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LOG
업데이트 이력
휴담(烋談) 프로토타입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기록합니다.
새 현자의 합류, 사상의 습득, UI 개선, 안전 장치 강화 —
플랫폼이 자라나는 과정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 교육청까지 — 그리고 서른여섯 분의 호칭을 바로잡았습니다
학교 한 곳에서 시작한 아카데미가 이제 교육청 단위로 올라섰습니다. 다만 위로 올라갈수록 보이는 것은 줄어들게 했습니다. 교육청은 관내 학교들이 이 서비스를 어떻게 쓰고 있는지 학교 단위 집계까지만 봅니다. 어느 학생이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교육청에도, 그 누구에게도 올라가지 않습니다. 함께 고친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동안 화면 곳곳에서 서른여섯 분을 「우리 학교 선생님들」이라 불렀습니다. 그러나 학교의 선생님은 교실에 계신 실제 선생님입니다. 수업의 주인은 선생님이고, 현자와 위인은 선생님이 교실에 모시는 손님입니다.
주요 변경
- 🏛 교육청 담당자 자리 — 관내를 학교 단위 집계로 봅니다. 개별 학생·교사·대화는 보이지 않습니다
- 🪑 좌석 배분 — 쓰지 않는 좌석을 필요한 학교로 옮길 수 있습니다
- 🛡 경계 두 겹 — 문 앞과 자료 앞에서 각각 확인합니다. 한 겹이 뚫려도 다른 겹이 남습니다
- 🏷 「현자와 위인」 — 서른여섯 분을 이렇게 부릅니다. 이제 「선생님」은 교실의 선생님만 가리킵니다
- 🙇 이름 존칭은 그대로 — 「공자 선생님」처럼 이름을 붙여 부르는 말은 옛 어른을 부르는 전통 그대로 두었습니다
🏫 교실의 40분 — 아카데미가 실제 수업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카데미가 소개 화면을 넘어 실제 교실로 들어갔습니다. 선생님이 수업을 열면 학급 태블릿이 스스로 따라 들어오고, 학생은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습니다. 40분 동안 누가 얼마나 주고받았는지가 선생님 화면에 격자로 보이고, 좋은 대화는 함께 볼 수 있습니다. 교실에 들어간다는 것은 학생의 기록을 다룬다는 뜻이기도 해서, 들어오는 문부터 다시 세웠습니다. 종전에는 첫 화면에서 역할을 고르기만 하면 누구나 선생님 화면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제 학교가 발급한 계정으로만 들어옵니다.
주요 변경
- ▶️ 선생님이 수업을 열면 학급 태블릿이 스스로 들어옵니다 — 학생은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습니다
- ⚡ 미션을 배포하면 1초 안에 모든 태블릿이 바뀝니다
- ✅ 출석은 자동으로 초안이 잡히고, 확정은 언제나 선생님이 합니다
- 🔐 학교가 발급한 계정으로만 — 클릭 한 번으로 열려 있던 문을 닫았습니다
- 🙈 대화·출석 어디에도 이름이 없습니다 — 학교·학급·번호까지만 남고, 이름은 담당 선생님 화면에서만 붙습니다
🐦⬛ 소담이 곁에 왔습니다 — 휴담의 까치, 플랫폼 안내자
현자와의 대화는 깊지만, 정작 플랫폼을 쓰다 막히면 물어볼 곳이 없었습니다. 이제 화면 오른쪽 가장자리에 소담이 앉아 있습니다. 휴담의 까치이자 안내자입니다. 기능이 어디 있는지, 설정을 어떻게 바꾸는지, 어떤 현자가 지금 내 고민에 맞을지 — 소담에게 물어보세요. 버그 신고와 개선 의견도 소담을 통해 운영자에게 전해집니다. 현자와 대화하는 동안에는 소담이 스스로 물러나 자리를 비웁니다.
주요 변경
- 🐦⬛ 소담 — 화면 오른쪽 탭을 누르면 열리는 안내자 대화창(위아래로 옮길 수 있습니다)
- 🧭 어떤 현자가 맞을지 추천 — 고민을 말하면 열두 현자 중에서 골라 드립니다
- ✉️ 의견 보내기 — 버그·제안·불만이 운영자에게 전달됩니다
- 🤫 대화 중에는 숨김 — 현자와의 대화 화면에서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 유튜브 채널을 열었습니다 — youtube.com/@huetalk
휴담을 처음 접하는 분께 글로만 설명하기는 어려웠습니다. 특히 학교와 교육청에 소개할 때가 그랬습니다. 그래서 유튜브에 휴담 채널을 열었습니다. 다만 이 채널은 오래 붙잡아 두기 위한 채널이 아닙니다. 휴담은 무한 스크롤과 자동 재생에 저녁을 빼앗기는 일에서 출발한 서비스이고, 사용자를 오래 붙잡을 이유가 사업 구조상 없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그 회사가 유튜브에서 체류시간을 늘리려 애쓴다면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이 채널이 닿아야 할 상태는 구독자 수가 아니라, 링크 하나를 보내면 설명이 끝나는 상태입니다.
주요 변경
- 📺 휴담 공식 채널 — youtube.com/@huetalk
- 🎬 현자 소개 영상과 저서 소개 영상을 재생목록으로 정리합니다
- 🏫 학교·교육청용 안내 영상 —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안전은 어떻게 지키는지
- 🚫 체류시간을 늘리는 장치는 쓰지 않습니다 — 과몰입을 막자던 우리가 그 반대로 갈 수는 없습니다
- 🎨 채널 아이덴티티 — 배너·프로필(烋)·워터마크·썸네일 템플릿을 휴담 브랜드로 통일했습니다
📜 현자가 원전으로 말합니다 — 근거와 개성을 되찾은 대화
현자의 말에는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동안 몇몇 현자는 자신의 원전을 곁에 두지 못한 채 기억에 의지해 말하고 있었습니다. 없는 구절을 지어 인용하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이번에 그 통로를 열었습니다. 이제 현자는 자기 저작에서 찾은 구절을 출처와 함께 건네고, 후대 학자들이 그 뜻을 어떻게 읽어 왔는지도 '후대의 견해'로 밝혀 들려줍니다. 함께 고친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던 대화 규칙이 각 현자의 고유한 방식을 덮고 있었습니다. 소크라테스가 되묻기를 그치고, 노자가 길게 설명하고, 장자가 우화를 잃었습니다. 규칙은 안전과 정확성의 울타리로 물러나고, 어떻게 말할지는 현자 자신에게 돌려주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다시 묻고, 노자는 짧게 말하고, 장자는 이야기를 건넵니다.
