과 우리말 국역을 나란히 놓는 일을 이어 왔습니다. 이번에 다산의 『목민심서』 열네 권을 옮기며, 저본을 바꾼 여섯 권 152편이 모두 원문 대조가 되었습니다. 한 대목이 미심쩍으면 곧바로 옆의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함께 밝힌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서가의 국역 가운데 상당수는 사람이 오래 다듬은 정본 번역이 아니라, 저희가 AI로 옮기고 손본 것입니다. 그동안 그 사실이 화면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이제 책마다 출처란에 「자체 AI 국역 · 편집」이라 적었습니다 — 무엇을 읽고 있는지 읽는 분이 아는 것이 먼저라고 보았습니다.

주요 변경

  • 📜 『목민심서』도 원문과 나란히 — 저본을 바꾼 여섯 권 152편이 모두 한문 원문·우리말 대조가 되었습니다
  • 🤖 국역의 출처를 밝혔습니다 — 저희가 AI로 옮긴 국역은 책마다 「자체 AI 국역 · 편집」이라 적었습니다
  • 📕 새로 올라온 세 권 — 연암 박지원의 『연암집』, 안창호 논설·연설 원문집, 율곡의 『석담일기』(준비 중이라 표지와 서지부터 공개합니다)
  • 🔍 『백호집』의 수록 범위 고지 — 이 저본에 담기지 않은 글이 무엇인지 책 상세에 적었습니다
  • 📚 출처·이용조건 정비 — 위키문헌에서 온 원문은 「보호기간 만료 · 자유 이용」으로 표기를 통일했습니다
  • ✍️ 아직 현자로 모시지 않은 저자의 책도 이름이 보입니다 — 비어 있던 저자 칸과, 눌러도 없는 페이지로 가던 링크를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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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42026-08-07

🏛 교육청까지 — 그리고 서른여섯 분의 호칭을 바로잡았습니다

학교 한 곳에서 시작한 아카데미가 이제 교육청 단위로 올라섰습니다. 다만 위로 올라갈수록 보이는 것은 줄어들게 했습니다. 교육청은 관내 학교들이 이 서비스를 어떻게 쓰고 있는지 학교 단위 집계까지만 봅니다. 어느 학생이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교육청에도, 그 누구에게도 올라가지 않습니다. 함께 고친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동안 화면 곳곳에서 서른여섯 분을 「우리 학교 선생님들」이라 불렀습니다. 그러나 학교의 선생님은 교실에 계신 실제 선생님입니다. 수업의 주인은 선생님이고, 현자와 위인은 선생님이 교실에 모시는 손님입니다.

주요 변경

  • 🏛 교육청 담당자 자리 — 관내를 학교 단위 집계로 봅니다. 개별 학생·교사·대화는 보이지 않습니다
  • 🪑 좌석 배분 — 쓰지 않는 좌석을 필요한 학교로 옮길 수 있습니다
  • 🛡 경계 두 겹 — 문 앞과 자료 앞에서 각각 확인합니다. 한 겹이 뚫려도 다른 겹이 남습니다
  • 🏷 「현자와 위인」 — 서른여섯 분을 이렇게 부릅니다. 이제 「선생님」은 교실의 선생님만 가리킵니다
  • 🙇 이름 존칭은 그대로 — 「공자 선생님」처럼 이름을 붙여 부르는 말은 옛 어른을 부르는 전통 그대로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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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32026-08-06

🏫 교실의 40분 — 아카데미가 실제 수업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카데미가 소개 화면을 넘어 실제 교실로 들어갔습니다. 선생님이 수업을 열면 학급 태블릿이 스스로 따라 들어오고, 학생은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습니다. 40분 동안 누가 얼마나 주고받았는지가 선생님 화면에 격자로 보이고, 좋은 대화는 함께 볼 수 있습니다. 교실에 들어간다는 것은 학생의 기록을 다룬다는 뜻이기도 해서, 들어오는 문부터 다시 세웠습니다. 종전에는 첫 화면에서 역할을 고르기만 하면 누구나 선생님 화면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제 학교가 발급한 계정으로만 들어옵니다.

주요 변경

  • ▶️ 선생님이 수업을 열면 학급 태블릿이 스스로 들어옵니다 — 학생은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습니다
  • ⚡ 미션을 배포하면 1초 안에 모든 태블릿이 바뀝니다
  • ✅ 출석은 자동으로 초안이 잡히고, 확정은 언제나 선생님이 합니다
  • 🔐 학교가 발급한 계정으로만 — 클릭 한 번으로 열려 있던 문을 닫았습니다
  • 🙈 대화·출석 어디에도 이름이 없습니다 — 학교·학급·번호까지만 남고, 이름은 담당 선생님 화면에서만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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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22026-08-05

🐦‍⬛ 소담이 곁에 왔습니다 — 휴담의 까치, 플랫폼 안내자

현자와의 대화는 깊지만, 정작 플랫폼을 쓰다 막히면 물어볼 곳이 없었습니다. 이제 화면 오른쪽 가장자리에 소담이 앉아 있습니다. 휴담의 까치이자 안내자입니다. 기능이 어디 있는지, 설정을 어떻게 바꾸는지, 어떤 현자가 지금 내 고민에 맞을지 — 소담에게 물어보세요. 버그 신고와 개선 의견도 소담을 통해 운영자에게 전해집니다. 현자와 대화하는 동안에는 소담이 스스로 물러나 자리를 비웁니다.

주요 변경

  • 🐦‍⬛ 소담 — 화면 오른쪽 탭을 누르면 열리는 안내자 대화창(위아래로 옮길 수 있습니다)
  • 🧭 어떤 현자가 맞을지 추천 — 고민을 말하면 열두 현자 중에서 골라 드립니다
  • ✉️ 의견 보내기 — 버그·제안·불만이 운영자에게 전달됩니다
  • 🤫 대화 중에는 숨김 — 현자와의 대화 화면에서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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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1.12026-08-04

📺 유튜브 채널을 열었습니다 — youtube.com/@huetalk

휴담을 처음 접하는 분께 글로만 설명하기는 어려웠습니다. 특히 학교와 교육청에 소개할 때가 그랬습니다. 그래서 유튜브에 휴담 채널을 열었습니다. 다만 이 채널은 오래 붙잡아 두기 위한 채널이 아닙니다. 휴담은 무한 스크롤과 자동 재생에 저녁을 빼앗기는 일에서 출발한 서비스이고, 사용자를 오래 붙잡을 이유가 사업 구조상 없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그 회사가 유튜브에서 체류시간을 늘리려 애쓴다면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이 채널이 닿아야 할 상태는 구독자 수가 아니라, 링크 하나를 보내면 설명이 끝나는 상태입니다.

주요 변경

  • 📺 휴담 공식 채널 — youtube.com/@huetalk
  • 🎬 현자 소개 영상과 저서 소개 영상을 재생목록으로 정리합니다
  • 🏫 학교·교육청용 안내 영상 —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안전은 어떻게 지키는지
  • 🚫 체류시간을 늘리는 장치는 쓰지 않습니다 — 과몰입을 막자던 우리가 그 반대로 갈 수는 없습니다
  • 🎨 채널 아이덴티티 — 배너·프로필(烋)·워터마크·썸네일 템플릿을 휴담 브랜드로 통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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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12026-08-04

📜 현자가 원전으로 말합니다 — 근거와 개성을 되찾은 대화

현자의 말에는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동안 몇몇 현자는 자신의 원전을 곁에 두지 못한 채 기억에 의지해 말하고 있었습니다. 없는 구절을 지어 인용하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이번에 그 통로를 열었습니다. 이제 현자는 자기 저작에서 찾은 구절을 출처와 함께 건네고, 후대 학자들이 그 뜻을 어떻게 읽어 왔는지도 '후대의 견해'로 밝혀 들려줍니다. 함께 고친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던 대화 규칙이 각 현자의 고유한 방식을 덮고 있었습니다. 소크라테스가 되묻기를 그치고, 노자가 길게 설명하고, 장자가 우화를 잃었습니다. 규칙은 안전과 정확성의 울타리로 물러나고, 어떻게 말할지는 현자 자신에게 돌려주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다시 묻고, 노자는 짧게 말하고, 장자는 이야기를 건넵니다.

