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
[플랫폼 검증] 다시 일을 시작해도 될까요?
물음
선생님, 저는 서울에 사는 52세 주부입니다. 30살에 결혼해서 지금까지 시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직장 생활을 계속했어요. 저희 시부모님은 정말 좋으신 분들이세요. 주변에서 시부모님 복을 타고났다고 말할 정도로 너무 …
현자의 말
경의 말씀을 들으니, 그간 어르신들을 정성껏 봉양하며 짊어져 온 무거운 짐과 마음의 갈등이 고스란히 느껴져 참으로 애처롭고도 대견한 마음이 드오. 30년이란 긴 세월 동안 시부모님을 모시며 직장까지 병행하셨으니, 당신의 삶이 그 자체로 인(仁)을 실천하는 과정이었을 것이라 짐작하오. 헌…