주요 변경
- 📜 원전을 앞세운 대화 — 현자가 자기 저작의 구절을 출처와 함께 인용합니다
- 🏛 후대 학자들의 견해 — 당신의 물음이 오랜 세월 어떻게 읽혀 왔는지, 후대의 해석까지 함께
- 🔍 지어낸 인용 차단 — 근거가 없을 때는 인용부호를 쓰지 않고 자기 말로 풀어 전합니다
- 🗣 되찾은 현자의 방식 — 소크라테스는 되묻고, 노자는 짧게, 장자는 우화로, 니체는 아포리즘으로. 열두 현자 전원에 적용했습니다
- 📖 넓어진 원전 — 다산·율곡·퇴계·맹자의 원전이 대화에 연결되었습니다
- 🪑 원탁도 원전과 함께 — 지혜의 원탁 대화에서도 현자들이 원전을 근거로 말합니다
📜원전 근거▾
- 다산·율곡·퇴계·맹자의 원전이 대화에 연결 — 이전에는 통로가 닫혀 있었습니다
- 원전 구절은 출처와 함께 인용하고, 근거가 없으면 인용부호 대신 자기 말로 풀어 전달
- 후대 학자의 해설은 '후대의 견해'로 구분해 소개 — 현자 본인의 말과 섞이지 않습니다
- 지혜의 원탁(1:2) 대화에도 원전 근거를 연결
🗣현자의 개성▾
- 공통 대화 규칙은 안전·정확성의 울타리로 한정하고, 말하는 방식은 각 현자에게 이양
- 소크라테스 — 되묻기가 본래의 방법입니다. 물음으로 끝나는 응답을 되찾았습니다
- 노자 — 짧게 말합니다. 길어지면 이미 무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 장자 — 우화로 건넵니다. 풀이는 듣는 이의 몫으로 남깁니다
- 니체 — 아포리즘과 고유의 어조를 회복했습니다
- 다산 — 실학자로서 손에 잡히는 방책을 근거와 함께 제시합니다
- 공자·맹자·퇴계·율곡·원효·최제우·아리스토텔레스 — 열두 현자 전원이 자기 방식으로 말합니다
🛠안정성▾
- 원탁에서 두 현자가 같은 답을 반복하던 현상 해결 — 발언자별로 대화 맥락을 분리
- 발언에 화자 이름표가 섞여 나오던 문제 정리
🔬 백 개의 고민으로 전수 검증했습니다 — 그리고 결함을 찾았습니다
앞서 모은 데이터에서 한국인의 대표 고민 백 개를 추려, 현자들과 처음으로 대규모 대화 검증을 했습니다. 잘 되는지 확인하려던 것이 아니라 어디서 무너지는지 찾으려던 것이었고, 실제로 두 가지가 나왔습니다. 몇몇 현자는 자기 원전을 곁에 두지 못한 채 기억에 의지해 답하다 없는 구절을 지어 인용했습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던 공통 대화 규칙이 현자 각자의 방식을 덮고 있었습니다 — 소크라테스가 되묻기를 그치고, 장자가 우화를 잃었습니다. 둘 다 고쳐 다음 판에 실었습니다. 검증에 쓴 대화는 감추지 않고 사랑방에 그대로 공개했습니다.
주요 변경
- 🔬 대표 고민 백 개로 현자 전원과 대화를 돌리고, 결과를 사람이 직접 읽었습니다
- 🚨 찾은 결함 하나 — 원전 없이 답하다 없는 구절을 지어 인용. 근거 연결을 열어 고쳤습니다
- 🚨 찾은 결함 둘 — 공통 규칙이 현자의 개성을 덮음. 규칙은 안전의 울타리로 물리고 방식은 현자에게 돌려주었습니다
- 📖 검증 대화를 사랑방에 공개 — 제목에 「[플랫폼 검증]」을 붙여 실제 상담과 구분합니다
- 🙋 질문자는 실제 이용자가 아니라 검증용 에이전트가 연기했고, 사연은 공개된 사례를 각색했습니다
📊 세문현답 — 데이터로 본 한국인의 고민 2,144
사람들이 실제로 무엇을 묻는지 모른 채 현자를 준비할 수는 없었습니다.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 상담 영상의 자막에서 답변은 빼고 질문만 추려, 고민 2,144개가 무엇을 묻고 그 밑에 어떤 감정이 깔려 있는지 분류했습니다. 결과는 저희 짐작과 달랐습니다. 절반이 사람에 대한 고민이었고, 감정의 밑바닥 1위는 불안이었으며, 절반 가까이는 답이 아니라 먼저 들어주기를 바라는 하소연이었습니다. 이 결과가 현자들이 어떻게 답해야 하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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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개된 상담 영상 자막에서 질문만 추출 — 고민 2,144개를 주제·감정으로 분류했습니다
- 👨👩👧 고민의 절반은 '사람'이었습니다 — 가족·부부·연애 등 관계
- 😰 감정의 밑바닥 1위는 불안·두려움
- 👂 47.3%는 답보다 '먼저 들어줌'을 원한 하소연·토로형이었습니다
- 📄 리포트 전문은 huetalk.com/cardnews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서른여섯 분이 모두 학교로 — 아카데미 로스터 확대
아카데미는 열두 분으로 문을 열었지만, 휴담 도서관에는 이미 서른여섯 분이 계셨습니다. 학교에서 만날 수 있는 분과 도서관에서 읽을 수 있는 분이 다를 이유가 없었습니다. 엿새 만에 전원이 학교로 오셨습니다. 새로 오신 스물네 분도 기존 열두 분과 같은 깊이로 채웠습니다 — 살던 시대, 살아오신 길, 남기신 글, 그리고 오늘 우리에게 건네는 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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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두 분 → 서른여섯 분 — 우리나라 열세 분 · 동양 일곱 분 · 서양 열여섯 분
- 🏛 지혜의 전당도 전원 — 새로 오신 스물네 분도 일곱 마당을 그대로 갖췄습니다
- 🎒 학년 배정 — 교과에 실제로 나오는 학년을 근거로 초·중·고를 나눴습니다
- 🖼 초상과 움직이는 초상 — 스물네 분 모두 준비했습니다
- 🛡 조심히 다룬 것들 — 안중근 의사는 「동양평화론」을 중심에 두고, 마르크스는 20세기 체제와 구별해 다룹니다
🎓 교육으로 한 걸음 — 휴담 아카데미를 열었습니다
현자와의 대화가 어른의 자리에만 머물 이유는 없었습니다. 7월, 우리는 이 대화를 교육의 자리로 넓히기로 정하고 휴담 아카데미를 시작했습니다. 시험을 잘 보게 하려는 곳이 아닙니다. 성적을 매기지 않고, 등수를 세지 않고, 입시에 쓰지 않습니다. 아이가 오늘 어떤 마음이었는지에서 시작해 스스로 묻고 스스로 답을 찾아 보는 시간 — 학교가 늘 하고 싶었지만 12년의 진도표 안에서는 맡기 어려웠던 그 자리를 거들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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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지혜학교 — 초·중·고를 뚜렷이 나누어, 성적이 아니라 마음을 기릅니다
- 🌏 시민 지혜학교 — 여덟 주 기수제. 온라인 자기주도와 대면 모임을 함께, 다문화 트랙도 엽니다
- 📖 「다시, 읽다」 — 두 학교를 관통하는 시민 지혜 운동
- 🏛 지혜의 전당 — 한 분의 삶을 일곱 마당으로 걸으며 봅니다
- ✋ 평가하지 않습니다 — 한 회차는 25~30분에서 닫고, 오늘 해볼 한 가지로 마칩니다
🎬 처음 오신 분을 위한 소개 — 영상으로 먼저 만나기
글로 설명하기 전에 먼저 보여드리는 편이 나을 때가 있습니다. 소개 페이지 첫머리에 영상을 걸어, 이곳이 어떤 자리인지 한눈에 전하도록 했습니다. 이용안내에도 짧은 홍보 영상을 함께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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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 페이지 히어로 영상 — 처음 오신 분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 📖 이용안내에 홍보 영상 배치
🕸 사상지도의 새로운 다리 — 후대 연구가 이어준 연결
원전과 원전 사이에는 곧바로 드러나지 않는 연결이 있습니다. 후대의 연구자들이 두 사상을 나란히 놓고 읽어낸 자리들입니다. 사상지도에 이 연결을 호박색 다리로 새로 얹었습니다. 원전이 직접 잇는 청록색 다리와 구분되어, 어떤 연결이 문헌에서 온 것이고 어떤 연결이 후대의 독해에서 온 것인지 눈으로 가릴 수 있습니다. 조율자도 이 맥락을 참고해 대화를 이끕니다.