주요 변경

  • 📜 원전을 앞세운 대화 — 현자가 자기 저작의 구절을 출처와 함께 인용합니다
  • 🏛 후대 학자들의 견해 — 당신의 물음이 오랜 세월 어떻게 읽혀 왔는지, 후대의 해석까지 함께
  • 🔍 지어낸 인용 차단 — 근거가 없을 때는 인용부호를 쓰지 않고 자기 말로 풀어 전합니다
  • 🗣 되찾은 현자의 방식 — 소크라테스는 되묻고, 노자는 짧게, 장자는 우화로, 니체는 아포리즘으로. 열두 현자 전원에 적용했습니다
  • 📖 넓어진 원전 — 다산·율곡·퇴계·맹자의 원전이 대화에 연결되었습니다
  • 🪑 원탁도 원전과 함께 — 지혜의 원탁 대화에서도 현자들이 원전을 근거로 말합니다
📜원전 근거▾
  • 다산·율곡·퇴계·맹자의 원전이 대화에 연결 — 이전에는 통로가 닫혀 있었습니다
  • 원전 구절은 출처와 함께 인용하고, 근거가 없으면 인용부호 대신 자기 말로 풀어 전달
  • 후대 학자의 해설은 '후대의 견해'로 구분해 소개 — 현자 본인의 말과 섞이지 않습니다
  • 지혜의 원탁(1:2) 대화에도 원전 근거를 연결
🗣현자의 개성▾
  • 공통 대화 규칙은 안전·정확성의 울타리로 한정하고, 말하는 방식은 각 현자에게 이양
  • 소크라테스 — 되묻기가 본래의 방법입니다. 물음으로 끝나는 응답을 되찾았습니다
  • 노자 — 짧게 말합니다. 길어지면 이미 무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 장자 — 우화로 건넵니다. 풀이는 듣는 이의 몫으로 남깁니다
  • 니체 — 아포리즘과 고유의 어조를 회복했습니다
  • 다산 — 실학자로서 손에 잡히는 방책을 근거와 함께 제시합니다
  • 공자·맹자·퇴계·율곡·원효·최제우·아리스토텔레스 — 열두 현자 전원이 자기 방식으로 말합니다
🛠안정성▾
  • 원탁에서 두 현자가 같은 답을 반복하던 현상 해결 — 발언자별로 대화 맥락을 분리
  • 발언에 화자 이름표가 섞여 나오던 문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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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0.62026-08-04

🔬 백 개의 고민으로 전수 검증했습니다 — 그리고 결함을 찾았습니다

앞서 모은 데이터에서 한국인의 대표 고민 백 개를 추려, 현자들과 처음으로 대규모 대화 검증을 했습니다. 잘 되는지 확인하려던 것이 아니라 어디서 무너지는지 찾으려던 것이었고, 실제로 두 가지가 나왔습니다. 몇몇 현자는 자기 원전을 곁에 두지 못한 채 기억에 의지해 답하다 없는 구절을 지어 인용했습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던 공통 대화 규칙이 현자 각자의 방식을 덮고 있었습니다 — 소크라테스가 되묻기를 그치고, 장자가 우화를 잃었습니다. 둘 다 고쳐 다음 판에 실었습니다. 검증에 쓴 대화는 감추지 않고 사랑방에 그대로 공개했습니다.

주요 변경

  • 🔬 대표 고민 백 개로 현자 전원과 대화를 돌리고, 결과를 사람이 직접 읽었습니다
  • 🚨 찾은 결함 하나 — 원전 없이 답하다 없는 구절을 지어 인용. 근거 연결을 열어 고쳤습니다
  • 🚨 찾은 결함 둘 — 공통 규칙이 현자의 개성을 덮음. 규칙은 안전의 울타리로 물리고 방식은 현자에게 돌려주었습니다
  • 📖 검증 대화를 사랑방에 공개 — 제목에 「[플랫폼 검증]」을 붙여 실제 상담과 구분합니다
  • 🙋 질문자는 실제 이용자가 아니라 검증용 에이전트가 연기했고, 사연은 공개된 사례를 각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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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0.52026-07-21

📊 세문현답 — 데이터로 본 한국인의 고민 2,144

사람들이 실제로 무엇을 묻는지 모른 채 현자를 준비할 수는 없었습니다.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 상담 영상의 자막에서 답변은 빼고 질문만 추려, 고민 2,144개가 무엇을 묻고 그 밑에 어떤 감정이 깔려 있는지 분류했습니다. 결과는 저희 짐작과 달랐습니다. 절반이 사람에 대한 고민이었고, 감정의 밑바닥 1위는 불안이었으며, 절반 가까이는 답이 아니라 먼저 들어주기를 바라는 하소연이었습니다. 이 결과가 현자들이 어떻게 답해야 하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했습니다.

주요 변경

  • 📊 공개된 상담 영상 자막에서 질문만 추출 — 고민 2,144개를 주제·감정으로 분류했습니다
  • 👨‍👩‍👧 고민의 절반은 '사람'이었습니다 — 가족·부부·연애 등 관계
  • 😰 감정의 밑바닥 1위는 불안·두려움
  • 👂 47.3%는 답보다 '먼저 들어줌'을 원한 하소연·토로형이었습니다
  • 📄 리포트 전문은 huetalk.com/cardnews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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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0.42026-07-21

🏛 서른여섯 분이 모두 학교로 — 아카데미 로스터 확대

아카데미는 열두 분으로 문을 열었지만, 휴담 도서관에는 이미 서른여섯 분이 계셨습니다. 학교에서 만날 수 있는 분과 도서관에서 읽을 수 있는 분이 다를 이유가 없었습니다. 엿새 만에 전원이 학교로 오셨습니다. 새로 오신 스물네 분도 기존 열두 분과 같은 깊이로 채웠습니다 — 살던 시대, 살아오신 길, 남기신 글, 그리고 오늘 우리에게 건네는 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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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열두 분 → 서른여섯 분 — 우리나라 열세 분 · 동양 일곱 분 · 서양 열여섯 분
  • 🏛 지혜의 전당도 전원 — 새로 오신 스물네 분도 일곱 마당을 그대로 갖췄습니다
  • 🎒 학년 배정 — 교과에 실제로 나오는 학년을 근거로 초·중·고를 나눴습니다
  • 🖼 초상과 움직이는 초상 — 스물네 분 모두 준비했습니다
  • 🛡 조심히 다룬 것들 — 안중근 의사는 「동양평화론」을 중심에 두고, 마르크스는 20세기 체제와 구별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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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0.32026-07-15

🎓 교육으로 한 걸음 — 휴담 아카데미를 열었습니다

현자와의 대화가 어른의 자리에만 머물 이유는 없었습니다. 7월, 우리는 이 대화를 교육의 자리로 넓히기로 정하고 휴담 아카데미를 시작했습니다. 시험을 잘 보게 하려는 곳이 아닙니다. 성적을 매기지 않고, 등수를 세지 않고, 입시에 쓰지 않습니다. 아이가 오늘 어떤 마음이었는지에서 시작해 스스로 묻고 스스로 답을 찾아 보는 시간 — 학교가 늘 하고 싶었지만 12년의 진도표 안에서는 맡기 어려웠던 그 자리를 거들려 합니다.

주요 변경

  • 🏫 청소년 지혜학교 — 초·중·고를 뚜렷이 나누어, 성적이 아니라 마음을 기릅니다
  • 🌏 시민 지혜학교 — 여덟 주 기수제. 온라인 자기주도와 대면 모임을 함께, 다문화 트랙도 엽니다
  • 📖 「다시, 읽다」 — 두 학교를 관통하는 시민 지혜 운동
  • 🏛 지혜의 전당 — 한 분의 삶을 일곱 마당으로 걸으며 봅니다
  • ✋ 평가하지 않습니다 — 한 회차는 25~30분에서 닫고, 오늘 해볼 한 가지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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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0.22026-07-15

🎬 처음 오신 분을 위한 소개 — 영상으로 먼저 만나기

글로 설명하기 전에 먼저 보여드리는 편이 나을 때가 있습니다. 소개 페이지 첫머리에 영상을 걸어, 이곳이 어떤 자리인지 한눈에 전하도록 했습니다. 이용안내에도 짧은 홍보 영상을 함께 두었습니다.

주요 변경

  • 🎬 소개 페이지 히어로 영상 — 처음 오신 분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 📖 이용안내에 홍보 영상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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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0.12026-07-11

🕸 사상지도의 새로운 다리 — 후대 연구가 이어준 연결

원전과 원전 사이에는 곧바로 드러나지 않는 연결이 있습니다. 후대의 연구자들이 두 사상을 나란히 놓고 읽어낸 자리들입니다. 사상지도에 이 연결을 호박색 다리로 새로 얹었습니다. 원전이 직접 잇는 청록색 다리와 구분되어, 어떤 연결이 문헌에서 온 것이고 어떤 연결이 후대의 독해에서 온 것인지 눈으로 가릴 수 있습니다. 조율자도 이 맥락을 참고해 대화를 이끕니다.

주요 변경

  • 🕸 학계 해설 다리 — 후대 연구가 이어준 사상 간 연결을 호박색으로 표시
  • 🎨 원전 연결(청록)과 해설 연결(호박)을 색으로 구분
  • 🗣 조율자가 이 맥락을 참고해 사상의 연결을 더 넓게 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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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02026-07-10

🪑 지혜의 원탁 — 여러 현자와 한자리에 둘러앉다

지금까지는 한 분의 현자와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제 원탁에 두 분의 현자를 함께 모실 수 있습니다. 당신이 물음을 던지면, 두 현자가 한 명씩 자신의 생각을 답하고 — 강연이 아니라 대화이기에 — 서로의 말에 자연스럽게 이어 붙입니다. 화상 회의처럼 세 자리가 한 화면에 둘러앉고, 가운데는 당신의 자리입니다. 현자의 말은 카톡처럼 얼굴과 이름을 달고 한 글자씩 흘러나와, 실제로 곁에서 말을 건네받는 호흡으로 읽힙니다. 마음에 든 원탁은 아고라에 펼쳐 다른 이들과 나누거나 링크로 건넬 수 있고, 내 얼굴을 원탁의 내 자리에 앉힐 수도 있습니다. 붙잡아 두기 위한 기능이 아니라, 서로 다른 지혜가 한자리에서 부딪치고 이어지는 순간을 당신이 지켜보고 끼어들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주요 변경

  • 🪑 원탁에 둘러앉기 — 당신과 현자 두 분이 한 화면에, 화상 회의처럼 마주 앉아 나누는 대화
  • 💬 서로 이어 말하는 현자들 — 한 분씩 답하고 서로의 생각에 자연스럽게 잇대는, 강연이 아닌 대화
  • ⌨️ 한 글자씩 흘러나오는 말 — 발언마다 얼굴과 이름을 달고, 타이핑되듯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흐름
  • 🖼 내 자리, 내 얼굴 — 프로필 사진을 원탁의 내 자리에 앉히기(선택)
  • 📤 원탁 나누기 — 마음에 든 원탁 대화를 아고라에 공개하거나 링크로 공유
  • 🕯 편안한 자동 전환 — 데이터 절약·저사양 환경이면 문방(文房) 서간 형식으로 자동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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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62026-07-09

🖼 살아 움직이는 현자의 얼굴 — 그리고 오래 붙잡지 않는 약속

현자의 초상이 숨을 쉽니다. 도서관과 홈에서 만나는 현자의 얼굴에 미세한 움직임을 더해, 한 장의 그림이 아니라 지금 그 자리에 있는 사람처럼 느껴지도록 다듬었습니다. 본앱의 현자 카드는 손끝과 마우스를 따라 살짝 기울며 깊이감을 드러내고, 조율자 백호와 까치 소담은 까치호랑이 민화 한 폭 안에서 함께 노닙니다. 얼굴만 새로워진 것은 아닙니다. 회원 등급 안내를 새로 정리해 무엇을 어디까지 누릴 수 있는지 분명히 했고, 무엇보다 ‘오래 붙잡지 않는 대화’라는 약속을 안내에 새겼습니다 — 휴담은 당신을 화면에 오래 묶어 두려 하지 않고, 한 회차를 짧게 머물다 현실로 돌아가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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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살아 움직이는 초상 — 도서관과 홈에서 현자의 얼굴이 숨 쉬듯 미세하게 움직이는 리빙 포트레이트
  • 🌀 손끝을 따라 도는 입체 초상 — 본앱 현자 카드에 마우스·손길을 따라 기울어지는 2.5D 깊이감
  • 🐯 백호와 소담의 한 폭 — 조율자 백호와 까치 소담이 함께 노니는 까치호랑이 민화의 움직임
  • 🎫 회원 등급 안내 — 비회원 · 일반회원 · 학술연구회원의 이용 범위를 새로 정리
  • 🕊 오래 붙잡지 않는 대화 — 한 회차 25~30분 권유와 현실로 돌아가도록 돕는 안전 안내(위기 시 1393·1388)
  • 📖 도서관 첫 방문 안내 새 단장 —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한눈에 보이는 상세 가이드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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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5.12026-07-08

📚 도서관 대확장 — 서양 근현대 사상과 한국의 혼, 전당에 새로 모신 일곱 분

도서관의 서가가 한층 두터워졌습니다. 서양 근현대 정치·도덕 사상의 원전 열여섯 권이 새로 들어왔습니다 — 홉스가 『리바이어던』으로 국가를 묻고, 로크와 루소가 통치의 정당성을, 벤담과 밀이 최대다수의 행복을, 칸트가 실천이성의 준칙을 펼칩니다. 그리고 한국의 목소리를 나란히 모셨습니다. 세종이 백성을 위해 지은 『훈민정음』, 김구의 『백범일지』, 한용운의 『님의 침묵』, 신채호의 『조선상고사』, 안중근의 『동양평화론』, 박지원의 『열하일기』 — 나라와 시대를 견딘 글들이 원전 그대로 읽을 수 있게 열렸습니다. 무엇보다 지혜의 전당(殿堂)에 일곱 분을 새로 모셨습니다. 세종대왕과 다섯 독립지사, 그리고 실학의 연암 — 그분들의 삶과 사상을 일곱 관(館)으로 걸어 들어가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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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양 근현대 사상 16권 새로 공개 — 홉스 『리바이어던』, 로크 『통치론』, 루소 『사회계약론』, 벤담·밀의 공리주의, 흄, 칸트 3부작,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 마르크스까지
  • 🇰🇷 한국의 혼을 담은 원전 13권 — 세종의 『훈민정음』·『용비어천가』·『월인천강지곡』, 김구 『백범일지』, 한용운 『님의 침묵』, 신채호 『조선상고사』·『조선혁명선언』·『독사신론』, 안중근 『안응칠 역사』·『동양평화론』, 안창호 연설·논설집, 박지원 『열하일기』
  • 🏛 지혜의 전당에 새로 모신 일곱 분 — 세종대왕 · 백범 김구 · 도산 안창호 · 안중근 · 만해 한용운 · 단재 신채호 · 연암 박지원 (삶과 사상을 일곱 관으로)
  • 📚 읽을 수 있는 도서 29권 추가 — 원전 그대로, 확실하지 않으면 지어내지 않는 원칙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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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52026-07-04