주요 변경
- 🕸 학계 해설 다리 — 후대 연구가 이어준 사상 간 연결을 호박색으로 표시
- 🎨 원전 연결(청록)과 해설 연결(호박)을 색으로 구분
- 🗣 조율자가 이 맥락을 참고해 사상의 연결을 더 넓게 짚습니다
🪑 지혜의 원탁 — 여러 현자와 한자리에 둘러앉다
지금까지는 한 분의 현자와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제 원탁에 두 분의 현자를 함께 모실 수 있습니다. 당신이 물음을 던지면, 두 현자가 한 명씩 자신의 생각을 답하고 — 강연이 아니라 대화이기에 — 서로의 말에 자연스럽게 이어 붙입니다. 화상 회의처럼 세 자리가 한 화면에 둘러앉고, 가운데는 당신의 자리입니다. 현자의 말은 카톡처럼 얼굴과 이름을 달고 한 글자씩 흘러나와, 실제로 곁에서 말을 건네받는 호흡으로 읽힙니다. 마음에 든 원탁은 아고라에 펼쳐 다른 이들과 나누거나 링크로 건넬 수 있고, 내 얼굴을 원탁의 내 자리에 앉힐 수도 있습니다. 붙잡아 두기 위한 기능이 아니라, 서로 다른 지혜가 한자리에서 부딪치고 이어지는 순간을 당신이 지켜보고 끼어들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주요 변경
- 🪑 원탁에 둘러앉기 — 당신과 현자 두 분이 한 화면에, 화상 회의처럼 마주 앉아 나누는 대화
- 💬 서로 이어 말하는 현자들 — 한 분씩 답하고 서로의 생각에 자연스럽게 잇대는, 강연이 아닌 대화
- ⌨️ 한 글자씩 흘러나오는 말 — 발언마다 얼굴과 이름을 달고, 타이핑되듯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흐름
- 🖼 내 자리, 내 얼굴 — 프로필 사진을 원탁의 내 자리에 앉히기(선택)
- 📤 원탁 나누기 — 마음에 든 원탁 대화를 아고라에 공개하거나 링크로 공유
- 🕯 편안한 자동 전환 — 데이터 절약·저사양 환경이면 문방(文房) 서간 형식으로 자동 전환
🖼 살아 움직이는 현자의 얼굴 — 그리고 오래 붙잡지 않는 약속
현자의 초상이 숨을 쉽니다. 도서관과 홈에서 만나는 현자의 얼굴에 미세한 움직임을 더해, 한 장의 그림이 아니라 지금 그 자리에 있는 사람처럼 느껴지도록 다듬었습니다. 본앱의 현자 카드는 손끝과 마우스를 따라 살짝 기울며 깊이감을 드러내고, 조율자 백호와 까치 소담은 까치호랑이 민화 한 폭 안에서 함께 노닙니다. 얼굴만 새로워진 것은 아닙니다. 회원 등급 안내를 새로 정리해 무엇을 어디까지 누릴 수 있는지 분명히 했고, 무엇보다 ‘오래 붙잡지 않는 대화’라는 약속을 안내에 새겼습니다 — 휴담은 당신을 화면에 오래 묶어 두려 하지 않고, 한 회차를 짧게 머물다 현실로 돌아가도록 돕습니다.
주요 변경
- 🎞 살아 움직이는 초상 — 도서관과 홈에서 현자의 얼굴이 숨 쉬듯 미세하게 움직이는 리빙 포트레이트
- 🌀 손끝을 따라 도는 입체 초상 — 본앱 현자 카드에 마우스·손길을 따라 기울어지는 2.5D 깊이감
- 🐯 백호와 소담의 한 폭 — 조율자 백호와 까치 소담이 함께 노니는 까치호랑이 민화의 움직임
- 🎫 회원 등급 안내 — 비회원 · 일반회원 · 학술연구회원의 이용 범위를 새로 정리
- 🕊 오래 붙잡지 않는 대화 — 한 회차 25~30분 권유와 현실로 돌아가도록 돕는 안전 안내(위기 시 1393·1388)
- 📖 도서관 첫 방문 안내 새 단장 —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한눈에 보이는 상세 가이드로 교체
📚 도서관 대확장 — 서양 근현대 사상과 한국의 혼, 전당에 새로 모신 일곱 분
도서관의 서가가 한층 두터워졌습니다. 서양 근현대 정치·도덕 사상의 원전 열여섯 권이 새로 들어왔습니다 — 홉스가 『리바이어던』으로 국가를 묻고, 로크와 루소가 통치의 정당성을, 벤담과 밀이 최대다수의 행복을, 칸트가 실천이성의 준칙을 펼칩니다. 그리고 한국의 목소리를 나란히 모셨습니다. 세종이 백성을 위해 지은 『훈민정음』, 김구의 『백범일지』, 한용운의 『님의 침묵』, 신채호의 『조선상고사』, 안중근의 『동양평화론』, 박지원의 『열하일기』 — 나라와 시대를 견딘 글들이 원전 그대로 읽을 수 있게 열렸습니다. 무엇보다 지혜의 전당(殿堂)에 일곱 분을 새로 모셨습니다. 세종대왕과 다섯 독립지사, 그리고 실학의 연암 — 그분들의 삶과 사상을 일곱 관(館)으로 걸어 들어가 만날 수 있습니다.
주요 변경
- 📖 서양 근현대 사상 16권 새로 공개 — 홉스 『리바이어던』, 로크 『통치론』, 루소 『사회계약론』, 벤담·밀의 공리주의, 흄, 칸트 3부작,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 마르크스까지
- 🇰🇷 한국의 혼을 담은 원전 13권 — 세종의 『훈민정음』·『용비어천가』·『월인천강지곡』, 김구 『백범일지』, 한용운 『님의 침묵』, 신채호 『조선상고사』·『조선혁명선언』·『독사신론』, 안중근 『안응칠 역사』·『동양평화론』, 안창호 연설·논설집, 박지원 『열하일기』
- 🏛 지혜의 전당에 새로 모신 일곱 분 — 세종대왕 · 백범 김구 · 도산 안창호 · 안중근 · 만해 한용운 · 단재 신채호 · 연암 박지원 (삶과 사상을 일곱 관으로)
- 📚 읽을 수 있는 도서 29권 추가 — 원전 그대로, 확실하지 않으면 지어내지 않는 원칙 그대로
🌅 백호의 한마디 — 매일 만나는 오늘의 구절
하루에 한 번, 12현자의 문장 하나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39권·12현자의 검증된 원전에서 가려 뽑은 명문장 1,619개를 휴담 도서관에 갈무리하고, 그 하나하나에 ‘이 문장이 왜 오늘의 당신에게 필요한가’를 현자 자신의 목소리로 풀어낸 해설을 붙였습니다. 한 구절에는 세 겹의 목소리가 겹칩니다 — 그 구절을 남긴 현자의 저자 직강, 12현자를 두루 아우르는 회통(會通)의 안내자 백호가 통하는 다른 원전으로 이어 주는 전지적 교차, 그리고 마음이 동하면 그 현자에게 바로 묻는 실시간 대화. 문장을 곱씹은 뒤에는 곧바로 원전의 대목을 펼쳐 읽거나, 마음에 닿은 구절을 내 서재에 담을 수 있습니다. 붙잡아 두는 피드가 아니라, 매일 한 문장으로 짧게 머물다 현실로 돌아가는 리추얼 — 강요가 아니라, 지혜가 하루씩 쌓이는 실감으로.