🌅 백호의 한마디 — 매일 만나는 오늘의 구절

하루에 한 번, 12현자의 문장 하나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39권·12현자의 검증된 원전에서 가려 뽑은 명문장 1,619개를 휴담 도서관에 갈무리하고, 그 하나하나에 ‘이 문장이 왜 오늘의 당신에게 필요한가’를 현자 자신의 목소리로 풀어낸 해설을 붙였습니다. 한 구절에는 세 겹의 목소리가 겹칩니다 — 그 구절을 남긴 현자의 저자 직강, 12현자를 두루 아우르는 회통(會通)의 안내자 백호가 통하는 다른 원전으로 이어 주는 전지적 교차, 그리고 마음이 동하면 그 현자에게 바로 묻는 실시간 대화. 문장을 곱씹은 뒤에는 곧바로 원전의 대목을 펼쳐 읽거나, 마음에 닿은 구절을 내 서재에 담을 수 있습니다. 붙잡아 두는 피드가 아니라, 매일 한 문장으로 짧게 머물다 현실로 돌아가는 리추얼 — 강요가 아니라, 지혜가 하루씩 쌓이는 실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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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매일 한 문장 — 39권·12현자의 검증된 원전에서 가려 뽑은 명문장 1,619개, 날마다 새로운 ‘오늘의 구절’
  • 🐯 한 구절, 세 겹의 목소리 — 저자 직강 · 백호의 전지적 교차 · 그 현자에게 바로 묻기
  • ✍️ 전량 해설(1,619/1,619) — 실시간 생성이 아니라 미리 다듬어 담은, 검수된 일관 품질
  • 🛡 지어내지 않는다 — 구절도 교차 인용도 모두 우리 DB의 실제 원전 문장만, 확실하지 않으면 비움
  • 🔗 구절에서 곧장 — 원전 본문 펼쳐 읽기 · 내 서재에 담기(기기 무관 동기화) · 홈 배너에서 매일 새롭게
  • 📱 손안에서도 편하게 — 휴담과 도서관에 모바일 하단 내비게이션을 더해 어디서든 한 손으로 이동
🐯한 구절, 세 겹의 목소리▾
  • ① 저자 직강 — 그 구절을 남긴 현자가 1인칭으로: 뜻 → 왜 이 말을 남겼나(그의 삶과 맥락) → 오늘 우리에게
  • ② 전지적 교차 — 회통의 안내자 백호가 이 구절과 통하는 ‘다른 현자의 실제 구절’로 이어 줌 (짝이 없으면 지어내지 않고 오늘에 비추는 예로)
  • ③ 실시간 대화 — ‘이 구절, 그 현자에게 묻기’로 원전에 근거한 AI 대화 패널로 곧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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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42026-07-01

📜 세레브로, 원전(原典)으로 다시 짓다 — 12현자를 잇는 통합 사상지도

세레브로를 처음 열었을 때(v3.1)의 사상 지도는 현자별 핵심 개념을 손으로 엮은 별자리였습니다. 이번에는 그 지도를 현자들의 원전(原典) 위에 다시 지었습니다. 백호가 목민심서·논어·도덕경·장자·맹자·니코마코스 윤리학·백호전서를 한 구절씩 직접 읽어 개념과 그 사이의 이음을 뽑아냈고, 12현자의 원전 그래프를 하나로 합쳐 약 1,927개의 노드와 2,893개의 연결로 이뤄진 통합 사상지도를 세웠습니다. 무엇보다 동양과 서양을 잇는 154개의 다리를 놓았습니다 — 中庸이 공자와 아리스토텔레스를, 道가 노자와 장자를, 理가 퇴계와 율곡을, 仁과 無爲가 여러 현자를 가로질러 마주 세웁니다. 이제 사상지도 위에서 자연어로 물으면, 백호가 원전 그래프를 근거로 어느 사상이 어느 사상과 어떻게 닿는지 짚어 답합니다. 손으로 그린 별자리에서, 원전이 스스로 그려 보이는 지도로 — 세레브로가 한 걸음 더 원전에 가까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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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원전 직독으로 다시 세운 세레브로 — 백호가 목민심서·논어·도덕경·백호전서 등을 한 구절씩 읽어 개념과 연결을 추출
  • 🌐 통합 사상지도 — 12현자의 원전 그래프를 하나로 엮어 약 1,927노드 · 2,893연결의 지식망 완성
  • 🌉 동서(東西)를 잇는 다리 154개 — 中庸이 공자↔아리스토텔레스, 道가 노자↔장자, 理가 퇴계↔율곡을, 仁·無爲가 여러 현자를 가로질러 연결
  • 💬 '사상지도에 묻기' — 지도 위에서 자연어로 물으면 백호가 원전 그래프를 근거로 답변
  • 🕸 현자별 원전 그래프 — 현자당 100~300 노드, 원전 직독으로 추출한 개념·근거·확신도 표기
  • ⚡ 성능 개선 — 대형 그래프의 라벨 표시와 이동을 더 부드럽게
📜어떻게 만들었나▾
  • 원전 직독 — 요약이 아니라 원전 문장을 직접 읽어 개념과 연결을 뽑음
  • 원전이 코어 — 각 개념·연결이 어느 원전 구절에서 왔는지 근거를 함께 보관
  • 사상 밀도에 비례 — 원전에서 두텁게 다뤄진 사상일수록 더 촘촘한 노드·연결로
  • 정직성 — 원전에 명시된 것과 추론한 것을 구분하고, 각 연결의 확신도를 함께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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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32026-06-27

🐯 백호, 12현자의 사상에 연결되다 — 세레브로를 품은 회통(會通)

영화 《엑스맨》에서 프로페서 엑스가 ‘세레브로(Cerebro)’를 통해 지구상 모든 뮤턴트의 마음과 연결되듯, 휴담의 안내자 백호도 이제 12현자의 철학과 사상, 저서가 하나로 엮인 지식그래프 ‘세레브로’에 연결되었습니다. 백호는 어느 한 현자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물음이 여러 사상에 걸칠 때, 백호는 그 사이를 잇는 길을 짚어 — 맹자의 성선과 다산의 성기호설을, 원효의 화쟁과 노자의 불상쟁을, 공자의 중용과 아리스토텔레스의 메소테스를 한자리에서 마주 세웁니다. 분열이 아닌 연결, 한 사람의 답이 아닌 여러 지혜의 마주침. 회통(會通)의 안내자 백호가 이제 그 연결망 위에서 당신의 물음에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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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백호 × 세레브로 — 12현자의 철학·사상·저서를 엮은 지식그래프에 회통의 안내자 백호가 연결
  • 🧠 프로페서 엑스가 세레브로로 모든 뮤턴트와 닿듯, 백호가 12현자의 사상망에 닿음
  • 🔗 여러 현자에 걸치는 물음에 — 백호가 사상과 사상 사이의 연결을 짚어 안내
🐯한번 시험해보세요▾
  • 백호에게 여러 현자에 걸치는 물음을 던지면, 연결을 짚는지 보기 좋습니다.
  • “사람의 본성은 원래 선한가요?” → 맹자(성선) · 다산(성기호설) · 퇴계(사단칠정) 연결
  • “다툼을 어떻게 화해시키나요?” → 원효(화쟁) · 노자(불상쟁) · 공자(화이부동)
  • “지나침도 모자람도 아닌 삶이란?” → 공자 · 아리스토텔레스(중용 · 메소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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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22026-06-26

📚 도서관 12현자 39권 완질 · 『목민심서』 한문 원문 병기

도서관을 베타로 처음 열 때(v2.8.0)는 1호 『목민심서』의 부임편 한 자락만 펼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12현자 전원의 원전을 끝까지 채워 39권 전권을 완질로 공개합니다. 그동안 자료는 모아 두고도 변환·번역이 마무리되지 않아 일부만 보이던 책들 — 장자, 소크라테스의 변론, 티마이오스, 시학, 용담유사 — 을 모두 완성했습니다. 무엇보다 『목민심서』는 전 12편 72조를 한국고전번역원 국역으로 완성한 뒤, 여유당전서의 한문 원문을 한 구절 한 구절 대조해 나란히 병기했습니다. 이제 같은 자리에서 원문(한문)과 번역(국역)을 오가며 읽을 수 있습니다. 잘 안 되어 미뤄 두었던 것을, 이번에 제대로 다시 끝냈습니다.