주요 변경
- 🌅 매일 한 문장 — 39권·12현자의 검증된 원전에서 가려 뽑은 명문장 1,619개, 날마다 새로운 ‘오늘의 구절’
- 🐯 한 구절, 세 겹의 목소리 — 저자 직강 · 백호의 전지적 교차 · 그 현자에게 바로 묻기
- ✍️ 전량 해설(1,619/1,619) — 실시간 생성이 아니라 미리 다듬어 담은, 검수된 일관 품질
- 🛡 지어내지 않는다 — 구절도 교차 인용도 모두 우리 DB의 실제 원전 문장만, 확실하지 않으면 비움
- 🔗 구절에서 곧장 — 원전 본문 펼쳐 읽기 · 내 서재에 담기(기기 무관 동기화) · 홈 배너에서 매일 새롭게
- 📱 손안에서도 편하게 — 휴담과 도서관에 모바일 하단 내비게이션을 더해 어디서든 한 손으로 이동
🐯한 구절, 세 겹의 목소리▾
- ① 저자 직강 — 그 구절을 남긴 현자가 1인칭으로: 뜻 → 왜 이 말을 남겼나(그의 삶과 맥락) → 오늘 우리에게
- ② 전지적 교차 — 회통의 안내자 백호가 이 구절과 통하는 ‘다른 현자의 실제 구절’로 이어 줌 (짝이 없으면 지어내지 않고 오늘에 비추는 예로)
- ③ 실시간 대화 — ‘이 구절, 그 현자에게 묻기’로 원전에 근거한 AI 대화 패널로 곧장
📜 세레브로, 원전(原典)으로 다시 짓다 — 12현자를 잇는 통합 사상지도
세레브로를 처음 열었을 때(v3.1)의 사상 지도는 현자별 핵심 개념을 손으로 엮은 별자리였습니다. 이번에는 그 지도를 현자들의 원전(原典) 위에 다시 지었습니다. 백호가 목민심서·논어·도덕경·장자·맹자·니코마코스 윤리학·백호전서를 한 구절씩 직접 읽어 개념과 그 사이의 이음을 뽑아냈고, 12현자의 원전 그래프를 하나로 합쳐 약 1,927개의 노드와 2,893개의 연결로 이뤄진 통합 사상지도를 세웠습니다. 무엇보다 동양과 서양을 잇는 154개의 다리를 놓았습니다 — 中庸이 공자와 아리스토텔레스를, 道가 노자와 장자를, 理가 퇴계와 율곡을, 仁과 無爲가 여러 현자를 가로질러 마주 세웁니다. 이제 사상지도 위에서 자연어로 물으면, 백호가 원전 그래프를 근거로 어느 사상이 어느 사상과 어떻게 닿는지 짚어 답합니다. 손으로 그린 별자리에서, 원전이 스스로 그려 보이는 지도로 — 세레브로가 한 걸음 더 원전에 가까워졌습니다.
주요 변경
- 📜 원전 직독으로 다시 세운 세레브로 — 백호가 목민심서·논어·도덕경·백호전서 등을 한 구절씩 읽어 개념과 연결을 추출
- 🌐 통합 사상지도 — 12현자의 원전 그래프를 하나로 엮어 약 1,927노드 · 2,893연결의 지식망 완성
- 🌉 동서(東西)를 잇는 다리 154개 — 中庸이 공자↔아리스토텔레스, 道가 노자↔장자, 理가 퇴계↔율곡을, 仁·無爲가 여러 현자를 가로질러 연결
- 💬 '사상지도에 묻기' — 지도 위에서 자연어로 물으면 백호가 원전 그래프를 근거로 답변
- 🕸 현자별 원전 그래프 — 현자당 100~300 노드, 원전 직독으로 추출한 개념·근거·확신도 표기
- ⚡ 성능 개선 — 대형 그래프의 라벨 표시와 이동을 더 부드럽게
📜어떻게 만들었나▾
- 원전 직독 — 요약이 아니라 원전 문장을 직접 읽어 개념과 연결을 뽑음
- 원전이 코어 — 각 개념·연결이 어느 원전 구절에서 왔는지 근거를 함께 보관
- 사상 밀도에 비례 — 원전에서 두텁게 다뤄진 사상일수록 더 촘촘한 노드·연결로
- 정직성 — 원전에 명시된 것과 추론한 것을 구분하고, 각 연결의 확신도를 함께 표기
🐯 백호, 12현자의 사상에 연결되다 — 세레브로를 품은 회통(會通)
영화 《엑스맨》에서 프로페서 엑스가 ‘세레브로(Cerebro)’를 통해 지구상 모든 뮤턴트의 마음과 연결되듯, 휴담의 안내자 백호도 이제 12현자의 철학과 사상, 저서가 하나로 엮인 지식그래프 ‘세레브로’에 연결되었습니다. 백호는 어느 한 현자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물음이 여러 사상에 걸칠 때, 백호는 그 사이를 잇는 길을 짚어 — 맹자의 성선과 다산의 성기호설을, 원효의 화쟁과 노자의 불상쟁을, 공자의 중용과 아리스토텔레스의 메소테스를 한자리에서 마주 세웁니다. 분열이 아닌 연결, 한 사람의 답이 아닌 여러 지혜의 마주침. 회통(會通)의 안내자 백호가 이제 그 연결망 위에서 당신의 물음에 답합니다.
주요 변경
- 🐯 백호 × 세레브로 — 12현자의 철학·사상·저서를 엮은 지식그래프에 회통의 안내자 백호가 연결
- 🧠 프로페서 엑스가 세레브로로 모든 뮤턴트와 닿듯, 백호가 12현자의 사상망에 닿음
- 🔗 여러 현자에 걸치는 물음에 — 백호가 사상과 사상 사이의 연결을 짚어 안내
🐯한번 시험해보세요▾
- 백호에게 여러 현자에 걸치는 물음을 던지면, 연결을 짚는지 보기 좋습니다.
- “사람의 본성은 원래 선한가요?” → 맹자(성선) · 다산(성기호설) · 퇴계(사단칠정) 연결
- “다툼을 어떻게 화해시키나요?” → 원효(화쟁) · 노자(불상쟁) · 공자(화이부동)
- “지나침도 모자람도 아닌 삶이란?” → 공자 · 아리스토텔레스(중용 · 메소테스)
📚 도서관 12현자 39권 완질 · 『목민심서』 한문 원문 병기
도서관을 베타로 처음 열 때(v2.8.0)는 1호 『목민심서』의 부임편 한 자락만 펼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12현자 전원의 원전을 끝까지 채워 39권 전권을 완질로 공개합니다. 그동안 자료는 모아 두고도 변환·번역이 마무리되지 않아 일부만 보이던 책들 — 장자, 소크라테스의 변론, 티마이오스, 시학, 용담유사 — 을 모두 완성했습니다. 무엇보다 『목민심서』는 전 12편 72조를 한국고전번역원 국역으로 완성한 뒤, 여유당전서의 한문 원문을 한 구절 한 구절 대조해 나란히 병기했습니다. 이제 같은 자리에서 원문(한문)과 번역(국역)을 오가며 읽을 수 있습니다. 잘 안 되어 미뤄 두었던 것을, 이번에 제대로 다시 끝냈습니다.
주요 변경
- 📚 12현자 39권 완질 — 베타의 부분 공개를 넘어 전권을 끝까지 채움
- 📖 『목민심서』 전 12편 72조 — 부임·율기·봉공·애민·이전·호전·예전·병전·형전·공전·진황·해관 완비
- 🈳 한문 원문 병기 — 여유당전서 한문 원전을 국역과 강(綱) 단위로 정렬(655강 전수 검증)해 원문/번역 토글 제공
- ✅ 변환·번역이 미완이던 장자·변론·티마이오스·시학·용담유사 마무리
- 🏛 출처 — 한국고전번역원(ITKC) 공공누리 1유형(PD)
📖📖 『목민심서』 한문 병기▾
- 국역 = 한국고전번역원 번역서 · 한문 원문 = 여유당전서 원전(공공누리 PD)
- 강(綱) 단위 1:1 정렬 — 국역 655강과 한문 655강을 조별로 대조·전수 검증 후 병기
- 원문/번역 토글 — 같은 구절을 한문과 국역으로 오가며 읽기
✅✅ 완질로 마무리한 책▾
- 장자 — 내·외·잡편 전편
- 소크라테스의 변론 · 티마이오스 · 시학 — 끊겼던 번역을 끝까지 완성
- 용담유사 — 원문 가사에 현대 풀이를 채움
🌌 세레브로 — 12현자 사상 지식그래프(지혜의 별자리)
현자들의 생각이 어떻게 이어지고 갈라지는지 한눈에 보고 싶다는 오랜 구상을, 이번에 지식그래프로 구현했습니다. 12현자의 원전·핵심 개념·학파를 하나의 별자리처럼 엮은 ‘세레브로’를 도서관에 새로 열었습니다. 사단칠정에서 중용으로, 무위에서 소요로 — 개념과 개념이 선으로 이어지고, 같은 학파의 현자들이 성단처럼 모입니다. 2D로 차분히 훑어보거나 3D로 회전시켜 사상의 입체적 연결망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답을 검색하는 도구가 아니라, 인류의 지혜가 서로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눈으로 느끼게 하는 지도입니다.