주요 변경

  • 📚 12현자 39권 완질 — 베타의 부분 공개를 넘어 전권을 끝까지 채움
  • 📖 『목민심서』 전 12편 72조 — 부임·율기·봉공·애민·이전·호전·예전·병전·형전·공전·진황·해관 완비
  • 🈳 한문 원문 병기 — 여유당전서 한문 원전을 국역과 강(綱) 단위로 정렬(655강 전수 검증)해 원문/번역 토글 제공
  • ✅ 변환·번역이 미완이던 장자·변론·티마이오스·시학·용담유사 마무리
  • 🏛 출처 — 한국고전번역원(ITKC) 공공누리 1유형(PD)
📖📖 『목민심서』 한문 병기▾
  • 국역 = 한국고전번역원 번역서 · 한문 원문 = 여유당전서 원전(공공누리 PD)
  • 강(綱) 단위 1:1 정렬 — 국역 655강과 한문 655강을 조별로 대조·전수 검증 후 병기
  • 원문/번역 토글 — 같은 구절을 한문과 국역으로 오가며 읽기
✅✅ 완질로 마무리한 책▾
  • 장자 — 내·외·잡편 전편
  • 소크라테스의 변론 · 티마이오스 · 시학 — 끊겼던 번역을 끝까지 완성
  • 용담유사 — 원문 가사에 현대 풀이를 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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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12026-06-25

🌌 세레브로 — 12현자 사상 지식그래프(지혜의 별자리)

현자들의 생각이 어떻게 이어지고 갈라지는지 한눈에 보고 싶다는 오랜 구상을, 이번에 지식그래프로 구현했습니다. 12현자의 원전·핵심 개념·학파를 하나의 별자리처럼 엮은 ‘세레브로’를 도서관에 새로 열었습니다. 사단칠정에서 중용으로, 무위에서 소요로 — 개념과 개념이 선으로 이어지고, 같은 학파의 현자들이 성단처럼 모입니다. 2D로 차분히 훑어보거나 3D로 회전시켜 사상의 입체적 연결망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답을 검색하는 도구가 아니라, 인류의 지혜가 서로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눈으로 느끼게 하는 지도입니다.

주요 변경

  • 🌌 세레브로(/cerebro) — ‘지혜의 별자리: 현자들의 사상 지도’, 270개 개념 노드 · 16개 학파 군집
  • 🕸 사상 연결망 — 현자·원전·핵심 개념을 의미로 연결, 클릭하면 이어진 갈래를 강조
  • 🔄 2D / 3D 토글 — 평면으로 훑거나 입체로 회전하며 탐색
  • 🧭 현자에서 개념으로, 개념에서 현자로 — 도서관 읽기와 이어지는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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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2026-06-24

🐯 휴담(烋談) — 墨光 리디자인 · 백호 호스트 · 12현자 확정

휴담을 처음 만나는 사람도 '아름다운 대화(烋談)'가 무엇인지 한눈에 느낄 수 있도록, 플랫폼 전체를 墨光(먹빛-금빛) 디자인으로 새로 입혔습니다. 먹과 한지의 절제된 바탕 위에 금색과 주사(朱砂)의 점을 찍어, 동양 고전의 깊이와 현대적 가독성을 함께 담았습니다. 안내자는 추상적인 상징 대신 친근한 호스트 — '백호(白虎)'로 자리 잡았습니다. 백호는 어느 한 학파에 치우치지 않고 12현자를 두루 불러 모으는 회통(會通)의 진행자로, 학생이 들어와도 부담 없이 말을 건넬 수 있는 결의 목소리를 지향합니다. 도서관에서는 까치 '소담'이 길잡이가 됩니다. 그리고 오랜 검증을 거쳐 노출 현자를 한국 5인·동양 4인·서양 3인의 12현자로 확정했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그 사람의 원전에서 비롯된 지혜를 들을 수 있도록 한 사람 한 사람을 다듬었습니다.

주요 변경

  • 🎨 墨光 디자인 전면 적용 — 먹·한지 바탕 + 금색·주사 액센트, 명조 제목 + 본문 가독성, 9개 핵심 화면 일괄 리디자인
  • 🐯 호스트 '백호' 확정 — 12현자와 별개의 회통(會通) 안내자, 학생도 편하게 다가오는 친근한 결
  • 🐦 도서관 길잡이 '소담'(까치) — 원전을 읽는 동안 곁에서 풀이를 돕는 안내 캐릭터
  • 🎭 노출 현자 12인 확정 — 한국 5(정약용·이이·이황·최제우·원효) · 동양 4(공자·노자·장자·맹자) · 서양 3(소크라테스·아리스토텔레스·니체)
  • 🏷 烋談(아름다운 대화) 정체성 정립 — 분열이 아닌 연결, 정답이 아닌 저마다의 빛깔을 향한 대화
🎨🎨 墨光 디자인 시스템▾
  • 팔레트 — 먹(ink) · 한지(parchment) · 금(gold) · 주사(vermilion) · 단청 청록
  • 타이포 — 명조 계열 제목 + 산세리프 본문, 정보 위계를 색이 아닌 굵기·여백으로 구성
  • 홈 · 12현자 그리드 · 마음의 대화 · 사랑방 · 도서관 · 소개까지 톤 일관화
  • 모바일 우선 반응형 — 작은 화면에서도 여백과 가독성 유지
🐯🐯 호스트 · 안내자▾
  • 백호 — 12현자를 불러 모으는 회통의 진행자, 한 학파에 치우치지 않는 중립적 안내
  • 백호는 12현자 선택 그리드에 포함되지 않는 별개 안내자
  • 소담(까치) — 도서관에서 원전 읽기를 돕는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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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8.02026-05-13

📖 휴담 도서관 — 원전을 읽으며, 그 자리에서 묻다

현자의 사상을 '대화로 듣는' 단계를 넘어, '원전 그 자체를 읽으며 묻는' 단계로 나아갑니다. 휴담 도서관은 12현자의 원전을 페이지째 펼쳐 두고, 바로 그 페이지에서 현자에게 풀이·맥락·의미를 물을 수 있는 디지털 고전 도서관입니다. 첫 도서로 정약용의 『목민심서』(한국고전번역원 공공누리 1유형)를 공개했고, 이후 12현자 전원의 대표 원전으로 서가를 채워 나갑니다. 같은 페이지에서 보고 있는 구절을 그대로 맥락으로 넣어 현자가 답하므로, 막연한 질문이 아니라 '지금 읽는 그 문장'에 대한 대화가 됩니다.

주요 변경

  • 📖 휴담 도서관 — 12현자 원전을 페이지째 읽으며 그 자리에서 현자에게 묻는 디지털 고전 도서관
  • 📚 1호 도서 『목민심서』 — 정약용, 1818년 강진 유배기, 공공누리 1유형(한국고전번역원)
  • 🪶 도서관 사이드 패널 — 읽는 구절을 맥락으로 주입한 원전-인지형 답변, 마음에 든 풀이는 카드로 저장
  • 🐦 까치 소담이 길잡이 — 도서관 안에서 읽기와 대화를 잇는 안내
  • ⚡ 응답 엔진 — 빠르고 가벼운 모델로 도서관 패널·일반 대화 전반의 속도·비용 개선
📖📖 도서관 구조▾
  • 원전 리더 — 좌측 본문 + 우측 AI 사이드 패널, 읽는 페이지 그대로 현자에게 질문
  • 원전-인지형 답변 — 사용자가 보고 있는 구절을 컨텍스트로 주입
  • 답변 저장 카드 — 마음에 든 풀이를 북마크 카드로 보관
  • 12현자 중 누구에게나 질문 대상 전환 가능
📚📚 1호 도서 『목민심서』▾
  • 정약용(丁若鏞), 1818년, 강진 유배 18년차 저술
  • 전 12편(부임·율기·봉공·애민·이전·호전·예전·병전·형전·공전·진황·해관) 각 6조 구성
  • 한국고전번역원(ITKC) 공공누리 1유형(PD) 라이선스
  • 오늘의 구절 카드 — 『목민심서』 부임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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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7.02026-04-24

🏛️ 사랑방 — 공개 대화 갤러리

현자와 나눈 마음의 대화는 더 이상 나만의 기록에 머물지 않아도 됩니다. 휴담 사랑방은 옛 한옥에서 손님을 맞아 이야기를 나누던 그 자리처럼, 누구나 자신의 대화를 열어 함께 읽는 공개 대화 갤러리입니다. 사용자가 자신의 대화를 '공개'로 전환하면 사랑방에 게시되어 누구든 읽을 수 있습니다. 주제별 탭으로 분류된 타인의 대화를 둘러보다 보면, 나와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이 어떤 현자에게 어떤 답을 들었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이 현자와 나도 대화 시작' 버튼으로 그 자리에서 바로 대화를 열 수 있고, 마음에 드는 대화는 북마크해 내 서재에 모아둘 수 있습니다. 개인 프라이버시를 최우선으로 — 공개 여부는 사용자가 명시적으로 선택해야만 전환되며, 기본값은 비공개입니다.