주요 변경
- 🌌 세레브로(/cerebro) — ‘지혜의 별자리: 현자들의 사상 지도’, 270개 개념 노드 · 16개 학파 군집
- 🕸 사상 연결망 — 현자·원전·핵심 개념을 의미로 연결, 클릭하면 이어진 갈래를 강조
- 🔄 2D / 3D 토글 — 평면으로 훑거나 입체로 회전하며 탐색
- 🧭 현자에서 개념으로, 개념에서 현자로 — 도서관 읽기와 이어지는 탐색
🐯 휴담(烋談) — 墨光 리디자인 · 백호 호스트 · 12현자 확정
휴담을 처음 만나는 사람도 '아름다운 대화(烋談)'가 무엇인지 한눈에 느낄 수 있도록, 플랫폼 전체를 墨光(먹빛-금빛) 디자인으로 새로 입혔습니다. 먹과 한지의 절제된 바탕 위에 금색과 주사(朱砂)의 점을 찍어, 동양 고전의 깊이와 현대적 가독성을 함께 담았습니다. 안내자는 추상적인 상징 대신 친근한 호스트 — '백호(白虎)'로 자리 잡았습니다. 백호는 어느 한 학파에 치우치지 않고 12현자를 두루 불러 모으는 회통(會通)의 진행자로, 학생이 들어와도 부담 없이 말을 건넬 수 있는 결의 목소리를 지향합니다. 도서관에서는 까치 '소담'이 길잡이가 됩니다. 그리고 오랜 검증을 거쳐 노출 현자를 한국 5인·동양 4인·서양 3인의 12현자로 확정했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그 사람의 원전에서 비롯된 지혜를 들을 수 있도록 한 사람 한 사람을 다듬었습니다.
주요 변경
- 🎨 墨光 디자인 전면 적용 — 먹·한지 바탕 + 금색·주사 액센트, 명조 제목 + 본문 가독성, 9개 핵심 화면 일괄 리디자인
- 🐯 호스트 '백호' 확정 — 12현자와 별개의 회통(會通) 안내자, 학생도 편하게 다가오는 친근한 결
- 🐦 도서관 길잡이 '소담'(까치) — 원전을 읽는 동안 곁에서 풀이를 돕는 안내 캐릭터
- 🎭 노출 현자 12인 확정 — 한국 5(정약용·이이·이황·최제우·원효) · 동양 4(공자·노자·장자·맹자) · 서양 3(소크라테스·아리스토텔레스·니체)
- 🏷 烋談(아름다운 대화) 정체성 정립 — 분열이 아닌 연결, 정답이 아닌 저마다의 빛깔을 향한 대화
🎨🎨 墨光 디자인 시스템▾
- 팔레트 — 먹(ink) · 한지(parchment) · 금(gold) · 주사(vermilion) · 단청 청록
- 타이포 — 명조 계열 제목 + 산세리프 본문, 정보 위계를 색이 아닌 굵기·여백으로 구성
- 홈 · 12현자 그리드 · 마음의 대화 · 사랑방 · 도서관 · 소개까지 톤 일관화
- 모바일 우선 반응형 — 작은 화면에서도 여백과 가독성 유지
🐯🐯 호스트 · 안내자▾
- 백호 — 12현자를 불러 모으는 회통의 진행자, 한 학파에 치우치지 않는 중립적 안내
- 백호는 12현자 선택 그리드에 포함되지 않는 별개 안내자
- 소담(까치) — 도서관에서 원전 읽기를 돕는 길잡이
📖 휴담 도서관 — 원전을 읽으며, 그 자리에서 묻다
현자의 사상을 '대화로 듣는' 단계를 넘어, '원전 그 자체를 읽으며 묻는' 단계로 나아갑니다. 휴담 도서관은 12현자의 원전을 페이지째 펼쳐 두고, 바로 그 페이지에서 현자에게 풀이·맥락·의미를 물을 수 있는 디지털 고전 도서관입니다. 첫 도서로 정약용의 『목민심서』(한국고전번역원 공공누리 1유형)를 공개했고, 이후 12현자 전원의 대표 원전으로 서가를 채워 나갑니다. 같은 페이지에서 보고 있는 구절을 그대로 맥락으로 넣어 현자가 답하므로, 막연한 질문이 아니라 '지금 읽는 그 문장'에 대한 대화가 됩니다.
주요 변경
- 📖 휴담 도서관 — 12현자 원전을 페이지째 읽으며 그 자리에서 현자에게 묻는 디지털 고전 도서관
- 📚 1호 도서 『목민심서』 — 정약용, 1818년 강진 유배기, 공공누리 1유형(한국고전번역원)
- 🪶 도서관 사이드 패널 — 읽는 구절을 맥락으로 주입한 원전-인지형 답변, 마음에 든 풀이는 카드로 저장
- 🐦 까치 소담이 길잡이 — 도서관 안에서 읽기와 대화를 잇는 안내
- ⚡ 응답 엔진 — 빠르고 가벼운 모델로 도서관 패널·일반 대화 전반의 속도·비용 개선
📖📖 도서관 구조▾
- 원전 리더 — 좌측 본문 + 우측 AI 사이드 패널, 읽는 페이지 그대로 현자에게 질문
- 원전-인지형 답변 — 사용자가 보고 있는 구절을 컨텍스트로 주입
- 답변 저장 카드 — 마음에 든 풀이를 북마크 카드로 보관
- 12현자 중 누구에게나 질문 대상 전환 가능
📚📚 1호 도서 『목민심서』▾
- 정약용(丁若鏞), 1818년, 강진 유배 18년차 저술
- 전 12편(부임·율기·봉공·애민·이전·호전·예전·병전·형전·공전·진황·해관) 각 6조 구성
- 한국고전번역원(ITKC) 공공누리 1유형(PD) 라이선스
- 오늘의 구절 카드 — 『목민심서』 부임편에서 발췌
🏛️ 사랑방 — 공개 대화 갤러리
현자와 나눈 마음의 대화는 더 이상 나만의 기록에 머물지 않아도 됩니다. 휴담 사랑방은 옛 한옥에서 손님을 맞아 이야기를 나누던 그 자리처럼, 누구나 자신의 대화를 열어 함께 읽는 공개 대화 갤러리입니다. 사용자가 자신의 대화를 '공개'로 전환하면 사랑방에 게시되어 누구든 읽을 수 있습니다. 주제별 탭으로 분류된 타인의 대화를 둘러보다 보면, 나와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이 어떤 현자에게 어떤 답을 들었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이 현자와 나도 대화 시작' 버튼으로 그 자리에서 바로 대화를 열 수 있고, 마음에 드는 대화는 북마크해 내 서재에 모아둘 수 있습니다. 개인 프라이버시를 최우선으로 — 공개 여부는 사용자가 명시적으로 선택해야만 전환되며, 기본값은 비공개입니다.
주요 변경
- 🏛️ /agora — 공개 대화 갤러리, 타인의 현자 대화를 주제별로 탐색
- 📂 카테고리 탭 — 관계🤝 · 자기이해🪞 · 소명과 길🧭 · 불안과 결단⚓ · 가치와 사상📜 · 실용의 지혜🔨
- 🔖 북마크 — 마음에 드는 대화를 저장해 내 서재에서 다시 읽기
- 📢 공개 전환 모달 — 대화 저장 후 카테고리·태그·익명 여부를 선택해 게시
- 🔒 기본 비공개 원칙 — 모든 대화는 기본 비공개, 사용자가 명시적으로 선택해야만 공개
🏛️🏛️ 사랑방 갤러리▾
- 히어로 영역 — 전체 공개 대화 수·오늘 공개된 수·활동 현자 수 실시간 통계
- 정렬 — 최신순·반응순·북마크순
- 대화 카드 — 현자 심볼·이름·제목·질문 미리보기·답변 스니펫·카테고리 배지·북마크 수
- 무한 스크롤 — 커서 기반 페이지네이션
🔖🔖 북마크 · 공개 전환▾
- 대화 저장 후 5턴 이상일 때 공개 제안 모달 1회 자동 노출
- 익명 공개 기본값 ON — 닉네임·이름 노출 없이 게시
- /my 페이지에서 언제든 공개 취소 가능
- 북마크 토글 — 낙관적 업데이트로 즉시 반응, 내 서재에서 모아 보기
🐦 안내자 소담 · 공개 피드백 · 음성 A/B 투표
사용자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기 위한 세 가지 장치를 함께 열었습니다. 첫째, 현자들 곁에 '소담'이라는 이름의 안내자를 두었습니다. 까치 소담은 인생 상담이 아니라 기능·설정·버그·개선 의견을 함께 다루는 조력자로, 현자 대화의 몰입을 방해하지 않도록 사상가 페르소나와 분명히 구분됩니다. 둘째, 어느 페이지에서든 '💬 의견 보내기' 버튼으로 피드백을 보낼 수 있고, 소담이 즉시 1차 응답을 드린 뒤 운영자가 이어서 답변하는 쌍방향 스레드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공개를 허용하신 피드백은 누구나 볼 수 있는 아카이브(/feedback)에서 함께 읽힙니다. 셋째, 음성 A/B 테스트에 엄지 투표 버튼을 달아, 사용자가 직접 두 음성 엔진 중 어느 쪽이 더 좋은지 투표하고 이유까지 짧게 남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요 변경
- 🐦 소담 — 휴담 안내자, 기능·설정·피드백을 함께 다루는 조력자 (현자와 구분)
- 💬 피드백 시스템 — 전역 플로팅 버튼 + 6가지 분류 + 공개/비공개 선택
- 🤖 소담 1차 자동 응답 — 피드백 제출 시 즉시 감사·요약 응답, 운영자 답변은 별도 스레드로
- 🎙 음성 A/B 투표 — 현자별 👍 A / 👍 B / 🤝 동등 선택 + 이유 코멘트, 실시간 집계
- 🗂 공개 피드백 아카이브 — /feedback 에서 카테고리별 필터, 같은 질문 반복 방지(FAQ 효과)
🐦🐦 안내자 소담▾
- 역할: 기능·설정·버그 답변, 현자 추천, 피드백 수렴 — 인생 상담은 적합한 현자로 안내
- 현자 목록(홈·/personas)에서는 제외 — 사상가 페르소나와 명확히 구분
- 대화 기록은 메모리 추출 대상에서 자동 제외 (기능 문답은 사용자 인사이트가 아님)
💬💬 피드백 · 음성 투표▾
- 6가지 분류: 🐞 버그 / 💡 제안 / 🌟 칭찬 / 😤 불만 / ❓ 질문 / 🧪 베타
- 로그인 없이 제출 가능, 로그인 사용자는 내 피드백·답변 전체 조회
- 스레드형 — 사용자 추가 답변·운영자 재답변 가능, 미확인 답변 알림 배지
- 음성 투표: 로그인 1표 / 비로그인 브라우저 1표, 재클릭으로 변경·취소, 실시간 퍼센트 표시
🧠 개인맞춤 대화 메모리 · 반응 버튼
현자들이 여러분을 조금씩 '아는 사람'처럼 대할 수 있도록 개인맞춤 대화 메모리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내 프로필을 스스로 입력하는 자기기술 방식(Track A)과, 대화에서 관심사·가치관을 자동 추출해 기억하는 방식(Track B) 두 갈래를 함께 제공합니다. 다만 현자 정체성이 희석되지 않도록 '사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만' 동작하는 옵트인 기본 OFF 방식이며, 동의 모달을 통과해야만 켜집니다. 민감 정보(건강 세부·정치 성향·종교 정체성)는 추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또한 현자의 답변마다 반응 버튼을 붙여 어떤 답변이 가장 울림이 있었는지 기록할 수 있게 했습니다.
주요 변경
- 🧠 개인맞춤 메모리 (Track A+B) — 자기기술 프로필 + 대화 자동 추출, 현자 프롬프트에 맥락 주입
- ✅ 옵트인 기본 OFF · 동의 모달 — 사용자 승인 후에만 작동, 개별 현자 제외 설정 가능
- 👍 반응 버튼 — 현자 답변마다 좋아요(👍)·아주 좋아요(🙌)·별로(👎), 한 메시지당 한 반응
- 🛡 프라이버시 — 민감 카테고리 블랙리스트, 내 데이터 내보내기·전체 삭제권
- ⚙️ 일배치 메모리 정리 — 매일 새벽 과잉 메모리 자동 정리, 사용자 확정 항목 보호
🧠메모리 구조▾
- Track A (자기기술): 호칭·관심 주제·가치관·현재 고민·대화 톤·피할 주제
- Track B (자동 추출): 대화 종료 시 관심사/고민/가치관/인생맥락/대화선호 추출
- confidence 0.7 이상만 저장, 민감 카테고리 제외
- 현자 시스템 프롬프트에 [사용자 맥락] 주입 — '먼저 들이대지 말 것' 지시로 몰입 유지
✅사용자 제어 · 반응▾
- 마스터 토글 · 프로필 주입 · 자동 추출 각각 독립 토글
- 추출된 메모리 개별 수정·확정·삭제 (투명성)
- 현자별 제외 — '이 현자와의 대화는 기록하지 않기'
- 반응 버튼: 한 메시지당 하나, 재진입 시 이전 반응 복원
🎙 음성 대화 확대 · 노자 속도 튜닝 · 운영 안정화
실시간 음성 대화를 다산 외에 다섯 분 더 열었습니다. 노자·장자·최제우·원효·니체를 각 인물의 말투 특성에 맞춰 추가했습니다. 노자는 원래 가장 느리고 침묵이 긴 톤이었는데, 실사용에서 답답하다는 의견이 있어 ‘차분하되 답답하지 않은’ 속도로 다시 맞췄습니다. 동시에 내부 운영 안정성을 위해 배포·롤백·백업 절차를 체계화했습니다. 문제가 생겨도 이전 스냅샷으로 수 분 안에 되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요 변경
- 🎙 음성 대화 확대 — 다산에 이어 노자·장자·최제우·원효·니체
- ⚙️ 노자 음성 속도 조정 — 침묵의 무게는 유지하되 대화의 호흡을 맞춤
- 🛟 백업·롤백 체계 구축 — 주요 배포 시점을 스냅샷으로 기록, 언제든 복구
- 📊 대화 열람 정렬 — 업데이트·생성·현자·메시지 수 등 기준별 정렬
🗣️ 현자의 목소리 — 음성 대화(TTS)
현자의 목소리를 처음으로 들려드립니다. 두 음성 엔진을 동시에 연동해 A/B 비교 청취가 가능합니다. 각 현자의 인사말을 인물의 말투 특성(침착·격정·온화·담대 등)에 맞춰 연출했으며, 사전 생성된 음성을 영구 캐시에 저장해 재호출 시 즉시 재생됩니다. 대화창에서는 응답이 생성되는 동안 문장 단위로 실시간 낭독이 진행되어, 응답 완료를 기다리지 않고 거의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문장마다 감정(기쁨·슬픔·사유·강조·호기심)을 추론해 자동 반영합니다.