주요 변경

  • 🏛️ /agora — 공개 대화 갤러리, 타인의 현자 대화를 주제별로 탐색
  • 📂 카테고리 탭 — 관계🤝 · 자기이해🪞 · 소명과 길🧭 · 불안과 결단⚓ · 가치와 사상📜 · 실용의 지혜🔨
  • 🔖 북마크 — 마음에 드는 대화를 저장해 내 서재에서 다시 읽기
  • 📢 공개 전환 모달 — 대화 저장 후 카테고리·태그·익명 여부를 선택해 게시
  • 🔒 기본 비공개 원칙 — 모든 대화는 기본 비공개, 사용자가 명시적으로 선택해야만 공개
🏛️🏛️ 사랑방 갤러리▾
  • 히어로 영역 — 전체 공개 대화 수·오늘 공개된 수·활동 현자 수 실시간 통계
  • 정렬 — 최신순·반응순·북마크순
  • 대화 카드 — 현자 심볼·이름·제목·질문 미리보기·답변 스니펫·카테고리 배지·북마크 수
  • 무한 스크롤 — 커서 기반 페이지네이션
🔖🔖 북마크 · 공개 전환▾
  • 대화 저장 후 5턴 이상일 때 공개 제안 모달 1회 자동 노출
  • 익명 공개 기본값 ON — 닉네임·이름 노출 없이 게시
  • /my 페이지에서 언제든 공개 취소 가능
  • 북마크 토글 — 낙관적 업데이트로 즉시 반응, 내 서재에서 모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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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6.02026-04-19

🐦 안내자 소담 · 공개 피드백 · 음성 A/B 투표

사용자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기 위한 세 가지 장치를 함께 열었습니다. 첫째, 현자들 곁에 '소담'이라는 이름의 안내자를 두었습니다. 까치 소담은 인생 상담이 아니라 기능·설정·버그·개선 의견을 함께 다루는 조력자로, 현자 대화의 몰입을 방해하지 않도록 사상가 페르소나와 분명히 구분됩니다. 둘째, 어느 페이지에서든 '💬 의견 보내기' 버튼으로 피드백을 보낼 수 있고, 소담이 즉시 1차 응답을 드린 뒤 운영자가 이어서 답변하는 쌍방향 스레드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공개를 허용하신 피드백은 누구나 볼 수 있는 아카이브(/feedback)에서 함께 읽힙니다. 셋째, 음성 A/B 테스트에 엄지 투표 버튼을 달아, 사용자가 직접 두 음성 엔진 중 어느 쪽이 더 좋은지 투표하고 이유까지 짧게 남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요 변경

  • 🐦 소담 — 휴담 안내자, 기능·설정·피드백을 함께 다루는 조력자 (현자와 구분)
  • 💬 피드백 시스템 — 전역 플로팅 버튼 + 6가지 분류 + 공개/비공개 선택
  • 🤖 소담 1차 자동 응답 — 피드백 제출 시 즉시 감사·요약 응답, 운영자 답변은 별도 스레드로
  • 🎙 음성 A/B 투표 — 현자별 👍 A / 👍 B / 🤝 동등 선택 + 이유 코멘트, 실시간 집계
  • 🗂 공개 피드백 아카이브 — /feedback 에서 카테고리별 필터, 같은 질문 반복 방지(FAQ 효과)
🐦🐦 안내자 소담▾
  • 역할: 기능·설정·버그 답변, 현자 추천, 피드백 수렴 — 인생 상담은 적합한 현자로 안내
  • 현자 목록(홈·/personas)에서는 제외 — 사상가 페르소나와 명확히 구분
  • 대화 기록은 메모리 추출 대상에서 자동 제외 (기능 문답은 사용자 인사이트가 아님)
💬💬 피드백 · 음성 투표▾
  • 6가지 분류: 🐞 버그 / 💡 제안 / 🌟 칭찬 / 😤 불만 / ❓ 질문 / 🧪 베타
  • 로그인 없이 제출 가능, 로그인 사용자는 내 피드백·답변 전체 조회
  • 스레드형 — 사용자 추가 답변·운영자 재답변 가능, 미확인 답변 알림 배지
  • 음성 투표: 로그인 1표 / 비로그인 브라우저 1표, 재클릭으로 변경·취소, 실시간 퍼센트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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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5.02026-04-19

🧠 개인맞춤 대화 메모리 · 반응 버튼

현자들이 여러분을 조금씩 '아는 사람'처럼 대할 수 있도록 개인맞춤 대화 메모리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내 프로필을 스스로 입력하는 자기기술 방식(Track A)과, 대화에서 관심사·가치관을 자동 추출해 기억하는 방식(Track B) 두 갈래를 함께 제공합니다. 다만 현자 정체성이 희석되지 않도록 '사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만' 동작하는 옵트인 기본 OFF 방식이며, 동의 모달을 통과해야만 켜집니다. 민감 정보(건강 세부·정치 성향·종교 정체성)는 추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또한 현자의 답변마다 반응 버튼을 붙여 어떤 답변이 가장 울림이 있었는지 기록할 수 있게 했습니다.

주요 변경

  • 🧠 개인맞춤 메모리 (Track A+B) — 자기기술 프로필 + 대화 자동 추출, 현자 프롬프트에 맥락 주입
  • ✅ 옵트인 기본 OFF · 동의 모달 — 사용자 승인 후에만 작동, 개별 현자 제외 설정 가능
  • 👍 반응 버튼 — 현자 답변마다 좋아요(👍)·아주 좋아요(🙌)·별로(👎), 한 메시지당 한 반응
  • 🛡 프라이버시 — 민감 카테고리 블랙리스트, 내 데이터 내보내기·전체 삭제권
  • ⚙️ 일배치 메모리 정리 — 매일 새벽 과잉 메모리 자동 정리, 사용자 확정 항목 보호
🧠메모리 구조▾
  • Track A (자기기술): 호칭·관심 주제·가치관·현재 고민·대화 톤·피할 주제
  • Track B (자동 추출): 대화 종료 시 관심사/고민/가치관/인생맥락/대화선호 추출
  • confidence 0.7 이상만 저장, 민감 카테고리 제외
  • 현자 시스템 프롬프트에 [사용자 맥락] 주입 — '먼저 들이대지 말 것' 지시로 몰입 유지
✅사용자 제어 · 반응▾
  • 마스터 토글 · 프로필 주입 · 자동 추출 각각 독립 토글
  • 추출된 메모리 개별 수정·확정·삭제 (투명성)
  • 현자별 제외 — '이 현자와의 대화는 기록하지 않기'
  • 반응 버튼: 한 메시지당 하나, 재진입 시 이전 반응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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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4.02026-04-19

🎙 음성 대화 확대 · 노자 속도 튜닝 · 운영 안정화

실시간 음성 대화를 다산 외에 다섯 분 더 열었습니다. 노자·장자·최제우·원효·니체를 각 인물의 말투 특성에 맞춰 추가했습니다. 노자는 원래 가장 느리고 침묵이 긴 톤이었는데, 실사용에서 답답하다는 의견이 있어 ‘차분하되 답답하지 않은’ 속도로 다시 맞췄습니다. 동시에 내부 운영 안정성을 위해 배포·롤백·백업 절차를 체계화했습니다. 문제가 생겨도 이전 스냅샷으로 수 분 안에 되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요 변경

  • 🎙 음성 대화 확대 — 다산에 이어 노자·장자·최제우·원효·니체
  • ⚙️ 노자 음성 속도 조정 — 침묵의 무게는 유지하되 대화의 호흡을 맞춤
  • 🛟 백업·롤백 체계 구축 — 주요 배포 시점을 스냅샷으로 기록, 언제든 복구
  • 📊 대화 열람 정렬 — 업데이트·생성·현자·메시지 수 등 기준별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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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3.02026-04-18

🗣️ 현자의 목소리 — 음성 대화(TTS)

현자의 목소리를 처음으로 들려드립니다. 두 음성 엔진을 동시에 연동해 A/B 비교 청취가 가능합니다. 각 현자의 인사말을 인물의 말투 특성(침착·격정·온화·담대 등)에 맞춰 연출했으며, 사전 생성된 음성을 영구 캐시에 저장해 재호출 시 즉시 재생됩니다. 대화창에서는 응답이 생성되는 동안 문장 단위로 실시간 낭독이 진행되어, 응답 완료를 기다리지 않고 거의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문장마다 감정(기쁨·슬픔·사유·강조·호기심)을 추론해 자동 반영합니다.

주요 변경

  • 🗣️ 현자 음성 — 두 음성 엔진 A/B 비교 청취, 인물별 감정·속도·강세 연출
  • 🎭 인물별 톤 차별화 — 니체의 격정, 노자의 침묵, 다산의 따뜻함까지
  • ⚡ 대화창 실시간 낭독 — 문장 단위 스트리밍 TTS, 멈춤 버튼·A/B 전환 지원
  • ☁️ 음성 자산 영구 캐시 — 재호출 시 즉시 재생, 서버 재시작에도 보존
🗣️음성 엔진 이중화▾
  • 엔진 A · 엔진 B 두 공급자 — 각 현자 카드에서 비교 청취, 대화창 A/B 토글
  • 인물별 영문 지문 + 감정 파라미터로 성격 재현
  • 감정 추론 — 기쁨(!)·호기심(?)·슬픔·사유(…)·강조 자동 분류
⚡실시간 낭독 · 캐시▾
  • 스트리밍 텍스트를 문장부호 기준 분할, 완결 문장마다 즉시 TTS 호출
  • 문장 단위 재생 큐 — 병렬 fetch, 순차 재생, 동시 재생 방지
  • 프리워밍 음성 사전 업로드 — 재호출 시 비용 없이 즉시 스트리밍
  • 서버 재시작·배포 교체에도 음성 자산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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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2.02026-04-17

🕊 대화 자유화 — 끝까지 경청합니다

휴담은 인생 전반에 대한 대화 플랫폼입니다. 그러나 기존에는 시스템이 사용자의 깊은 감정 대화를 '위기 상황'으로 오분류해 대화를 강제로 중단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상실·고독·무기력 같은 주제야말로 현자와의 대화가 가장 빛나는 영역인데, 시스템이 이를 차단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주관적 판단에 의존하던 위기 판정 로직을 걷어내고, 공통 헌장도 '대화를 즉시 중단하라'에서 '경청하며 대화를 이어가라'로 바꿨습니다. 현자는 더 이상 대화를 스스로 끊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구체적인 전문 도움을 요청할 때만 관련 기관을 자연스럽게 안내합니다.

주요 변경

  • 🕊 위기 오판 차단 로직 제거 — 깊은 절망·상실·고독의 이야기도 끊지 않고 끝까지 경청
  • 📜 공통 헌장 §6 변경 — '즉시 중단' → '경청하며 이어간다, 필요 시 전문기관 안내'
  • 🦉 부정형 고지 제거 — '심리상담·의료가 아닙니다' → '인류의 지혜를 나누는 대화'
  • 🗣️ 되물음 강제 쿼터 제거 — 질문은 할당이 아니라 대화의 결을 따라 자연스럽게
📜프롬프트 · 정책 변경▾
  • 오케스트레이터의 위기 판정 섹션 삭제, 깊은 감정 대화 자유 허용
  • 공통 헌장 §1 정체성: 부정형 고지 삭제 → '인류의 지혜를 나누는 대화'
  • 공통 헌장 §6 '위기 대응(즉시 중단)' → '대화 태도(경청·이어감)'으로 재작성
  • '되물음 30% 쿼터' 규칙 삭제 — 소크라테스의 문답법 같은 고유성은 현자별로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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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1.12026-04-16

🔥 원전 기반 RAG 대규모 적재 · 벡터 검색 510건

현자가 ‘느낌’이 아니라 ‘자기 책의 문장’으로 말하도록, 원전 기반 RAG(검색 증강)를 대규모로 확장했습니다. 폭넓게 검증해 온 현자 후보군 전반에 대해 10개 인생 주제(부부·부모자녀·진로·인간관계·자존감·종교영성·죽음상실·번아웃·시대불안 등)별로 원전 인용 데이터를 작성하고, 벡터 검색 컬렉션에 510건을 적재했습니다. 사용자의 질문을 임베딩해 의미적으로 가장 가까운 원전 구절을 실시간으로 찾아 근거로 주입합니다. 이 토대 위에서 이후 노출 현자를 12인으로 엄선했습니다.

주요 변경

  • 🔥 벡터 검색(2048차원 임베딩) — 질문 임베딩 → 코사인 유사도 → 가장 가까운 원전 구절 주입
  • 📚 원전 인용 510건 적재 — 10개 인생 주제별 체계적 커버리지
  • 🎯 의미 기반 매칭 — 키워드가 아니라 ‘뜻’으로 원전과 질문을 연결
  • 📋 신규 현자 추가 파이프라인 문서화 — 원전 수집 → 번역 → 청크 → 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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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1.02026-04-15

🎭 12현자 체계 확정 · 원전 기반 RAG 전면 가동

오랜 검증을 거쳐 노출 현자를 12인으로 확정했습니다 — 한국 5인(정약용·이이·이황·최제우·원효), 동양 4인(공자·노자·장자·맹자), 서양 3인(소크라테스·아리스토텔레스·니체). 단순한 인원 확정이 아니라, 각 현자의 프롬프트를 반복 검증하며 품질을 끌어올린 뒤 공개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동시에 12현자 전원에 원전 기반 RAG(검색 증강)를 적용했습니다. 사용자의 질문을 임베딩해 각 현자의 원전 구절과 의미적으로 매칭하고, 가장 가까운 구절을 근거로 답하게 함으로써, 현자가 '느낌'이 아니라 '자기 책의 문장'으로 말하도록 했습니다.

주요 변경

  • 🎭 노출 현자 12인 확정 — 한국 5 · 동양 4 · 서양 3, 전원 품질 검증 통과
  • 📚 원전 기반 RAG 전면 적용 — 12현자 전원이 자신의 원전 구절을 근거로 답변
  • 🔥 벡터 검색 — 질문 임베딩 → 코사인 유사도 KNN → 가장 가까운 원전 구절 주입
  • 🎯 주제 커버리지 — 부부·부모자녀·진로·인간관계·자존감·종교영성·죽음상실·번아웃·시대불안 등 체계적 구성
  • 🦉 라우팅 확장 — 오케스트레이터가 질문 도메인에 가장 적합한 현자를 정밀 선택
🎭확정 12현자▾
  • 🇰🇷 한국 — 정약용(실학) · 이이(성리학·경세) · 이황(성리학·경(敬)) · 최제우(동학) · 원효(일심·화쟁)
  • 🀄 동양 — 공자(인·예) · 노자(무위자연) · 장자(소요·제물) · 맹자(성선·호연지기)
  • 🏛 서양 — 소크라테스(문답·무지의 지) · 아리스토텔레스(중용·실천지) · 니체(운명애·초인)
⚙️원전 RAG 구현▾
  • 원전 텍스트를 청크로 나눠 임베딩, 벡터 컬렉션에 적재
  • 질문 임베딩 → 유사도 상위 구절 top-k 주입 → 현자가 근거 위에서 답변
  • 현자별 대표 원전 — 목민심서·성학집요·성학십도·동경대전·대승기신론소 / 논어·도덕경·장자·맹자 / 변명·니코마코스 윤리학·차라투스트라 등
  • 신규 현자 추가 절차 문서화 — 원전 수집→번역→청크→적재 파이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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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0.12026-04-15

🔵 Google 로그인 도입

인프라를 옮기는 과정에서 먼저 이메일·비밀번호 로그인만 구현했는데, 한국 사용자 대부분이 Google 계정을 쓰는 점을 고려해 Google 로그인을 함께 열었습니다. 로그인 창 위쪽에 Google 버튼을 두고, 그 아래 이메일 로그인을 배치했습니다.