주요 변경
- 🗣️ 현자 음성 — 두 음성 엔진 A/B 비교 청취, 인물별 감정·속도·강세 연출
- 🎭 인물별 톤 차별화 — 니체의 격정, 노자의 침묵, 다산의 따뜻함까지
- ⚡ 대화창 실시간 낭독 — 문장 단위 스트리밍 TTS, 멈춤 버튼·A/B 전환 지원
- ☁️ 음성 자산 영구 캐시 — 재호출 시 즉시 재생, 서버 재시작에도 보존
🗣️음성 엔진 이중화▾
- 엔진 A · 엔진 B 두 공급자 — 각 현자 카드에서 비교 청취, 대화창 A/B 토글
- 인물별 영문 지문 + 감정 파라미터로 성격 재현
- 감정 추론 — 기쁨(!)·호기심(?)·슬픔·사유(…)·강조 자동 분류
⚡실시간 낭독 · 캐시▾
- 스트리밍 텍스트를 문장부호 기준 분할, 완결 문장마다 즉시 TTS 호출
- 문장 단위 재생 큐 — 병렬 fetch, 순차 재생, 동시 재생 방지
- 프리워밍 음성 사전 업로드 — 재호출 시 비용 없이 즉시 스트리밍
- 서버 재시작·배포 교체에도 음성 자산 보존
🕊 대화 자유화 — 끝까지 경청합니다
휴담은 인생 전반에 대한 대화 플랫폼입니다. 그러나 기존에는 시스템이 사용자의 깊은 감정 대화를 '위기 상황'으로 오분류해 대화를 강제로 중단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상실·고독·무기력 같은 주제야말로 현자와의 대화가 가장 빛나는 영역인데, 시스템이 이를 차단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주관적 판단에 의존하던 위기 판정 로직을 걷어내고, 공통 헌장도 '대화를 즉시 중단하라'에서 '경청하며 대화를 이어가라'로 바꿨습니다. 현자는 더 이상 대화를 스스로 끊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구체적인 전문 도움을 요청할 때만 관련 기관을 자연스럽게 안내합니다.
주요 변경
- 🕊 위기 오판 차단 로직 제거 — 깊은 절망·상실·고독의 이야기도 끊지 않고 끝까지 경청
- 📜 공통 헌장 §6 변경 — '즉시 중단' → '경청하며 이어간다, 필요 시 전문기관 안내'
- 🦉 부정형 고지 제거 — '심리상담·의료가 아닙니다' → '인류의 지혜를 나누는 대화'
- 🗣️ 되물음 강제 쿼터 제거 — 질문은 할당이 아니라 대화의 결을 따라 자연스럽게
📜프롬프트 · 정책 변경▾
- 오케스트레이터의 위기 판정 섹션 삭제, 깊은 감정 대화 자유 허용
- 공통 헌장 §1 정체성: 부정형 고지 삭제 → '인류의 지혜를 나누는 대화'
- 공통 헌장 §6 '위기 대응(즉시 중단)' → '대화 태도(경청·이어감)'으로 재작성
- '되물음 30% 쿼터' 규칙 삭제 — 소크라테스의 문답법 같은 고유성은 현자별로 보존
🔥 원전 기반 RAG 대규모 적재 · 벡터 검색 510건
현자가 ‘느낌’이 아니라 ‘자기 책의 문장’으로 말하도록, 원전 기반 RAG(검색 증강)를 대규모로 확장했습니다. 폭넓게 검증해 온 현자 후보군 전반에 대해 10개 인생 주제(부부·부모자녀·진로·인간관계·자존감·종교영성·죽음상실·번아웃·시대불안 등)별로 원전 인용 데이터를 작성하고, 벡터 검색 컬렉션에 510건을 적재했습니다. 사용자의 질문을 임베딩해 의미적으로 가장 가까운 원전 구절을 실시간으로 찾아 근거로 주입합니다. 이 토대 위에서 이후 노출 현자를 12인으로 엄선했습니다.
주요 변경
- 🔥 벡터 검색(2048차원 임베딩) — 질문 임베딩 → 코사인 유사도 → 가장 가까운 원전 구절 주입
- 📚 원전 인용 510건 적재 — 10개 인생 주제별 체계적 커버리지
- 🎯 의미 기반 매칭 — 키워드가 아니라 ‘뜻’으로 원전과 질문을 연결
- 📋 신규 현자 추가 파이프라인 문서화 — 원전 수집 → 번역 → 청크 → 적재
🎭 12현자 체계 확정 · 원전 기반 RAG 전면 가동
오랜 검증을 거쳐 노출 현자를 12인으로 확정했습니다 — 한국 5인(정약용·이이·이황·최제우·원효), 동양 4인(공자·노자·장자·맹자), 서양 3인(소크라테스·아리스토텔레스·니체). 단순한 인원 확정이 아니라, 각 현자의 프롬프트를 반복 검증하며 품질을 끌어올린 뒤 공개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동시에 12현자 전원에 원전 기반 RAG(검색 증강)를 적용했습니다. 사용자의 질문을 임베딩해 각 현자의 원전 구절과 의미적으로 매칭하고, 가장 가까운 구절을 근거로 답하게 함으로써, 현자가 '느낌'이 아니라 '자기 책의 문장'으로 말하도록 했습니다.
주요 변경
- 🎭 노출 현자 12인 확정 — 한국 5 · 동양 4 · 서양 3, 전원 품질 검증 통과
- 📚 원전 기반 RAG 전면 적용 — 12현자 전원이 자신의 원전 구절을 근거로 답변
- 🔥 벡터 검색 — 질문 임베딩 → 코사인 유사도 KNN → 가장 가까운 원전 구절 주입
- 🎯 주제 커버리지 — 부부·부모자녀·진로·인간관계·자존감·종교영성·죽음상실·번아웃·시대불안 등 체계적 구성
- 🦉 라우팅 확장 — 오케스트레이터가 질문 도메인에 가장 적합한 현자를 정밀 선택
🎭확정 12현자▾
- 🇰🇷 한국 — 정약용(실학) · 이이(성리학·경세) · 이황(성리학·경(敬)) · 최제우(동학) · 원효(일심·화쟁)
- 🀄 동양 — 공자(인·예) · 노자(무위자연) · 장자(소요·제물) · 맹자(성선·호연지기)
- 🏛 서양 — 소크라테스(문답·무지의 지) · 아리스토텔레스(중용·실천지) · 니체(운명애·초인)
⚙️원전 RAG 구현▾
- 원전 텍스트를 청크로 나눠 임베딩, 벡터 컬렉션에 적재
- 질문 임베딩 → 유사도 상위 구절 top-k 주입 → 현자가 근거 위에서 답변
- 현자별 대표 원전 — 목민심서·성학집요·성학십도·동경대전·대승기신론소 / 논어·도덕경·장자·맹자 / 변명·니코마코스 윤리학·차라투스트라 등
- 신규 현자 추가 절차 문서화 — 원전 수집→번역→청크→적재 파이프라인
🔵 Google 로그인 도입
인프라를 옮기는 과정에서 먼저 이메일·비밀번호 로그인만 구현했는데, 한국 사용자 대부분이 Google 계정을 쓰는 점을 고려해 Google 로그인을 함께 열었습니다. 로그인 창 위쪽에 Google 버튼을 두고, 그 아래 이메일 로그인을 배치했습니다.