주요 변경

  • 🔵 Google 로그인 — 팝업 방식, 이메일·비밀번호 로그인과 함께 제공
  • 🛡️ 로그인 오류 안내 개선 — 팝업 차단·도메인 미승인 등 사람이 읽기 쉬운 메시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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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02026-04-15

☁️ Google Cloud 전면 이전 — Netlify·Supabase에서 GCP로

프로토타입은 Netlify(앱 호스팅) + Supabase(DB·인증) 조합으로 시작했지만, 더 견고한 보안·감사·한국 리전 성능을 위해 인프라 전체를 Google Cloud로 옮겼습니다. 단순 이전이 아니라 완전한 재구성이었습니다 — 서울 리전 Cloud Run에 컨테이너를 배포하고, Postgres 데이터베이스를 새로 구축해 데이터를 이관했으며, 인증을 Firebase Auth로 교체했습니다. 코드 차원에서도 데이터·인증 계층을 통째로 새로 작성하고, 클라이언트가 DB를 직접 부르던 부분을 모두 API 경유로 바꿨습니다. 옮기는 과정에서 드러난 버그 두 가지도 그 자리에서 잡았고, 만일을 대비해 기존 환경을 한동안 그대로 남겨 두었습니다.

주요 변경

  • ☁️ Cloud Run(서울 리전) 컨테이너 배포 + Postgres 데이터베이스 신규 구축·데이터 이관
  • 🔐 인증을 Firebase Auth(세션 쿠키)로 교체, 시크릿은 Secret Manager로 관리
  • 🔧 데이터·인증 계층 전면 재작성 — 클라이언트 직접 DB 호출을 모두 API 경유로 전환
  • 🐞 이전 중 발견한 버그 2건 즉시 수정 — 환경변수 번들 인라인 실패 · 사용자 ID 스키마 불일치
  • 🛟 롤백 대비 — 기존(Netlify+Supabase) 환경을 한동안 보존
🔧🔧 코드 대수술▾
  • 데이터 계층(Postgres)·인증 계층(Firebase) 신규 작성
  • 클라이언트의 직접 DB 호출을 모두 API 라우트 경유로 전환
  • 미들웨어를 Edge 호환으로 재작성
🐞🐞 이전 중 발견·수정▾
  • 공개 설정값이 빌드 번들에 인라인되지 않던 문제 → 안전한 fallback 추가
  • 로그인 식별자(영숫자)를 UUID 컬럼에 넣으려다 난 오류 → 컬럼 타입 정정
  • 서울 리전이 일부 도메인 매핑을 지원하지 않는 점 → 호스팅 프록시로 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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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0.42026-04-15

🔐 로그인 · 대화 저장 · 내 기록

현자와 나눈 깊은 대화를 '지금 이 순간'에만 머물지 않고, 언제든 다시 열어볼 수 있도록 저장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로그인하면 매 응답이 끝날 때마다 대화가 자동으로 동기화되어, 기기·브라우저를 바꿔도 '내 기록(/my)'에서 항상 최신 상태로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지 않아도 대화는 이 브라우저 안에서 자동으로 보관되며, 다음에 같은 현자 페이지로 돌아오면 그대로 이어서 대화할 수 있습니다. 전역 헤더를 새로 짜 우상단에서 로그인 상태를 항상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주요 변경

  • 🔐 로그인 — Google 및 이메일 로그인, 본인 대화만 접근하는 보안 정책
  • 💾 자동 저장 — 비로그인은 브라우저에 자동 백업, 로그인은 매 응답마다 클라우드 동기화
  • 📜 내 기록(/my) — 제목 검색·현자별 필터·인라인 제목 편집·삭제
  • 🧭 전역 헤더 · 우상단 사용자 메뉴 — 모든 페이지에서 로그인 상태 확인
  • 📄 Markdown 내보내기 — 대화 전체를 .md 파일로 다운로드
🔐계정 · 저장▾
  • Google · 이메일 로그인, 세션 기반 인증
  • 본인 대화만 조회·수정·삭제 (행 단위 접근 제어)
  • 첫 질문 자동 제목 생성 — 추후 인라인 편집 가능
  • 비로그인 임시 보관 → 로그인 후 자동 이관
🎨UI · UX▾
  • 전역 헤더 — 로고·메뉴·로그인 상태 (모든 페이지 공통)
  • 사용자 메뉴 — 아바타·이름·내 기록·로그아웃
  • 토스트 알림 — 저장·삭제·로그아웃 즉각 피드백
  • 대화 카드 hover 시 골드 좌측 바로 정보 위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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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0.32026-04-14

🎼 대화 주제 개방 · 조율자 명칭 통일

휴담은 인생 전반에 대한 대화 플랫폼입니다. 초기 설계에서 일부 주제를 금지로 두었지만, 이는 지나치게 제한적이었습니다. 가치관·삶의 방향과 깊이 연결된 질문이라면 어떤 주제든 현자의 지혜로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어야 한다는 판단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주제 제한을 풀어 인생의 어떤 물음에도 응답할 수 있게 했고, 호스트의 역할을 가리키는 표현을 '조율자'로 통일해 휴담의 결을 더 정확하게 담았습니다.

주요 변경

  • 🗳️ 대화 주제 개방 — 가치관·삶의 방향과 닿은 인생 질문이면 폭넓게 응답
  • 🎼 호스트 명칭 '조율자'로 통일 — 12현자를 불러 모으는 회통의 역할을 정확히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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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0.22026-04-13

✨ 마음의 대화 · 멀티에이전트 조율

휴담의 핵심 메타포 '마음의 대화'를 전면에 세웠습니다. 표면의 정보 검색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과 물음에 현자가 자기 사상으로 응답하는 깊은 대화를 지향합니다. 이를 위해 휴담을 단일 엔진에서 멀티에이전트 조율 구조로 격상했습니다. 사용자의 물음을 분석해 가장 적합한 현자를 부르고, 주제가 모호할 때는 여러 현자의 관점을 나란히 보여 줍니다. 호스트는 어느 한 학파에 치우치지 않고 12현자를 회통(會通)으로 불러 모으는 진행자 역할을 합니다.

주요 변경

  • ✨ '마음의 대화' 메타포 전면 채택 — 홈 히어로·소개·시스템 프롬프트 전반
  • 🧭 교양·공감·연결 3가치 구조 명시
  • 🦉 멀티에이전트 조율 — 주제 분석으로 적합한 현자 호출, 모호하면 다중 관점 병치
  • 🎼 호스트 = 회통의 조율자 — 한 학파에 치우치지 않고 현자들을 불러 모음
🧠멀티에이전트 아키텍처▾
  • 오케스트레이터 — 주제 분석으로 모드 자동 분기
  • 특정 현자 모드 — 주제에 가장 맞는 현자가 직접 답변
  • 다중 관점 모드 — 주제가 모호할 때 여러 현자를 병렬 호출, 카드 병치 UI
  • 현자별 상세 시스템 프롬프트 (공통 헌장 + 현자 정체성)
🎨UI / UX▾
  • 홈 메인 문구: '인생에 대한 대화' → '마음의 대화' (서브헤드로 보존)
  • 홈 하단 3블록: 왜 휴담인가 → 교양·공감·연결
  • 소개 페이지 확장 — 마음의 대화 본질·3가치 카드
  • 다중 관점 카드 UI — 현자별 심볼·이름·전통 + 응답 카드 그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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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0.1.12026-04-12

🛠 배포 안정화 · 한글 경로 우회 절차 확립

주요 변경

  • 📁 한글 경로(클라우드 드라이브) 배포 이슈 해결 — 영문 임시 경로 경유 파이프라인 확립
  • 🔑 배포 환경변수(API 키) 설정 정비
  • 📄 배포 절차 문서화 — 이후 모든 배포의 표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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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0.12026-04-11

🎉 휴담 프로토타입 첫 배포

'AI 시대에 인간과 인간을 잇는 아름다운 대화(烋談)'라는 구상을 빠르게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했습니다. 현자를 선택해 인생의 물음을 건네면, 실시간으로 스트리밍되는 답변을 받는 엔드-투-엔드 경험을 처음으로 열었습니다. 모바일에서도 끊김 없이 대화할 수 있도록 반응형으로 다듬었습니다.

주요 변경

  • 🎉 프로토타입 최초 배포 (huetalk.com)
  • 👥 현자 선택 후 인생의 물음을 건네는 마음의 대화
  • 🤖 실시간 SSE 스트리밍 대화
  • 📱 모바일 반응형 (iPhone 12 기준 · safe-area 대응)
  • 🎨 절제된 먹·한지·금색 톤의 초기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