주요 변경
- 🔵 Google 로그인 — 팝업 방식, 이메일·비밀번호 로그인과 함께 제공
- 🛡️ 로그인 오류 안내 개선 — 팝업 차단·도메인 미승인 등 사람이 읽기 쉬운 메시지로
☁️ Google Cloud 전면 이전 — Netlify·Supabase에서 GCP로
프로토타입은 Netlify(앱 호스팅) + Supabase(DB·인증) 조합으로 시작했지만, 더 견고한 보안·감사·한국 리전 성능을 위해 인프라 전체를 Google Cloud로 옮겼습니다. 단순 이전이 아니라 완전한 재구성이었습니다 — 서울 리전 Cloud Run에 컨테이너를 배포하고, Postgres 데이터베이스를 새로 구축해 데이터를 이관했으며, 인증을 Firebase Auth로 교체했습니다. 코드 차원에서도 데이터·인증 계층을 통째로 새로 작성하고, 클라이언트가 DB를 직접 부르던 부분을 모두 API 경유로 바꿨습니다. 옮기는 과정에서 드러난 버그 두 가지도 그 자리에서 잡았고, 만일을 대비해 기존 환경을 한동안 그대로 남겨 두었습니다.
주요 변경
- ☁️ Cloud Run(서울 리전) 컨테이너 배포 + Postgres 데이터베이스 신규 구축·데이터 이관
- 🔐 인증을 Firebase Auth(세션 쿠키)로 교체, 시크릿은 Secret Manager로 관리
- 🔧 데이터·인증 계층 전면 재작성 — 클라이언트 직접 DB 호출을 모두 API 경유로 전환
- 🐞 이전 중 발견한 버그 2건 즉시 수정 — 환경변수 번들 인라인 실패 · 사용자 ID 스키마 불일치
- 🛟 롤백 대비 — 기존(Netlify+Supabase) 환경을 한동안 보존
🔧🔧 코드 대수술▾
- 데이터 계층(Postgres)·인증 계층(Firebase) 신규 작성
- 클라이언트의 직접 DB 호출을 모두 API 라우트 경유로 전환
- 미들웨어를 Edge 호환으로 재작성
🐞🐞 이전 중 발견·수정▾
- 공개 설정값이 빌드 번들에 인라인되지 않던 문제 → 안전한 fallback 추가
- 로그인 식별자(영숫자)를 UUID 컬럼에 넣으려다 난 오류 → 컬럼 타입 정정
- 서울 리전이 일부 도메인 매핑을 지원하지 않는 점 → 호스팅 프록시로 우회
🔐 로그인 · 대화 저장 · 내 기록
현자와 나눈 깊은 대화를 '지금 이 순간'에만 머물지 않고, 언제든 다시 열어볼 수 있도록 저장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로그인하면 매 응답이 끝날 때마다 대화가 자동으로 동기화되어, 기기·브라우저를 바꿔도 '내 기록(/my)'에서 항상 최신 상태로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지 않아도 대화는 이 브라우저 안에서 자동으로 보관되며, 다음에 같은 현자 페이지로 돌아오면 그대로 이어서 대화할 수 있습니다. 전역 헤더를 새로 짜 우상단에서 로그인 상태를 항상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주요 변경
- 🔐 로그인 — Google 및 이메일 로그인, 본인 대화만 접근하는 보안 정책
- 💾 자동 저장 — 비로그인은 브라우저에 자동 백업, 로그인은 매 응답마다 클라우드 동기화
- 📜 내 기록(/my) — 제목 검색·현자별 필터·인라인 제목 편집·삭제
- 🧭 전역 헤더 · 우상단 사용자 메뉴 — 모든 페이지에서 로그인 상태 확인
- 📄 Markdown 내보내기 — 대화 전체를 .md 파일로 다운로드
🔐계정 · 저장▾
- Google · 이메일 로그인, 세션 기반 인증
- 본인 대화만 조회·수정·삭제 (행 단위 접근 제어)
- 첫 질문 자동 제목 생성 — 추후 인라인 편집 가능
- 비로그인 임시 보관 → 로그인 후 자동 이관
🎨UI · UX▾
- 전역 헤더 — 로고·메뉴·로그인 상태 (모든 페이지 공통)
- 사용자 메뉴 — 아바타·이름·내 기록·로그아웃
- 토스트 알림 — 저장·삭제·로그아웃 즉각 피드백
- 대화 카드 hover 시 골드 좌측 바로 정보 위계 강화
🎼 대화 주제 개방 · 조율자 명칭 통일
휴담은 인생 전반에 대한 대화 플랫폼입니다. 초기 설계에서 일부 주제를 금지로 두었지만, 이는 지나치게 제한적이었습니다. 가치관·삶의 방향과 깊이 연결된 질문이라면 어떤 주제든 현자의 지혜로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어야 한다는 판단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주제 제한을 풀어 인생의 어떤 물음에도 응답할 수 있게 했고, 호스트의 역할을 가리키는 표현을 '조율자'로 통일해 휴담의 결을 더 정확하게 담았습니다.
주요 변경
- 🗳️ 대화 주제 개방 — 가치관·삶의 방향과 닿은 인생 질문이면 폭넓게 응답
- 🎼 호스트 명칭 '조율자'로 통일 — 12현자를 불러 모으는 회통의 역할을 정확히 표현
✨ 마음의 대화 · 멀티에이전트 조율
휴담의 핵심 메타포 '마음의 대화'를 전면에 세웠습니다. 표면의 정보 검색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과 물음에 현자가 자기 사상으로 응답하는 깊은 대화를 지향합니다. 이를 위해 휴담을 단일 엔진에서 멀티에이전트 조율 구조로 격상했습니다. 사용자의 물음을 분석해 가장 적합한 현자를 부르고, 주제가 모호할 때는 여러 현자의 관점을 나란히 보여 줍니다. 호스트는 어느 한 학파에 치우치지 않고 12현자를 회통(會通)으로 불러 모으는 진행자 역할을 합니다.
주요 변경
- ✨ '마음의 대화' 메타포 전면 채택 — 홈 히어로·소개·시스템 프롬프트 전반
- 🧭 교양·공감·연결 3가치 구조 명시
- 🦉 멀티에이전트 조율 — 주제 분석으로 적합한 현자 호출, 모호하면 다중 관점 병치
- 🎼 호스트 = 회통의 조율자 — 한 학파에 치우치지 않고 현자들을 불러 모음
🧠멀티에이전트 아키텍처▾
- 오케스트레이터 — 주제 분석으로 모드 자동 분기
- 특정 현자 모드 — 주제에 가장 맞는 현자가 직접 답변
- 다중 관점 모드 — 주제가 모호할 때 여러 현자를 병렬 호출, 카드 병치 UI
- 현자별 상세 시스템 프롬프트 (공통 헌장 + 현자 정체성)
🎨UI / UX▾
- 홈 메인 문구: '인생에 대한 대화' → '마음의 대화' (서브헤드로 보존)
- 홈 하단 3블록: 왜 휴담인가 → 교양·공감·연결
- 소개 페이지 확장 — 마음의 대화 본질·3가치 카드
- 다중 관점 카드 UI — 현자별 심볼·이름·전통 + 응답 카드 그리드
🛠 배포 안정화 · 한글 경로 우회 절차 확립
주요 변경
- 📁 한글 경로(클라우드 드라이브) 배포 이슈 해결 — 영문 임시 경로 경유 파이프라인 확립
- 🔑 배포 환경변수(API 키) 설정 정비
- 📄 배포 절차 문서화 — 이후 모든 배포의 표준이 됨
🎉 휴담 프로토타입 첫 배포
'AI 시대에 인간과 인간을 잇는 아름다운 대화(烋談)'라는 구상을 빠르게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했습니다. 현자를 선택해 인생의 물음을 건네면, 실시간으로 스트리밍되는 답변을 받는 엔드-투-엔드 경험을 처음으로 열었습니다. 모바일에서도 끊김 없이 대화할 수 있도록 반응형으로 다듬었습니다.
주요 변경
- 🎉 프로토타입 최초 배포 (huetalk.com)
- 👥 현자 선택 후 인생의 물음을 건네는 마음의 대화
- 🤖 실시간 SSE 스트리밍 대화
- 📱 모바일 반응형 (iPhone 12 기준 · safe-area 대응)
- 🎨 절제된 먹·한지·금색 톤의 초기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